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민속촌은 그저 고택만 있고 조용한 곳이였늣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네요. 저런 꽁트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면 재밌어 하겠네요~^^ 저는 연예인 보는게 소원이라 영감님께 떼를 써서 보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랑이 선생님 조경환님도 많이 뵀고, 금보라님이 케이비에스에서 사극 만강이 를 찍을 때 갔었는데, 실제로 보니 완전 인형이 따로 없었지요. 이번 주말에는 민속촌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추억에 빠진 노총각이 지나가다가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