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주짓수 실수를 예방해주는 주짓수백신 흠관장 입니다 흠관장에게 직접 배우는 기회 ! 계양 그레이시 아카데미 문의하기 blog.naver.com/flowgym1020 032-545-5388 우리집에서 가까운 그레이시 아카데미 찾기 www.graciekorea.co.kr/
7개월차 주짓수 입문자 입장서 장단점 장점 1. 새로운 지인들이 생긴다, 운동 같이 하니 아무래도 빨리 친해진다. 2. 사회생활하며 운동 오래 안한사람 기준으로는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다. 근육도 적당히 생기고 힘은 확실히 좋아진다. 3. 공격적인 기운을 스파링 쫙하고 꾸준히 풀기때문에 주변에서 싸움일어날 만한 일이 생겨도 분노조절이 잘된다. 단점 1. 손가락 팔목 어깨 허리 돌아가면서 맨날 하나씩 다친다 2. 여름에는 땀도 서로 많이 흘리는데 한번씩 역겹다, 상대도 날 역겨워 할수 있다. 3. 한번씩 스파링 하다가 상대를 다치게 하면 몇일간 엄청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내가 다치면 삔또 상한다.
본인이 사교적 외향적 성격이 아니라면 힘들수 있어여...저도 그렇기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도자가 세심히 케어하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 좋겟지만 안그런경우가 훨씬 많어여...결국 보면 비슷한 성향(외향적)끼리 모이고 내향적은 분들은 항상 보면 겉돌고 어울리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나이대라도 비슷함 다행인데 연령이 많음 더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직장인으로서 사람 많은곳 가면 사람들 우루루 몰려서 관장님 한명이 기술 가르쳐 주는데 일때문에 몇 일 빠지면 공백도 크고…1:1 아니다 보니까 막 오래된 관원이 가르치는데 관장님이 아니다보니까 이것저것 못 물어보겠고…환경이 열악한같음…헬스는 혼자서 운동 해도 되니까 헬스를 하게됨…
저 주짓수 배운 2달만에 퍼플벨트가 스탠딩에서 제 무릎 가격해서 십자인대 외측부 인대 나갔습니다 근데 나 몰라라 하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 근데 그친구 평소 행실이 이간질, 체육관 남자 만나는데 친구인 사이 만나서 남자들 둘이 퇴관하고, 초크걸어서 기절 시키고 다른 사람 팔꿈치 나가게 해 놓구는 초보라서 그런다니 개소리를 하는 그런 애입니다 두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친구 만나기 전으로요 그친구 체육관 나가서 다른 곳 간다는데 가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ㅠ 진짜 맘같아선 민사라도 가고 싶습니다 천안에사는 ㅂ ㅅ ㅇ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니?
제입장에서말씀드리면.... 다쳐도 너무운동하고 싶었으나 육아문제에 많이 부디쳐서그만두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부모 둘중 한명이 케어가 필요한데 좋은의미로 은동하러 나갓다오더라도 집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배우자 입장에서는 서운해하기도하고 자꾸 티격태격하다보니 의지와는 다르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의 회원도 있으실거 같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내 생각은 이렇다. 그만둘 사람들은 뭘 하던 중간에 그만둔다. 요가는 뭐 위험해서 그만두나.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만둔다. 그렇다고 그만둔 사람들이 잘못되엇단 말은 아니다. 꼭 주짓수가 아니라도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면 되는거지. 결론: 할 사람 델꼬 열심히 하면 됨
대학생 때부터 주짓수 했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체육관도 옮기고, 취업 준비하고 저녁때 시간이 안나면서 주짓수를 그만뒀는데 쉰지 2년이 넘어 3년차가 되었습니다. 주짓수는 3년 정도 했는데 흰티 4그랄입니다.(1년반정도하고 군대갔다오고 체육관 옮기고 다시 1년반) 취업하고 어느 정도 적응되면 다시 주짓수하려고 합니다. 고민되는 건 사실 지금 쉰지 좀 되서 실력은 거의 사실상 무그랄에 가깝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이전에 다니던 체육관으론 가지못하고 새로운 체육관에서 운동할 것 같은데, 무그랄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시릴로-f6u 대주회 가입이 되어 있는 체육관만 대주회에서 발행하는 단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짓수에서 단증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단증을 필요로 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필요 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한국에서만 통용이 되는 단증을 꼭 받아야하는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1. 27살 운동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남성입니다 중학생 3때도 혼자 주짓수 체육관을 간다고 했다가 돈이 없어서 못 다니고 항상 열정만 여태 갖고 살았습니다 소극적인 태도와 낯을 가리는 사회생활 못 하는 성격에 어깨와 골반등 비대칭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 운동신경 없는 불우한 체형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배워도 될까요? 2. 액취증 이란 한국인에겐 굉장한 희귀한 질병으로 땀이 조금만 나더라도 겨드랑이나 발에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수술은 해도 100퍼센트 없어지진 않다고 합니다 수술 하고라도 다니고 싶은데 운동은 못 할까요? 3. 라식을 3년 전에 했는데 많이 불편할까요? 많은 질문에 죄송합니다 ㅠㅠ.. 어릴적부터 맘 속에 항상 열정은 정말 한번도 끊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텃세가 큰 이유중에 하나인것같은데. 다니다보니깐 일부러 신규회원을 배제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현상이었음. 정 좀 주면 한두달 하고 때려치는 관원들 몇 겪다보면 신규회원한테 관심갖기가 귀찮아짐. 그러다가 그 사람이 한 흰띠 2그랄 정도 되고나서야 그제야 말 좀 걸고 싶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