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꿈에 본 내고향 

명절 전날 듣는 트로트여제 주현미가수님의 꿈에본 내고향 ! 👍 고향생각이 절로나네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밤 입니다.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고향의 품속같은 아늑하고 따뜻함이 있네요 옆에있는 현철씨 건강할때 모습 보니까 반갑네요

저에게 뼈아픈 노래가 바로 이노래 입니다.79년도에 추석때 돈이 없어서 고향에 못올때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가왕 주현미님 노래 감사 사랑 많이 받는 현철씨 모스 볼수 없으 섭섭 합니다 사랑 많이 받으세요

Joo Hyun-mi..still beautiful.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1977년 2웧~1979년 11월 동부전선 최전방 인제에서.군 복무시 남쪽하늘 바라보며 33개월 꿈에 본 내 고향 매일밤 불렀습니다~ 주현미님 노래 잘 듣고갑니다~보병 2사단17연대.동하

남쪽바다 고향가고 싶네요.

언제들어도 정ㅊ다운 목소리 입니다.

주현미님 2012년 가요무대 장면 이군요 꿈에 본 내고향 또 한곡 꿈꾸는 백마강 부르시지 않았나요?10년전 영상이군요 잘듣고갑니다!!~^^

주 ❤

참 좋아요

눈물 흘리고 부모님 생각 한없이 보고십 어요 😢

날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보내세요.감기의 유의하시구요.~~^♡^~~

멋있다

참 잘해네...여.................

🗣👉 0:10#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고향이지척인데도 못가는신세 타향살이 그마음 알것같아 슬프네요.

52에기러기.아버지로 잘좀부탁드립니다 구본홍가올.림니다.유족.가족친족 가족.이웃 가족.좀.잘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