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to YOU all as GOD ALMIGHTY ETERNITY! HALLELUJAH 송지효라는 분께서는 약간 귀여우시네요 또 액션씬 은 너무도 놀랍고 재밌지만 코믹 시트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힘대결 봉싸움에서 이이 으으 이러다가 표정 완전 몰입 서로 싸우고 주민들 관객들 와와 진심이 담겨진 것으로 ....보이는 것일까요 그리고 인상쓰며 파란 옷 입고 보는 수한이 닮은 어떤 분 그리고 하여간에 그치만 가장 눈여겨봐 보아야 하는 것은 민속촌 초가집입니다. 재미쪄
I'm a Ghanaian who does not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but when I first watched it, they interpreted it in English, they it now,I mean interpret it in English.
부여는 단일국가가 아니였어요. 고대국가들은 성읍국가(도시국가)의 연합 개념으로 이뤄진 경우가 많았고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정복도 “고구려”라는 큰 연맹에 종속된 소규모 국가들의 연합체로 “너 내편해라” 개념이 더 강했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태조왕건에 나온 호족들이 각 나라의 국왕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하진 않으나 이해가 되실거에요. 조선과 같은 단일국가 단일통치체계가 고대국가에는 적용되기 힘들거든요.
때문에 부여는 우리가 국사책에서 배우는 해부루-금와-대소 순으로 왕권이 철저하게 계승되는 국가라기보다는 (부여 조차 사군도-저가 마가 우가 구가라는 세력이 있고 고구려도 계루부 등의 5부가 있었잖아요) 연맹 맹주의 느낌이 강하고 다른 소국들도 여럿 존재하는 대분류로써의 “부여”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보시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부여, 초기 고구려(초기 고구려 조차도 졸본‘부여’에서 시작합니다) 는 우리가 아는 조선같은 중앙집권체계가 강화된 국가개념이 아닌 도시국가로써의 성격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