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9시 [보잘것없어 보이는 빵 조각과 우리들의 신앙 이야기]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찬미 예수님 성체를 내 삶의 전부로 여기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 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와 친구가 된다는 이 은밀하고도 깊은 의미를 진작 알았다면.... 내 아픈 청춘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을텐데... 도망치지 않았을텐데... 그러나 50이 넘은 지금 깨우침을 주시는 신부님 말씀을 듣고도 십자가앞의 위로가 은총인데 현실은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주님 살려 주십시요

🙏 너무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형선고 앞에서~~~ 저는 예수님 품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지금는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으로 살아가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저는 혼자랍니다 그러나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실망 비난 받을때마다 성체를 모시는 사람이 예수님을 안떠나요. : 삶에서 누구에게도 위로받을수 없었던 날들에 성체의 예수님께서 저의 위로가 위안이 되주셨던 날들에 대해 오늘 묵상을 통해 감사드려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주님 보잘것없는 부족한 저를 불러주시고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당근과 채찍으로 작은 자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 6, 68)

예수님을 떠나 자신에게 정착하면서 십자가를 피해 도망갈 구실만찾고 합리화하던 지난날에서 구해주신 예수님. 지금은 십자가와 사랑에 빠졌답니다 방법을강론해주신 신부님 덕분에요~ 오늘도 예수님의십자가를 떠날수없게하는강론 감사드립니당~😂❤

찬미예수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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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는 주님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두려움에 떨며 믿음이 많이 부족한저에게 십자가와 친밀한 하루를 보낼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잘듣고 갑니다 아멘

내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