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느님과 조공쿠 안녕~^^ 추석명절 지나서 다녀올려고 예약했어요~ㅎㅎㅎ 그런데 윤느님 정말 맘에 드는가봅니다~또 방문하시고~ㅋㅋㅋ 윤느님을 보니 우리애들도 빨리 데리고 가고싶은데~스케줄이 맞지않아 추석지나서 10월중순 주말 예약했습니다. 가을도 분위기 좋을 것 같아서~비록 수영은 못하겠지~ㅠㅠㅠ 수영은 집에서도 실컷했으니~바닷가에서 뛰어놀 생각을 하니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예쁜 윤느님 신세 톡톡히 집니다~고마워요~💗💗💗
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멍멍이들도 좋지만 견주님의 육덕진 몸매에 '팜므파탈이 이런 거구나.' 하고 오지게 느낍니다. 마른 여자들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실제 남자들은 대부분 견주님 같은 몸매 좋아하는 남자가 아주 많다고 봅니다. ㅎㅎ 남편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