@@user-pm8se9dr5k고압 멸균기로 소독해야 그게 진정 소독입니다. 알콜로 슥슥 닦는게 아니구요. 눈썹칼은 칼날 주위가 플라스틱이므로 고압 멸균기던 일반 멸균기던간에 소독 할 수 없습니다 다 녹아요. 환경호르몬 이라고 불리는 좋지 않은 물질이 나오거나요. 모르시면 따지지마세요
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어요ㅠㅠㅜ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고요..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봐요ㅜㅜㅜ
스킨플래닝ㅠ 두번 샵가서 받았는데 진짜 자극심해서 홍조심해지구, 두번만 받고 안받은이유.. 시술자가 블레이저로 해주다가 얼굴 몇군데 긁었는데, 분명 피안났어도 붉게 부엇을건데 그대로 하고 크림닦아낸다고 패드로 닦다가 얼굴 화끈거려서 왜아프지 하고 다받고 집가서 거울보니깐 두세군데 베인상처.. 진짜 며칠 고생했어요ㅠ
댓글 여론이 다 안좋은데 뭐 하고안하는건 자유라고생각함... 나도 얼굴에 솜털이 진짜 까맣고 잘보여서 사진찍으면 좀만 확대해도 키위같이보이는게 콤플렉스라 2~3주정도에 한번씩 눈썹칼로 밀어주는데 눈썹칼 자주 교체해주고, 쓰기 전 후 소독해주고, 밀때 얼굴에 수딩젤 팩하듯이 듬뿍발라서 밀어주면 자극도없고 여드름 안나고 아무문제없어요.. 밀고나서 수분 관리랑 장벽케어만 잘해주면 오히려 각질 정리되고 기능성화장품이 더 잘 흡수돼서 좋음
근데 저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고 피부 안젛은 편인데, 이거 할때 피부과에서 추천해준 방법이 바디오일 / 페이스오일 충분히 바르고 부드럽게 털 ㅂ자란 방향으로 밀어줘야 자극 가지않는다고 해서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해주고있숩니다! 피부 안좋아지지 않았고, 매일 팩 해주면거 관리해용! 하고난 후 관리 잘하세요우!
@@이호-h4z헉...... 저도 다른 여자애들보다 어릴때부터 팔다리는 물론이고 몸에 털이 ㅈㄴ 많아가지구 항상 여름 오는게ㅜㅜ 싫엇거든요.. 게다가 지금도 얼굴에 여드름이 매일있어서.... 걍 제 증상이랑 넘 똑같아서... 이 댓보고 산부인과를 한번가봐야겟다는생각이들엇네여... 감사합니드
털밀고 바로 메컵하면 트러블 날수밖에 없어요 저는 민지 20년쯤 됐는데 밤에 참존크림같은 유분감 있는 크림 바르고 흡수시킨 뒤 유분 닦아내기 전에 칼로 밀고 유분 닦아내고 바로자요 털밀면서 각질도 밀리기땜에 바로 뭐 바르면 안좋습니다 특히 색조화장 하는건 트러블로 가는 지름길이예요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번정도 세안 하고 쓱쓱 얼굴 전체에 저렇게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오히려 스킨케어 제품들이 더 잘먹어서 피부 더 좋아지고 화장도 훨씬 더 착붙되게 깔끔해지더라구요. 댓글에서 하지말라고 하는 분들은 피부가 훨씬 예민한 분들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혹시라도 면도를 하고 싶은데 피부가 뒤집어 지지 않을까 무서우신 분들은 얼굴에 조그만한 부위를 정해서 스팟 테스트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피부 전용 칼로 정리해야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예전에 어릴때 몇번 일본 이발소에서 얼굴 털만 정리한 적 있는데 이런 눈썹 칼이 아닌 피부 전용 면도칼이 있더라구요 근데 초심자가 쓰기에는 너무 날카로워서 조심해서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말씀하신 것 처럼 웬만하면 안 하는게 맞을 것 같기도해요 😮!!
@@황광희발가락 피부논리를 잘 파악하셔야해요..샤프심이라 함은 모근이 뽑히지 않고 자라나는 모든 털들이 해당되요! 모근을 반복적으로 뽑앗을경우는 탈모가 되니 주의하시고요! 고로 샤프심이 자라나지 않게하기위해서는 쪽집게를 이용하여 모근을 뽑아주시고 왁싱 후 스크럽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얼굴같은 피부는 왁싱하면 안되고 면도로 해야하는데 여성분들은 끽해야 솜털이고 남성 수염처럼 자라지않으니 그냥 내비두고 사는게 낫습니다 장기간 계속 밀다보면 남성수염처럼 점점더 길게자라고 두꺼워지는건 맞는이야기입니다 특히 나중에 나이먹고 폐경올때쯤 되면 많이 후회되실거예요
근데 확실히 케바케인거같아요 전 민감성은 아닌데 스킨플래닝 2주에 한번 집에서 전용 1회용블레이저로 하는데 좁쌀여드름 사라졋고 하면서 각질제거도되고 피부사이 껴잇는 안딲인 노폐물들도 없어저서그런지 트러블도 안올라와요 원래 달고살앗는데... 꼭블레이저 1회용 멸균포장되잇는거 쓰셔야하고 오일 듬뿍바르고 살살 닿을듯 안닿을듯해야되요 그리고 중요한건 하기전 손소독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해야해요 하고나서 꼭 팩하고 수분듬뿍주고 수분안빠져나오게 시카크림 듬뿍발르면되요 뒤집어지셧단 분들보면 눈썹밀던 칼로 밀거나 아니면 소독된칼로하고나서 다밀고난다음 그냥맨손으로 얼굴막만지고(털제거된바로직후라 세균에 더취약함) 당연히 뒤집어집니다요 ㅎ 그리고 샵이라고 더전문적이다 생각하지마세요 소독도 잘안되고 재활용하는곳 많습니다
@@user-to9zp7ou3b 아뇨오?? 전혀 안그래요 하고난 뒤에 털은 그냥 전이랑 똑같이 자라고 하고나면 얼굴 정돈되고 피부 좋아져요 하지만 자극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꼭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난 후에 하세용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안맞다면 하지 마세요! 근데 원숭이처럼 털이 난다는건 전혀 아닌거 같아요
저 지루피부염잇고 민감한데 스킨플래닝 받앗어요 밀고나서 고무팩으로 진정시켜야돼요 그리고 보습크림을 두번 정도 덧발라주세요 평소에도요 장벽도 같이 약해지게하는 거라서 보습 관리 엄청중요해요 배리어같은... 솜털없으니 뺏어가는 것도 적어서 오히려 피부 좋아졋어요 후관리중요해요 차라리 전문샾에가서 하세요 눈썹칼로하는건 피부건강한분만...
댓글들보니 사바사인듯.... 저도 피부 조금 민감한편+다낭성인데, 최대한 자극 덜하게 하니 6개월째 하는데도 트러블나거나, 털이 더 굵어지거나 착색같은 것도 없어요. 1. 최소!! 주 1회씩만 해주기: 이건 최소단위지 저는 2주에 1번 정도만 함. 2. 새 눈썹칼 or 소독한 눈썹칼 사용하기: 저는 앵간하면 새로 뜯은 눈썹칼만 사용해요. 눈썹칼 새로 쓴건 바로 버리긴 아까우니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나중에 눈썹털 정리에만 씁니다. 얼굴 전체 제모용은 무조건 새거 씀. 3. 제모 전 보습 충분히 하기: 솔직히 토너나 수딩크림으로는 부족함. 토너/스킨 → 수딩젤/묽은 크림 → 꾸덕한 크림 이정도는 발라줘야 자극 덜함. 4. 결대로 겁나 살살&천천히 밀기: 얼굴 피부 중 가장 두껍고 튼튼한 부위부터 결대로, 살살, 천천히 밀기 따갑지 않고 별 이상 없으면 다른 부위는 더 조심해서 결대로, 더 살살, 더 천천히 밀어보기 5. 얼굴에 있는 털들은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내고, 수건으로 살살, 톡톡 두들겨야함. 6. 진정효과 있는 약산성/저자극 계열의 마스크팩 15분 동안 올려두고, 흡수시킨 뒤에 필요하다면 다른 기초케어 화장품으로 소량 적당히 바르기 7. 절대 털 민 이후 바로 화장하지말기: 만약 불가피하게 화장을 해야한다면 기초케어 탄탄히 하고, 얇은화장을 할것. 화장 지울때는 무조건 저자극으로 꼼꼼하게 지울것 8. 얼굴 털 제거 한 날은 기초케어 후 물도 한두잔 마셔준뒤 10시쯤 일찍 잠들고 충분한 수면시간 가지기 1~8번 지킬 자신 없으면 걍 안 하는 게 나음.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얼굴에 로션 듬뿍 바르고 하세요, 피부 장벽 약해서 예민한 편인데 눈썹칼로 해도 아무 문제 없었고 다 밀고 난 뒤에도 로션 듬뿍 발라주니까 문제 없었어요. 근데 그래도 스크레치가 조금 나긴 하니까 많이 걱정되면 그냥 얼굴이 하예질때까지 로션으로 덮으시면 될듯
하얀데 털 많음 근데 백인들 처럼 솜털이 금색이 아니라 어두운색이라 잘보이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레이저 제모함 제모 하루 전 날 얼굴에 수분크림 도톰하게 올리고 칼 새거 사서 알콜스왑으로 닦고 밈 그래도 자극받고 레이저까지 쏴서 모낭염이나 여드름 날 때가 많아서 모델링 팩으로 진정 시키고 모낭염은 피부과에서 준 연고 바르고 여드름인거 같으면 피부과 가서 염증주사 맞으면 금방 가라앉음 피부에 좋은건 아닌데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레이저로 관리 해주는게 좋음
나도 얼굴에 잔털이 너무 많아 미스트 뿌리면 허옇게 안개내려앉아요...머리가 자꾸빠져서 신랑탈모약 딱2번 몰래먹었는데 더심하개 잔털이 생기는거에요.너무 심해서 저도 눈썹칼로 얼굴전체 제모 해봤어요..근데 트러블은 없었지만 털이 점점두꺼워지는 느낌? 그래서 그다음 부터 실면도 해요.. 얼굴에 잔털많은 사람은 실면도가 젤 나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