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중 EP.020 믿음으로 맡길 때 주님이 하시는 일 - ｢주님의 음성｣ 두 명의 경청자 

▶ 『주님의 음성』 저서 보기 mall.godpeople.com/?G=9791165... ▶오늘의 말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편 5절 ▶오늘의 테마 (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3247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남편의 뇌출혈로 인해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간병하다 몸과 마음의 병이와서 우울증이 생겨버렸네요. 물질적으로 힘들어지고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막막하지만 나의 미래를 아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 우리 나라 민족 올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을 살려 달라고 주님깨 부르짖습니다 아버지여 ~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든환란과 고통으로 부터 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순간 마음을 돌려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 괴로워 했던 원인은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장 선하게 역사 해주실 줄 믿고 기다립니다.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남편의 직업상 이사를 2-3년마다하게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일자리를 다시 알아보고,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또 이사.. 광야의 시간에 내 나이가 50을 바라봅니다. 며칠전 또 다음달에 이사를 가야 하는 과정에 며칠동안 잠이 안 오고, 불안과 두려움, 우울이 몰려왔어요. 오늘 말씀에 마음을 던지고 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다 아시고 계셨네요. 주님께 제 여정을 맡깁니다. 신명기 1:33 그가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셔서 6개월 전의 말씀도 넘치는 은혜가 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밑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내가 할 것은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마음 뿐임을 고백하는 삶으로 나가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반석위에 세워지는 집을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나의 미래에 범사에 감사함을 더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평강으로 이끄실 하나님 오늘도 십자가 붙잡고 갑니다.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들의 취업 문제로 조급해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는군요. 아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2개월동안 3번 직장이 없어지거나 근무조건이 바뀌어서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생겨서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신 주님뜻 잘 모르겠으나 다시 일자리를 찾으며 쉬는 기간이 길어질까 조급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께서 하신 말씀 " 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이루시고" 조급해하지 않고 주님의 계획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아들에게도 인내하며 기다릴수 있는 마음주시옵소서. 취업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할렐루야~감사감사합니다~ 나의 방패되시며 나을 누고보다도 더,더,잘아시는주님 나의 주인이시여 감사감사 합니다 오늘도 의지합니다 나의미래을 아시는아버지~❤❤❤

최근에 여러가지 일들, 자녀들의 방황, 시어머니 허리 수술, 하는 일의 부진, 주택융자금 상환일의 도래 등 염려하게하고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들이 있어 기도노트에 적어 놓았는데 이 말씀 한방으로 답을 주시네요. 이 모든 것을 내가 다스릴 것이니 너는 나를 의지하여라. 아멘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내면 깊은 곳을 터치하셨어요..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염려, 걱정 모두 다 맡겨드리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귀한 사역이신지.. 요즘 주님이 세밀하게 말하시는데, 갓피플 성경 어플의 랜덤 말씀을 많이 쓰시네요. 이미 지난 것들도 주님이 꺼내서 아침마다 훈계하시고 인도하십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이세요. 축복합니다. 여운학 장로님 감사드리고 여진구대표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흥이.시작되는 24년 모든 분들 주님으로만 가득 채워지시고 생명을 세상에 전하고 비추시는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세상에 예수님, 복음의 희망을 전하시는 한해되시기를 이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게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확신합니다 어제밤 눈물흘리며 괴로워했는데 이 아침 이말씀을 주시는군요 다 맡기고 주님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몐 할렐루야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 오늘 하루를 맡깁니다 내일도 아니요 어제도 아닌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께 맡깁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의 요동침이 잠잠해 집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슨 일이 일어 나든지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느니라 계획을 세우려고 애쓰지 마라 내가 이미 계획을 세웠느니라 너는 설계자가 아니라 건축자이니라 하나님께서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리리 침착하고 평온하게 나아가라 범사에 나를 의지하라 네가 곤경에 빠진다면 내가 너를 위해 반드시 역사하리라 반석 위에 내 위에 나를 믿는 믿음 위에 기초를 닦아라 내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이 잘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라 이것이 네가 할 일 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주 예수님만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주마중으로 새벽을 열게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으로 확증해주시니 또한감사드립니다. 담대히 주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 승리케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년 기도회를 매일 나가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저에게 주님의 음성으로 응답해달라고 몸부림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아침 주마중을 통해 말씀주시네요...감사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이는 현실은 계산이 안나오는데...그래서 아닌것 같다고..음성을 들려달라고...했는데..오늘 말씀을 통해, 여대표님의 간증을 통해 정확히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받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머리로 계산하는게 많아서 순종의길로 나아가기 까지가 힘들었지만, 여대표님처럼 저도 결단하고 순종하며 온전히 맡기는 제가 되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주마중을 통해 매일 은혜받고 있습니다.아침마다 기대되는 시간입니다.주시는 말씀이 매일매일 어쩜 이렇게 꿀송이 처럼 달고, 나를 향한 말씀인지...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께 맡겼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주님.. 제발 아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Amen!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맡기지 못한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주님❤

오늘도 말씀을통하여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나의 길을 오늘도 맡깁니다 언제나 나와함께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마중~감사합니다❤❤❤

가정의 재정문제 공황장애 허리 디스크로 광야 한가운데 있습니다 매일 새벽예배드리며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도 미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어떻게 행해야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주마중을 통하여 저에게 확실히 주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이것이 네가 할 일이니라 라고!!! 주님의 음성 책자 가운데 발췌하신 부분에서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마중 너무나 귀한 사역입니다 주님께 쓰임받는 사역되길 기도드립니다

모두 모태신앙인 친정 부모님과 동생의 건강과 재정문제가 내삶을 짓누르고 앞으로 나의 건강과 재정도 두렵고 걱정되고 답답한 이때 오로지 하나님 계심을 믿으며 갑니다. 저는 여대표님 처럼 하나님이 하심을 믿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이때마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것이 지금 저의 믿음 상태 임을 알게하십니다. 남들은 믿음 좋다 하지만 저의 믿음 상태는 그저 이 수준입니다 오늘은 살아봅니다. 하나님이 계심부터 제대로 믿으며 살아보겠습니다 그것부터 믿게습니다

아멘 ❤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살다가, 이번에 꼭 가고 싶은 직장의 면접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면접날 아침, 이 영상을 보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면접장에 가는 내내 ‘여호와께 내 길을 맡기고 여호와를 의지하자. 그러면 하나님이 이루실것이다‘ 라는 말씀을 되뇌이며 나아갔습니다. 정확하게 어제 발표가 났는데,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이 말씀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께 순종하셔서 이 말씀을 나눠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잠을 자다 꿈을 꿨는데 불안한 마음이 확 밀려왔어요 그래서 거실로 나와 주마중을 들었습니다 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구나 두렴없이 오늘도 주님께 맡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에 걸친 혈액암 항암과 재발과 2번의 조혈모이식 현재는 또다른 숙주병 너무 힘들어하는 아들 30살 조시형 아들 이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시간이라 여겨 힘을 내주었으면 하는데 부모입장 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질의 어려움으로 삶이 힘들고 가족간의 관계도 힘든상황에. 주마중 듣고 버티어가고 있습니다..다시일어서게 해주시고. 꼭 회복시켜주실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요즘 아침마다 주마중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물질에 고난으로 모든것이 다 막혀있는 막다른 상황에 몰려있습니다 어제 울면서 기도하면서 주님 저 어떻게요 저 어떻해야 되냐고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제기도 들으시나요?? 제 상황 저보다 뎌 잘아시잖아요??침묵하지 말아주세요 기도했는데 오늘 아침 이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꼭 제게 편지를 써주신것 처럼 네기도를 듣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것 깉아어요 상황은 절망적이지만 그렇기에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사를 앞두고있습니다. 이사갈 마음도..계획도..돈도없는데..^^;;; 주님이 가라는 부담감과 ..마음주셔서..가든 안가든..기도나해보자했는데..3번이나..기도응답하셔서..이사갑니다. 이곳에 오게된것도 인도하셔서..응답받고 온것이기에..구름기둥 불기둥이 움직이면 또 간다...주님계신곳이 내가 있어야할곳이다.어디로 가야될지..그저 두렵고..막막..그냥 부동산에 가서 집을보기시작했고..모래사장에서 바늘찾는심정..집을 보러다니면 다닐수록..갑갑..내가 뭐하는거지..내가 응답잘못받았나..의심과 낙심이 ㅜㅜ.. 주님이 가라고 하는곳이면 (사인기도)..보여주세요..들려주세요...그러다 드디어 찾았어요. 기쁜마음으로..계약..그런데..저희 능력밖에 물질이 필요한상태에요...^^;; 보증금이 한참 부족합니다. 😂 주님이 안주시면..계약금이 날아가고.. 이사도 못하는거지요.. 한달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믿음으로 찾고..행동했지만..기다리는 이 시간은..^^;;; 평안했다가..불안했다가..믿음 없는 저를봅니다 ㅜㅜ... 망하면 망하리라..죽으면 죽으리라...살아계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어떻게 이 길을 이끌어가실지..기대해봅니다. 어떻게 될지 담에 댓글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대표님을 통해주시는 은혜의 말씀 입니다 기도하며 울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주님 대표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붙듭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일에 목숨거는 한 해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지금의 나의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아멘!!

범사에 의지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오랜 기도가 응답이 안될때 사실 믿음의 좌절 되기도 하는데 새 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을 사는 내게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길 저 자신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나보다나를더잘아시는 주님께서이아침네길을맡기라그를의지하라 주님이이루신다고말씀 으로약속하심굳게잡고 오늘도기도합니다

저에게 주신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때에 가장 좋은길로 이끄십니다 기도와말씀으로 걸으면서도 믿고 기도하며 살다보니 온통 주님과의교제는 두렵고무서운 현실은 잊게 하는 유일한 행복입니다 나의 계획과부는 다 부질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여호아께 맡긴 이들에게 오늘도 blessing~

아침마다 주마중으로 주님의음성을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늦은 나이에 신학을 시작하라 하셨는데 여러가지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포기해야 하나..답이 없어 밤새 고민했는데요 ㅠ 다시 일어나 기도하렵니다. 주마중을 통해서요❤

아멘입니다 나를지으신이가 나를 가장잘아시니 그분께 나를 맡깁니다~😊

저의 상황과 저의 마음에 일치하는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 꼭 받겠습니다 변화되는 저의 모습에 주를 경배하는 마음도 함께 올립니다 주여 주여!!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삶의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오늘은 어떤말씀일까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대표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아침 말씀이 있는데 대표님의 말씀으로 향하고 있는 저를 보게됩니다. 오늘은 연약함으로 새벽예배를 못나가고 주마중으로 예배합니다. 귀한 말씀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연약한 저의 믿음을 붙잡아주시고 날마다 주께 더 가까이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며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오늘 제게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네요~시편37편 4절 말씀 몇년전에 받고 기도하며 5절 말씀도 함께 암송하며 신뢰함으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확증시켜 주시네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대표님수고하심에 항상감사드려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주님 사랑하는 아들 거니 주님 손위에 맡겨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아이의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굳어진 차가워진 마음에 주님의 생명의 빛으로 임하소서

아멘.

나의최애 37편 입니다

아침에 받은 이 말씀 붙잡고 하루를 보냅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문제를 바라보는 마음이 바꼈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ㅠㅠ 그 아이 나에게 맡겨라 하시는 주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게임유튜브 에 빠진 중딩 아들 히나님의 계획하심과인도하심을 믿으며 주님께 맡깁니다

불안으로 힘들 때 주님이 말씀해주신 말씀 붙들며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정말 그 일들을 처리해주시고 나는 주님 주신 평강에 의지하며 살았던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그 분을 찬양합니다.

주마중 식구가 되어서 기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집에서 기도할때 기도받는 것을 느끼며 감사가 넘쳤습니다🎉🎉🎉 시편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아멘🙏 계획을 세우려 애쓰지말고 하나님께서 이미 세우신 계획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안에서 만사형통하기를 구하겠습니다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삶을 드린 결과가 이것일까.. 음성을 잘못들은게 아닐까.. 그렇지만 나의 선택이니 누구를 탓할게 아니다 나의 책임이지 ..이런 마음으로 기도하다 잠들었는데 주마중들으면서 하나님 나의 모든 미래를 알고계시지, 지금까지 인도하셨지…나의 지금을 알고 계시지 내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 함께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하지란 생각을 합니다 . 마음이 완전히 새로워지지않았지만 다시 하나님의 계획을신뢰하고 있게 하신 자리에 감사로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너무 답답했어요 주님께서 주신 언약의 약속과 교회청소년부를 두고 저에게는 주님께 맡기라고 하시는데 함께하시는 동역자 분께서는 계획을 세우길 원하셨기에~너무 버거웠던 어제를 보냈습니다 오늘 귀한 말씀으로 확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낮은자 되어 주님께 감사로 간구할뿐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 입니다. 오늘도 내 주인이신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나갑니다. 매일 저에게 주시는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제게 말씀해주시라고 오늘 나눠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오늘도 블레싱!

한달째 자녀 문제로 분노하며 주님 붙들고 간신히 버티고 있었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거짓 감정에 사로잡혀 있던 저를 봅니다 나의 생각 마음 시선 나를 가장 잘아시는 나의 주님께 맡기며 선한 마음으로 돌이키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마중 감사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너무 귀하신 주마중을 통해 하루하루 호흡을 하고 있어요. 시편 37:5 말씀은 오래전 제가 너무 혼란스러울 때 너무나 선명하게 새벽 미명에 주셨던 말씀이셨는데..주마중에서 대표님을 통해 인생말씀이라고 다시 전해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오늘 새벽미명 또 한번 잊고 있던 주님의 전율을 느끼고 있어요ㅜㅜ 제가 계획하고 내 힘으로 설계했던 삶, 이제는 온전히 주님의 계획과 설계만을 의지하며 주인되시는 주님의 뜻과 쓰임을 다할 수 있는 자녀가 될게요! 주님! 주마중을 통해 이 시간 만나주셔서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마중을 통해 주님의 음성 듣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에서도 역사하여주소서. 아멘🙏🏻🧡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오직 하늘로만 난 창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고 제 길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제 삶에 이루어짐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지… 한국 반대편 브라질에서 저녁시간에 말씀을 매일 접합니다. 항상 은혜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기에 필요한 양식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매일의 하루를 주마중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ㆍ주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가라하시는데ᆢ전 세상의 기준으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늘 주마중을 통해 다시 말씀을 받습니다ㆍ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제게도 이 말씀을 평생 붙잡으라고 주시는 듯 해요. 남편도 같이 묵상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제게 주시는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길을 여호와께 맡깁니다❤❤❤

주마중 통해 접하고 구입하게 된 [주님의 음성]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보석같은 책이네요~한 줄 한줄 주님의 마음이 중심 깊은 곳에 닿아 영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지금 내가 할일이 무엇인가요라고 기도했었는데 지금 내가 할일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일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의지하는 것,맡기는 것,하나님 하시는 일을 보는 것,강하고 담대하는 것 등등... 결국 말씀안에 답이 있었네요.이미 말씀하시고 계셨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구하고 있었어요.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다시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내 계획, 불안 내려놓고 주님께 맡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씀 들으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주셔서 붙들던 말씀이어서요 하나님 제가 지금 곤경에 처해있어요 주님은 다 아시지요 도와주세요 오늘도 기도했는데 자기전 주마중 듣다가 완전히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납니다. 갓피플 제가 2007년 당시부터 위로받던 최애 사이트 였는데 롬팔이팔과 주마중으로 또 이렇게 저를 일으켜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되어주시네요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대표님을 얼마나 기뻐하실지..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이루시고. 아멘!! 오늘 제게 주시는 응답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오늘도 blessing ~♡

아 멘~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편 37편 5절 말씀

오늘 이 말씀이 너무 필요했던 1인 입니다. 걱정과 염려에 눌려서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간절히 기다렸는데 제 상황에 너무 맞는 말씀을 주마중을 통해 주셨네요. 말씀과 더불어 대표님의 간증이 큰 은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마중이 있기까지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레싱!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삶으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할때 살아있는 믿음의 자녀가 아닌가 ""라는 깨닭음을 얻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저의 마음과 행실을 오로지 주관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