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표정보면 양아치 연기를 하는 듯 굉장히 부자연스러움 받은 역할은 분명히 보임. 일부러 오바하면서 역겨운 행동을 해서 어그로 끄는 컨셉 핵심도 어지럽히고 동시에 중도층들 정치혐오 만드는 역할ㅋㅋㅋ 장예찬도 그런데 그런 어그로 역할 받은 애들은 이용만 하고 비참하게 버려질 용도로 쓰는 거라 절대 클 수가 없음. 본인들이 그걸 깨달았을 땐 이미 변두리 정치양아치로 전락한 뒤
국힘. 이승환씨? 가슴에 손을 얹고 히늘을 우러러 보며 생각해 보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으면 부정평가가 왜 30%도 넘지 못하나요 여기에 답변 해보시오? 뚫린 입 이라고 제발 괘변 놀리지 말고, 국민을 우습게 보지만, 우리 국민도 생각은 있다구요, 제발, 논리도 맞지 않고, 억지 부리지 마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