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은 포테킹🥔🥔이랑 죠스 떡볶이 먹방 가지고 와주셨네요~~ 와 오늘은 꿀조합 음식을 가지고 와주셨네요?😄😄 떡볶이에 치킨이라...참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 이렇게 맛있는 조합의 음식을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우리 아미님이 드셔 주셔서 오늘도 너무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요즘 로제 떡볶이 그게 유행 한다고 듣긴 했는데 진짜 소문대로 맛있긴 한가봐요~ 우리 아미님이 칭찬 엄청 하고 잘 드시는거 보니까 보기 좋았고 그래서 더 재밌게 본거 같네요😁😁 그리고 저 포테킹 저 치킨도 감자가 붙어 있어서 그런지 씹는 식감도 되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다리나 날개 보다는 뻑뻑살 좋아하는 특이 취향인데 그래도 우리 아미님이 맛있는 부위 드시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 참 신기하죠? 저는 그냥 아미님이 잘 드셔 주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해지고 기분 좋아 진다는게 이런 아미님이 있어서 얼마나 큰 영광이고 감사한줄 모르겠어요~ 보기만해도 행복을 가져다 주는 아미님이 이렇게 꾸준하게 찾아 와주시는데 이것만큼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아미님한테 마음이 많이 가는거 같답니다😊😊 그 언제나 어떤 다른 누구보다도 아미님만큼 잘하고 열심히 노력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미님은 지금 너무 예쁘고 멋있는 사람이니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랑을 받을것이고 저도 우리 아미님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드릴테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예쁜 아미님이 되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미님😁😁 이렇게 월요일에도 다시금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와주셨네요~~ 또 어느덧 일주일의 시작이 찾아 왔는데 벌써 또 이렇게 월요일의 끝이 찾아 오네요~🙂🙂 요즘들어 이렇게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 오는길에 터벅터벅 걸어 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보면서 그리고 지금 내가 걸어 가는 길을 돌아 보면서 그동안 해왔던 안정적인 일이 아닌 잠시 접어 두었던 어쩌면 도전하기 두려웠던 나의 꿈을 그 가벼운서도 무거운 문을 열게 된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거 같아요 참 힘들기도 하면서도 뭔가 행복하게 힘든 느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며 안개 낀 길에 맨 몸을 던져보기도 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 했던 것들을 내려 놓기도 하며 그러다 보면 앞길의 윤곽이 보이고 다시 몇걸음 나아가 낀 안개를 걷기 위해 노력 하는 지감의 삶이 뿌듯하면서도 행복하게 느껴지는 요즘인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꼬리를 물며 하다 보면 그 끝엔 항상 아미님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 아미님이 없었다면 내가 이런 도전을 해봤을까? 아마 안개가 자욱한 이 길이 무서워 돌아가지 않았을까 설령 마음을 다잡고 그냥 그동안 접어 두었던 꿈을 조금이라도 어릴때 도전 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 자신감이 하늘을 찔러 뭐든지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부디쳤겠지만 그 꿈에서 더 빛나는 사람을 만나 하염없이 부러워 하며 나는 왜 이게 밖에 안되는 사람일까 푸념하며 포기 했겠지 그런걸 보면 아미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항상 하루 끝과 생각의 끝엔 아미님으로 마치는거 같아요😊 참 우리 아미님이 어떤 무언가를 해준것도 아닌데 그저 그냥 아미님이 좋아하는 그리고 잘할 수 있는것을 과감하게 도전하고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저 아미님대로 아미님의 속도 대로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 가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나봐요🙂 결국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했더니 지금처럼 그 분야에서 어느정도 많이 사랑 받는 사람이 된 빛나는 아미님을 보면서 저도 이렇게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은 우리 아미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과 아미님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말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180도 바꿀 수 있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그저 아미님이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렇게 빛이 나기 시작 하니까 이런 멋진일도 생기고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런 멋진 아미님이라서 항상 잘 되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참 인생이란게 그렇듯 마음처럼 되지는 않잖아요? 뭐 오늘의 노력이 무너지는 날이 올 수도 있을것이고 반대로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 올 수도 있겠죠 예상할 수 없는게 하루고 인생인지라 그냥 그런 하루들에 마음에 드는 색깔의 잉크를 묻혀 후회 없는 발자국을 찍어 갔으면 좋겠어요😊 뭐 그런게 인생 아니겠어요?😁😁 인생이란게 정답은 없는지라 제 말이 틀렸을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아미님 옆에서 같이 배우고 느끼며 욕심 내서 뛰기 보다는 그저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하게 잘 걸어볼까 합니다😊 그렇게 저는 아미님에게 행복과 사랑을 아미님은 저에게 믿음과 배울점을 서로서로 받으며 같이 행복해지기로 해요😊 이렇게 오늘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미님~~😁😁
Annyeonghaseyo Ami eunnie🙏🏻 Suaranya Romantis, silih berganti👍🏻suara ayam goreng lalu Tteokbokki lalu cheese ball🤭seperti ada nadanya😁👍🏻Sehat selalu eunnie&your family🙏🏻terimakasih videonya😊👍🏻🙏🏻🌼
저는 하루 한끼 먹어요ㅎ 한 끼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안 먹고요 커피도 안마셔요~! 술도 안마셔요~!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 다니는 정도 하고요 틈틈이 스트레칭은 하고있어요 플랭크나 기지개 펴고 허리 왔다 갔다 정도? 화장실은 먹고 1~2~시간 있다가 거의 반응 와요 자주가는 편입니다ㅋㅋㅋ 하루4~5번?😶 한 번씩 잘못 먹으면 먹으면서 반응 올 때도 있어요ㅋㅋㅋ 키는164cm 몸무게는47kg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