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국가는 영속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왕관을 누가 쓰는가는 다르지만 무게를 견뎌야하고 더 위대하게 만들어야 그 사상이 오래 지배하게되는데 여기서 국가라는건 누가집권하든 바로 다음집권세력과 세대에 전속이되죠 박정희시대에 살았던사람들은 독재라고하지만 실제로 그시대를 그리워하고 그당시 젊었던 운동권세대들은 독재라는 체제에 반기를 들고 그런 하나의 도그마를 만들고 추종하게 만들고 그세대를 그리워하는사람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시대를 좋았던 시대라고 생각하죠 개인적으로는 집권기가 미국처럼 재선가능해서 8년정도 하는것도 나쁘진않다생각합니다 5년단임은 어느정권이 서든 너무 짧고 극단적정책만생기는것 같아서요
저도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지금 윤석열 정부를 보면 우리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들ᆢ사대주의,엘리트주의,욕망의 샤머즈님, 시대 컴플렉스 등등이 사람으로 태어난 두사람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어째서 저런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이렇게 고통을 받나? 우리 자신을 살펴볼 핵심적인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축제가 있는 곳에는 살해가 있다" 참담한 지지율 반전을 위해 너무 뻔한 조폭놀이를 하는 검찰공화국의 꼬라지는 한걸음 떨어져 있어도 한심하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한편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성의 경제활동은 좌파든 우파든 생활이며 정치활동이 된지 오래지만, 목적이 오직 자본이라면 그 경제활동은 정치적 정당성도 순수성도 사라져감을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