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왕자들의 무예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MBC060801) 

신호등... 그러면 영포는 노란색이어야 하는데 초록색..빨파녹..ㅋㅋㅋㅋ

붉은색 푸른색 사이 3초 그 짧은 영포

신호등이아니라 rgb

대조영도 아니고 대 주 영

Кашмар

해모수의 벌모세수 및 초일타급 무예 강좌의 위대함. 글쓴이님 말대로 주몽의 혈통빨도 크죠.

대소도 부여 최고 실력자라는거 보면 십재능충인데 주몽의 사기혈통 + 세계관 최강 고수의 벌모세수와 가르침..+ 노력을 못이김

하지만 대소는 진짜 오래 살았다는거 물론 대무신왕 한테 죽지만.....

​@@tva6445본인 동생을 쏙 닮은 손자한테 죽었으니

원래 인생이라는게 그런거 노력보단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뭐든 타고나느거다

You are an English-speaking person, how do you understand this Korean drama?

그러게요 참된 스승을 둔게 이유죠

Google search for Korean translation 😎

ㄴㄴ둘다 사력을 다했고. 오히려 주몽은 최선을 다했다면 대소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탐색한거 그리고. 금와가 저때 아끼는게 주몽인데 그 이유가 자기의 절친인 해모수의 친아들이자. 자기가 사랑하는 유화부인의 아들이기도해서 어려운거

아버지의 무공과 어머니의 조언으로 각성한 주몽태왕!

이쯤되면 해모수가 오은영박사님급 육아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ㅡㅠ복수에 눈멀어서

takal0 12:29 12:30

대소가 정상이긴한데 전쟁을 원하는것도 비정상은 아님 ㅋㅋ 한나라한테 적당히 뜯겨야지 계속 뜯기는데 반격하고 영토 확장하고 하는게 저때는 현명한거임 미래를 생각하면 금와의 자식사랑은 뭐 어쩔수 없지

당나라랑 전쟁도 불사하려는 연개소문 vs 우호관계 맺으려는 영류왕하고 비슷하려나

@@milwaukeebrewers8148 아뇨 영류왕과 틀린게 영류왕은 려수 전쟁에서 공을 오지게 세운 사람임 그런 사람이 굴욕적인 화친을 했을리는 없음 그냥 힘을 키우자는거였지

@@voyagetoyou 수나라멸망시켜놓고 당나라한테 경관 지도 사상 다퍼줬는데 먼소리임?

대조영에서 연개소문이 대조영을 편애하고 연남생은 질투하는 장면이랑 똑같네요. 차이라면 대소는 그래도 왕으로써 능력은 있고 연남생은 그릇이 부족하고 매국노란 점

금와 해모수는 삐까치는거임? 검술

@@user-sp7vl8zf4m 단물군 이끌 시대에는 금화는 늙고 주몽은 실력이 더 늘은 시기라 주몽이 금화이김

@@영원한코로나 단물군ㅋㅋㅋㅋㅋㅋ

@@영원한코로나 금와가 단물만 빨아먹고 버려서 단물군인가요?ㅋㅋ

@@영원한코로나 단물군이 아니라 대물군이에요ㅋㅋ

Hahaha.. Where u from?

영포는 나중에 부여에 독립해서 동쪽 갈사국 세워 왕이 되죠 어떻게 보면 3왕자 다 왕이 될 팔짜였다는걸

검술은 대소랑 주몽아마 동급임 활까지 쓰면 주몽이 그냥털지만 둘중하나 죽을까봐 막은듯

금와 입장에선 주몽의 평판을 높이면 목적 달성이니 무승부로도 상관없다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럼 도데체 대소는 몇 살에 죽었나요?

솔직히 이 드라마 주인공이 주몽이어서 그렇지. 대소도 꽤 능력자이고, 충분히 왕의 그릇은 되는 사람임..

ㄴㄴ괴유한테 죽음

한심한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드라마에서 묘사일뿐 실제로 영포도 왕이 됩니다. 한참 뒤에 부여에 독립해서 동쪽으로 갈사국을 세웠다는 기록이 있죠

한지만 실제로 세사람 다 왕이 됩니다. 대소는 부여의 왕 주몽은 고구려 왕 영포는 실록에 나이 50대 독립해서 동쪽에 갈사국을 세워 왕이 되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결국 왕 되었고, 외국인 아내에... 공공의 적도 물리쳤지..

현실 대소 : 야 깔어 고구려 : 네

현실은 대소가 주몽손자까지 담당일진이었는데ㅋㅋㅋㅋ

하지만 대소가 진짜 오래 살았음

대소는 아님 한번은 팔베고 이긴적은 있는데 그런걸론 대소한테 치명타는 제대로 안와서 검술은 주몽대소 동급이라 봐야함 주몽이 약간위나

@@영원한코로나 주몽 대소 두번째전투때 는 대소가 개발렸음

작중에서 대소랑 주몽이 검으로 붙은게 4번으로 아는데...첫번째로 극초반 가벼운 대련에선 주몽이 털렸고 이 부분이 2번째. 그리고 3번째는 주몽이 유민데리고 튈때 추격해오는 대소와 맞서며 시간을 벌다가 제대로 붙었는데 거의 동급인데 주몽이 대소 팔 베면서 살짝 위임을 보여줌. 이후 다물군으로서 한번 살짝 싸웠나? 그리고 2부격인 수년후 다물군대장으로서 활동하고나서 현토성에서 붙었는데 이때는 혼자서 나로 부분노 대소 3명을 털고 밀리는 오이까지 커버함.

해모수, 주몽은 논외로 쳐야됨

​@@영원한코로나 현토성에서 붙었을때 대소 부분노 상대로 2대1 에서도 우세 점하고 나로에게 밀리던 오이까지 커버침

나중에 주몽손자한테 죽음

나중에 주몽 손자 대무신왕 무휼이 죽여요 ㅎㅎ 주몽 사망 후 손자 무휼로 환생.. 바람의 나라도 보세요 대소도 늙어 죽기전까지 명목상 백부랍시고 유리왕 죽어라 괴롭힙니다.

@@wyutcksgycti 그럼 도데체 대소는 몇 살에 죽었나요? 그리고 바람에 나라에 나오는 무휼에 라이벌 격 도진이 사실 영포에 손자로 나오던데

@@tva6445 주몽과 유리가 40세에 죽었으니 대소는 무휼이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70세까지 살았을 수도 있다고 해요

احسنت

영포는 실제 역사에서 부여를 떠나 동쪽에 있는 갈사국을 세워 왕이 됩니다. 정황상 영포가 어머니 죽자 부여를 떠낫다고 하는데 아마 권력 다툼에 밀려서 도망친거 같은데 그래도 왕이 되었죠

하지만 오래 살았죠

금와가 대소를 그렇게 예뻐하진 않았죠... 장남이라 더 그랬을것 같아요 왕위를 물려받아야하는 후계자니까 엄격하게 키워서

​@@wyutcksgycti왕위 물려받을 후계자라 엄격하게 키운게 아니라 유화부인을 총애하고 황후를 별로 안 좋아했기 때문에 그 감정이 슬하 왕자들한테도 적용된 것.

자세히보면 주몽도 팔쪽 옷이 잘려있음

It is a drama about King Jumong who founded Goguryeo.

Узвекча клищ😊

영포 정신차려라 👎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