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추운바람이 매섭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석항역이 전망은 좋기는 한데 응달쪽이라 추운느낌이 드네요 추억속으로 잠긴 기차역 운행은 않하고 카페나 식당 숙박업소 기차칸으로 사용을 했네요 다른 쪽 이동하니 폐교 한 얼마 않된 규모가 큰 분교 영상을 통해 보니 이마을에는 좀 큰 건물이기는 하네요 석항역과 폐교 오늘 영상도 잘보았구요 🤧😷추운겨울 건강조심하세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세대는 은하철도999💯 무진장봤죠 설날이나 추석특집등💞으로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어릴때는 그걸 왜 그렇게 봤을까요 ㅎㅎ 역시 국민학교는 어릴적 향수👧와 생각 들이 많이 나게 합니다 노루모이샌 교장선생님 같아요ㅎㅎ 👍어릴때로 돌아 가는길은 없을까요? 세월이 참으로 야속하게도 많이 흘러버렸네요💦 오늘도 먼길 고생많았슴디다 오늘도직진 노루모이샌화이팅*^^*
옛추억을 소환하셨군요 ㅎㅎ다행입니다 예전 국민학교는지역에서 제일 큰 건물이였지요 뭄은 그시절로 돌아갈수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돌아갈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마음만은 젊고 활기차게 살아 가도록 노력해봅시다 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안전한 임장길 되세요~~^ ^
학생들이 없고 시골에 아이들이 없어 선생님들도 없어지고 예전 처넘 줄서서 운동장어서 교가 부르고 뛰어서 체육시간도 생각 하고 운동회도 생각 나고 친구들하고 달리기하고 줄넘기 하고 고무줄놀이하면 남자 친구들이 끈어가고 상받을때 구령대 올라간 기역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아침에 보고 점심에 다시보며 글 달기!!!^^ 처음 부분 철길 다리,,,어려서 천안역에서 온양 역으로 나가는 철다리에서 많이 놀았습니다^^기동차라는 차와 기차가 오면 다리 밑으로 쏙~^^ 위험천만 놀이었지만 ,,재미 있었습니다!!!ㅎㅎ 역 앞에 기차 상가를 형성 해 놨지만 이용객이 없어,, 개점 휴업인가봅니다. 폐교가 안타깝,,,,,교장 선생님의 도돌이표말씀 ,,,, 에 또~~~ 다시 말해서~~~ 끝으로~~저 지겨운 말이 언제 끝나려나,,, 저 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우연히 아는 지역이 나와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석항은 어렸을때 고모님이 계셔서 가끔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폐교는 옛날에는 독립 초등(국민)학교였습니다(연상국민학교). 사촌 형제들이 다니던 학교였죠. 아마 인구가 줄어서 분교로 되었다가 폐교가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기차도 다니고 직행버스도 정차하는 꽤 큰 동네였던것 같은데, 석항역도 폐쇄되고 학교도 폐교되어 쓸쓸해 보여 많이 아쉽네요. 저도 이제 그곳에 친지가 없어 방문한지 오래 되었는데, 영상으로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열차를 타고 '도계"까지 다녀 왔습니다. 왜냐하면 영동선의 지그재그로 다니는 철길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녀왔었지요. 도계에 내려보니 오후 1시 경이 되었지 싶습니다. 거리를 거닐다보니 오가는 사람을 거의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해가 떨어지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거리에 사람이 없으니 '촬영장 세트'같은게 기분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