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푸 라기 잡는 심정 으로 쓰네요 죄송하지만 밥 한끼 도움될까요 영하 날씨 추위 지만 하루하루 도 움 받기는 힘들지만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이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몇군데 정해져 있다보니 날씨가 영하 날씨에 요즘 은 조금 힘드네요 새벽엔 24시 빨래방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와이파이를 쓰고 있지만 연결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누워 보고 싶네요 하루 만이라도 식당가서 밥다운 밥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보고 싶지 만요ㆍ 작 은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찬양] 아침마다 성령 충만한 은혜로운 찬양](/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