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예린아씨 생일 하루 전 날 라이브입니다. 드라마 짬바 어디 안 가는 가인이. . . . . . 공식블로그 개인메일 yeneex2@naver.com 광고문의 gainyerin@sandboxnetwork.net 인스타 예랑가랑-gainyerin 인스타 가인학생-gainjersoze 인스타 예린학생-yeneex2 #가인학생 #방예린학생 #예랑가랑
아 그리고 그런 장면 꼭 있어야함...젊은 총각하고 잘 될 때 ( 사귀진 않은데 썸 같은 그런 멜랑꼴리) 전남편이 가게 찾아와서 깝치면 총각에 들어와서 그 모습 가만히 보다가 어? 뭐드릴까요 하면 가만히 서서 쳐다보다가 전남편새기 쳐다보다가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전남편이 자꾸 진상짓하면 총각이 그 새기 앞 슥 가리면서 " 오늘 마치고 뭐해요 " " 집에가야죠 " " 나랑 밥 먹어요 " 이러는거지 전남편이 야 너 뭐야 하면 그 남편새기 내려다보다가 * 포인트 내려다봐야함. 키크고 옆통 두툼해야함. 뼈대가 좋아야함 근육돼지 ㄴㄴ * " **씨 친구요 " 라고 말하고 나가고 가게 마칠 시간에 와야함. 그래서 밥 먹고 " 나랑 친구해서 좋을거 없어요 " " 누가 아줌마랑 친구한대 ? " 틱틱 거려주고 밤새 잠 못 자고 그래야함.
바람맞은 아내랑 이어지는 젊은총각은 알고보니 집안에 불만 많은 재벌 2~3세,, 그것도 불륜녀랑 같은 집안임ㅋㅋㅋㅋ 나중에 재혼해서 재벌집 입성하면 불륜녀랑 마주쳐서 본격적으로 맞다이 뜸,, 아내가 홀로 키운 아이는 쪼그만데 일찌감치 철들어서 똑부러짐ㅋㅋㅋㅋ 나는 아빠 필요없어 엄마만 있으면 돼~ 이러고 불륜녀가 엄마한테 시비터는거 보면 우리엄마 괴롭히지 마요! 이러고 화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