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게 영상을 통해서도 보일 정도임. 단점인 느린 발 보완하려고 계속 잔스텝 밟으면서 열심히 뛰는데 몸이 굳어 있는 게 보임...밸런스 어쩔건데...일본리그 같이 운동능력, 사이즈 떨어지는 리그에서는 편하게 쏘는데 호주는 까딱하면 블락 당할 수도 있으니...3점은커녕 미들슛도 안 들어가네...
슛밸런스 문제가 아니라 하나도 안늘었음 ㅠㅠ 정말 응원하고있는데 아쉬움 마음입니다. 스피드랑 근력이 강화가 되어야되는데 그점이 안보이네요. 슛타이밍과 움직임을 볼 때 자신감 있게 쏘는게 없어보임 계속 쏘는 건 답답함을 이겨낼려고 하는것처럼 보여 너무 안타깝고 지금부터라도 전체근력을 키워야 됩니다. 아직 성장 할수 있는 부분이 엄청 많아 꼭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이현중선수
이현중이 호주에서 뛰는 첫시즌도 아니고 작년 데뷔시즌 이미 일정수준 증명했는데 댓글만 보면 실력도 안되는 선수가 억지로 해외진출해서 고집부리고 있는 줄 알겠네 최소한 반시즌 이상 폼 떨어져서 계속 빌빌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고작 프리시즌 한 경기 가지고 도전하는 선수에게 조롱과 비아냥 대는건 정말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
슛 릴리스가 일정하지가 않고 포물선도 어떨때는 높다가 낮다가 ,,,,, 지금 완전 슈팅 밸런스 무너져 내렸는데,,,,,, 솔직히 지금은 전성현 보다도 못한다,,,, 전성현 이었으면 반은 넣었겠다. 그렇다고 수비를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고,,,, 사이드 스텝 못따라가서 상대한테 완벽한 찬스 주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고,,,,
@@성이름-y3p5v KGC 말년 ~ 캐롯 시절 한정 전성현 퍼포먼스면 NBL 갈 기량은 충분히 됨 이미 몇 년 전 B리그 바바유다이 케이스로 자국리그 최상위레벨 선수면 G리그에서도 일정수준 통하고 NBL에서도 뛸 수 있다는게 증명됐죠 그 때 전성현 단기 펴포먼스는 슈터롤 한정 리그 GOAT였고 만약 EASL같은거 나갔더라면 아시아권이서는 폭격했을거임 물론 이후 고질적인 부상 때문에 그 때 퍼포먼스가 다시는 안나온다는게 아쉬울뿐
요즘 이현중 선수의 3점 슛을 보면 슛폼은 그대로인데, 슛이 짧네요. 허리를 젖히는 자세를 이제 고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3년전 이 경기 보면 이땐 상체가 수직이예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mLncy6I_6s.htmlsi=RrTS2waMORoEdJu-&t=37
펙트만 얘기해야지 NCAA급도 안된다고 더 내려깎네 저리 뛰면서 지가 알아서 잘 살겠구만, 꼭 그만둬야함? 도전 안하고 포기하는 인생은 니나 하는게 좋을듯. 니가 그렇게 살고 있는거 아님? 자기계발은 커녕 정치질로 버티고 있고. 남이 열심히 하면 현실직시 하라면서 끌어내리려 하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