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동생아, 넌 이세상의 진정한 소금맛을 내는 가수야! 목소리도 좋지만, 기깔내게 꺽는 그음색은 나도 끄머벅 죽이게하는 그땐 누나하고 싶은 존경의 대상이야. 일찌기 15년전에 돌아가신 쌍둥이형이 당신 현미씰 좋아한 이유를 요즘에사 내가 알아보는거같혀. 살랑해요. 계속해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지접 좋은고고 작곡도 좀 해서 노래 발표도 좀 하셔요하는 생각도 좀 ....
이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노래갓수가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이미자님을 좋아했었는데, 특히 서울간 님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외에도 못다한 첫사랑, 연포아가씨도 좋지만, 지금은 주현미님의 노래를 훨 많이 듣고 감사에 젖어 푹 빠져 눈물젖어있지요. 님의 목성엔 내가 빠져요. 그리고 혜어나질 못해요. 슬픈 노래가사는 아니지만, 당신의 음성에서 녹아버려요. 아마도 내 정신이 몽롱한가볘. 난 당신 노래중에는 다 좋아하지만, 내일가면 안되나요를 제일로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