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언제까지 이렇게 고통스러워해야 하나요 지난주보다 더 아파요 불타는 고통 때문에 해서는 안되는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근들어 엄마 역할과 아내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울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부족하지만 이제는 환자 밖에 안되구나 생각 들었어요 내일도 이렇게 고통스러워 해야하고 아파해야된다는 생각에 지치고 지칩니다. 제발 하나님 회복시켜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니라"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합니다. 지금도 나를 힘들게 하는 이 악한 생각과 아픔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떠나갈 지어다 아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할 수 있는 정신과 이 귀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승리를 안겨주실 것입니다, 됩니다 분명히 됩니다! 저도 이 믿음 없었지만 목사님께서 좋아요시간에 선포해주셔서 다시금 외쳤습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하나님 의지하고 구하는데 계속 아프면 얼마나 지치고 힘든지 다 말할 수 없으시겠죠..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속히 치료해주셔서 영광돌리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들이 춘천에서 군생활하고 있어요 아들의 기도제목도 부모건강이듯, 가족들모두 아들들의 무사무탈을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참석했던 아들들, 구경삼아 분위기따라 참석했던 아들들도 모두 다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고, 다음세대가 변하고 부흥하여, 우리나라와 세계가 변화하길 기도합니다
연무대 군장병들과 우리 찬양팀 하나님의 만남 열 기가 우렁차고 대단합니 다 어찌 이렇게 그소리안 들어겠어요 아버지 국군 장병 한영혼 마다 오직한 분 예수님 붙잡고 청년차 세대 삶으로 군복무를 마 치고 사회진출하는 진짜 크리스천 으로 우뚝세워 주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충성 오직하나님께 충성 다음또 만나요 응원합니 다^^🎉🎉🎉
아멘 아멘 ~ 주님 저 많은 청년들 또 이 찬양을 부르는 모든 영혼에게 하나님사랑이 임재하셔서 매 순간 , 무시로 위로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세요 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끝까지 따르고 붙들게 하옵소서~ 간절한 소망이 담긴 찬양에 눈물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