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하듯" 일을 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변화들 | 김형익목사 

축하드립니다 🎉

오... 축햐축햐

아멘..

아멘!

아멘 :)

Amen🙏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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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그랬어요 누가 알아봐주지도 않고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해서 더 더 부리고 ㅠㅠ 그러다 마음의병 들어서 영혼 파기될까 퇴사하니 노조도 안돼서 당연히 안되는 규모있는 직장에서 실업급여로 보상해주시더라구요 과정은 고난이지만 주님께 떳떳하면 그 끝에 상을 주실 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좀만 버텨봐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들으셨던 욕이 영혼을 누르지 않도록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히 치유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은 팝송 방송에서 내성쓰지 마세요!

그러합니다. 많은 믿는 자들이 믿으면, 다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행함이 없이는 결코 구원을 이루어갈 수 없습니다. 행위에 열심내는 것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행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려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율법을 잘 행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그 기도는 가증한 기도가 됩니다. 계명을 열심히 행하면서 기도해야합니다. 첫 복음은 행위의 복음입니다. 행할 때 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초부터 바로 세워야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행하려고 하면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십계명을 잘 지켜 행하면 구원받고 그리스도 생명에 참여합니다. 이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행하는지 행치 않는지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지키려는 행위 자체로는 의롭다함을 받지 못합니다. 열심으로 행하면 믿음이 오고, 믿음이 오면 더 강력한 행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져오는 것은 행위입니다. 행위를 통해서 믿음도 가져오고 은혜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아담과 맺은 계약도 행위계약입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도 다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회개도 행위입니다. 십자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극단적인 것인지요. 영적 지식, 깨달음을 얻으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합당한 믿음도 필요하지만 회개도 필요합니다. 율법을 행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행할 때 옵니다. 행하면서 기도해야합니다. 십계명으로 괴롭힘을 받아야 합니다. 십계명에 열심내면 은혜를상실하는 게 줄어듭니다. 율법적 일수록 좋은 것입니다. 율법적인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찔림 받고 괴로워해야합니다. 제대로 찔리면 내 영혼이 눌림으로 인하여 녹사오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찔러대고 정죄하기 위해서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에 제재 받는 사람이 제대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에 제대로 찔리는 사람 일수록 복받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회개입니다. 이 상태에서 믿음만 제대로 오면 즉시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사랑해서 유대 신자처럼 되어야 합니다. 시편 119편을 보면 십계명을 보물 단지처럼 여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참 선생이 맞지만, 몽학선생도 선생입니다. 반드시 율법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몽학선생은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찔림받고 정죄받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결국 그리스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율법의 참된 목적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율법의 날이 서 있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세상적인 마음이 되면 간음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찔러 들어와야합니다. 빛과 어두움은 안 맞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와 불신자는 죽이 잘 맞을수가 없습니다. 죽이 잘 맞으면 그들의 행동방식에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간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과 하나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말씀들이 나를 찔러 들어와서 감옥에 갇힌 느낌을 받고 상한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찔림 당하는 괴로움이 크면 클수록 성령, 은혜, 믿음, 그리스도가 절대적 필요로 다가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습니다. 지나치게 금욕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만 율법에 반하는 게 있으면 엄청 찔러 들어왔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어 모든 기업의 약속을 받아야합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음..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건데 그게 보기 싫고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본인의 믿음을 점검해봐야 하는것 아닐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위, 명예, 돈 등 땅의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구해야 하잖아요. 성경말씀에도 나와 있잖아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사람이 볼때는 당연히 이해 안되고 아예 다른 시각으로 보겠죠. 하지만 님은 본인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럴수도 있죠. 뭐 짐승까지야...... 그렇지만 저는 어느 곳에 있든 그 사람의 중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게 벌어도 그것에 만족하고 교회를 섬기는 것이면 한심하게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세상일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고 교회 일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것이니까요.

밖에나가서 버는것보다 교회에서 버는 수입이 더 많은가보죠

@@user-pm8dt8qh5w 맞는 말씀 이지만, 이 땅의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게으른 것인지 스스로 에게 정직하게 질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