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 보다 잘 난 사람의 모습을 보려고 하기 보다는 나와 비슷한 사람의 공감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할 것 입니다. 어두운 밤 공허하게 밀려들어와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어떤 날의 허탈함과 또 어떤 날의 흥분 됨을 간접적으로 공감하며 치료 받고? 또 내일 어둠의 밤으로 다시 일하러 가는 그런 과정에서 차차님의 영상이 반드시 선한 영항력으로 발휘 되었으면 합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습니다. 물 속에 많은 미생물이 있어야 물고기도 성장 하듯이... 악플이나 부정적인 댓글도 성장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라 생각 합니다. 어짜피 이 채널에 주인은 차차님 아니십니까? 항상 무엇인가 메세지를 담아 그것을 전달 하려고 노력하시는 차차님의 보이지 않는 아니 볼 수 없는 그 노력에 제가 제 스스로 (시키지도 않았는뎅) 젓가락 하나 올려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확 빨려 들어갈 수 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감사하구요! 응원합니다^^
15k는 진짜 안탑니다 ... 저도 20부터는 그냥 대충 20분거리면 탑니다 ... 요즘에는 20k 25k 20분~30분 거리만 탑니다. 그냥 .. 나머지 금액은 거의 안타게 되네요 ... 지칩니다 오래하기도 싫고 오래운전하기도 싫어서 순이익 8만에서10이었는데 이젠 하루목표 순이익 6만~8만 잡고 8시 프로그램켜서 11시 ~ 11시30분 사이에 집들어 옵니다
@@neptune4281 안탑니다 효율성 문제도 있고 .. 그냥 무조건 버립니다 15k 주차하고 손님 찾아가고 하면 ... 차라리 40분운행 35k가 효율이.더좋은지 알게 됩니다 .. 15k백날 타봐야 돈이 안된다는걸 30k이상 타보면 진짜 뼈저리게 느낌니다 .. 요즘은 일하기 싫어서 20k 25k만 타지만 ... 이것도 효율은 별로 안좋습니다 그냥 일은 해야 되는데 하기 귀찮아서 ... 욕심내리고 일하는중 입니다
제가 느낀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입니다 투잡이라 하루 평균으로는 2콜 정도인데 10월은 당장 8 9월에 비교해도 5k 10k 빠진것이 보입니다... 10월에는 초라서 날이 선선해져서 기사님들 많이 나와서 단가가 떨어졌나 했는데 공급인 콜도 적어지고 기사님들은 많으니 머 ㅋㅋ 그래서 10월은 1콜도 안 했습니다 어차피 투잡이니까요 전업이신 분들 파이팅입니다
커뮤니티카페 가보면 가관 입니다. 날마다 기사님들 일기장 올라오는데,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40후반 에서 5~60대 분들 단가가 어쩌네 저쩌네, 손놈이 5분 기다리게 해서 추가요금 받았네 어쩌네, 젊은사람들 전동 타고다니면서 좋은콜 다뺐어가네, 아주 징징대는거 가관 입니다. 그냥 입닫고 열심히 하면 되는걸.. 세상탓 정권탓 고객탓 다른기사들탓 아주 투덜이 대마왕들 엄청납니다.
출지와 착지에있어서 그 콜이 떴을때 최대한(가격,운행시간,현시간대,목적지,요일)까지를 바로바로 캐취하시며 그 콜과의 타협을 할 수 있는 사람 없는 사람에따라 그날 매출이 현저히 차이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을 뛰어 넘는사람은 콜 복이 아주 상당하신분일테구요. 현시대상이 그렇습니다. 매콜과 타협을 할 수있는 사람 없는사람 거기서 일매출 월매출은 극도로 차이 날 수도 있다봅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대구서 일하는 대리기사 중 한사람입니다.
제가 딱 대리운전 5년차쯤에 그런생각을 했죠. 폭망하는날이 없게 적당한 금액이면 가리지말고 타자. 휠기사인데 뭐가 무서운가. 결론은 어느정도 금액이 만족되거나 시간대비 가격이 적당하지 않으면 현타가 씨게옵니다. 몸은 쉬지 않고 일했는데 평소 매출의 절반 혹은 20% 이하인데 마지막 착지가 별로라서 길게 이동하고 있으면 빨리 집에 가고싶어지더라구요. 이 적당선을 잡는게 쉽지가 않아요. 다만 콜을 연계해서 타면 연계 시작이 카카오든 로지든 연속으로 배차를 해주는 느낌이라 좋긴한데, 가격도 이상한데 질질끄는 손님만나고 착지 변경되고 이런거 시작되면 멘탈이 많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기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이죠. 한콜한콜 만족한콜이 연계될때 해뜰때까지 일하는 원동력이 되고 힘들게 일했는데 매출도 체력도 바닥이면 조기퇴근생각이 씨게오더라구요. 이건 제가 나태하기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랬습니다. 힘내세요. 광역기사 멋있습니다. 전 복귀시간이 정해져있어서 12시이후엔 오지로 못가지만 한편으론 그래서 길게 이일을 유지할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화이팅
제가 느낀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입니다 투잡이라 하루 평균으로는 2콜 정도인데 10월은 당장 8 9월에 비교해도 5k 10k 빠진것이 보입니다... 10월에는 초라서 날이 선선해져서 기사님들 많이 나와서 단가가 떨어졌나 했는데 공급인 콜도 적어지고 기사님들은 많으니 머 ㅋㅋ 그래서 10월은 1콜도 안 했습니다 어차피 투잡이니까요 똥콜이라도 전업이시거나 간절하신 분들은 타야한다고 보입니다 10월 쉬어가고 11 12월부턴 경기가 좋아지길....
제가 느낀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입니다 투잡이라 하루 평균으로는 2콜 정도인데 10월은 당장 8 9월에 비교해도 5k 10k 빠진것이 보입니다... 10월에는 초라서 날이 선선해져서 기사님들 많이 나와서 단가가 떨어졌나 했는데 공급인 콜도 적어지고 기사님들은 많으니 머 ㅋㅋ 그래서 10월은 1콜도 안 했습니다 어차피 투잡이니까요 남탓해서는 본인만 손해입니다 불경기에 불경기니 기사님 또 많이 나오고...ㅋ 전업이신 분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