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앙좋은 형제자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팔다리를 못 쓰는 아이었기에 원망과 좌절로 방황할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답니다.얘야....이 아픈아이를 세상에 내보내야 하는데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켜줄 부부가 너희들 밖에 없지않니?라고요..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힘드시겠지만 기도하겠습니다.
딸이 갑자기 벨마비가와서 한쪽 얼굴에 마비가 왔습니다. 매일 밤 주님앞에 무릎꿇고 간구합니다. 어떤이유인지 모르지만 아버지로서 죄책감 미안함이 있고 마음이 찢어집니다. 좋은 의료진 딱 맞는 약과 치료. 빠르게 회복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의 마음 가족들의 마음 평안히 만져주소서
개척교회로 교회를 옮기고 난 이후 큰 교회의 집회가 가끔 참 그립고 푹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이 조금은 그리웠는데 우미쉘목사님 찬양영상 보면서 집에서 혼자 찬양집회를 하곤 합니다~ 큰 교회의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것만큼 집중력도 생기고 몸과 마음이 열려 온전히 기도도하고 찬양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자녀로 인한 삶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ᆢ날마다 눈물로 삽니다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딸로 인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몸으로 겪어야 하는 감당해야하는 삶의 무게가 늘 짓누릅니다 미쉘님 찬양 들으며 우리의 연약함을 죄성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와 믿음과 소망을 놓지않게 도와주세요ᆢ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믿습니다♡아멘♡ 주님♡주님께♡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은 진짜 절대 과하지 않게 주님의 지혜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주님께♡ 모든 소망은 주님께♡함께하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믿습니다♡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어느 누구가 자매님의 맘을 다 헤아릴까요? 저도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다른 생각 하지마시구.우리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요~자매님을 위해 한번도 얼굴뵙지 못한.이곳에 모인 주의 자녀들이 자매님을 위해기도로 함께합니다.주님 에 위로하심과 계획하심을 믿으세요!!
주님,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내 마음을 넓혀 이웃을 볼수 있는 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빛과 소금된 맛을 내는 자로 살아갈수 있는 담력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갈구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타협하는것이 아닌 어디서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에는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긍휼함으로 살펴주세요. 찬양팀 반주자로서 사역 감당을 잘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세요. 만나교회 찬양팀에게도 함께 해 주실 것 또한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집으로 갈수있게 돈을 주세요 빚을 갚도록 이랜드 사무직 매니저로 승진할수있게 도은이를 써주세요 온누리교회 목요선교집회 십일조를 드릴수있게 돈을 주셔요 잘살게 집을 주세요 싱어로 살게 진리를 부어주세요 결혼하게 좋은 삶을 살게 진로를 축복해주세요 상견례를 갖게 도은이를 살게 집을 주세요 온누리교회 공동체 연락이 올수있게요 모든문제 진심으로 해결해주세요 우리 집 식구들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저도 써주세요 신학을 하길 원합니다 인도해주소서 살려주세요 지저스네임 아멘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완전하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언제나 죄의 유혹에 넘어가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저이지만 주여 당신은 나의 아버지시고 나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에 당신을 온 맘으로 찬양합니다. 예수 나의 주님 당신의 보혈로 나의 죄를 사하여주심을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빛의 자녀라는 타이틀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일 잘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데... 그것을 이웃 사랑하는데에 쓰는 것이 참 힘들어요. 저같은 쪼렙이 어떻게.. 누구를 어떻게 가르친다는거에요 ㅠㅠ 저는 누구한테 가르침 받아요? 하나님... 저 잘하고 있어요? 하나님..왜 제가 상담해주고 있는건데요.. 바뀌지 않는 이웃들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요. 너무 힘들어요. 저 일이 너무 많아요. 저 잘하지 않는데... 사람들은 제가 잘하는 줄 알아요 ...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겠다고 하시는데..저는 죽을거같아요.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마치 리더십 훈련받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 제 회사 사람들 데려가기 싫어요...제가 마음 놓고 쉴 곳이고 제 사적인 영역인데... 왜 그들이 교회 오도록 인도해야해요? 저 전도하기 싫어요...저 남들한테 종교 강요하는 거 싫야요...그들이 선택하고 그들이 직접 책임지게 해주세요...하나님...엄마가 아파요. 엄마를 치유하여 주세요. 엄마가 중풍이라도 오면 어떻게해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왜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감당해야할 일과 사람들이 많아져요? 저는 누가 위로해줘요? 저는 누가 챙겨줘요? 왜 하나님 나를 이런 환경에 놓이게 하세요? 저 이러다가 홧병 나서 죽는 거 아니에요? 저 죽이실거면 한번에 가게 해주세요..... 저 하나님 사랑 하나도 안 믿겨요. 하나님에 대한 감각이 전혀없고..찬양을 들어도 무감각해요. 그냥 편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ㅠㅠ. 자유를 주세요.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살게 시간과 마음적인 여유 주세요. 저도 즐기게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차있는 사람들이랑 멀리멀리 놀러가게 해주세요. 해외로 놀러가게 해주세요 하나님...ㅠㅠ마니마니요.... 리프레시가 너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