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쥐님 저는 이번 띵타이쿤보면서 물쥐님의 순수한 모습을 본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안 어울리는 벚꽃활용 건축도 그렇고 건실하게 계속 뭔갈 하고.. 타 스트리머분들하고 티키타카 계속 하고.. 플레이 하시면서 괴물쥐님이나 시청자분들이나 좀 짜증났던 부분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마크를 즐기는 모습이 참 귀엽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다음 시즌에는 꼭 행복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불꽃서버 이후로는 악놀 때도 그렇고 항상 마지막날만 못 즐기시고 가는게 아쉽더라구요 저는 무기 터진거보고 웃음을 감출 수 없었지만 터지고 나서 표정이 안타깝더라구요.. 운이 좋아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쥐서운 이야기: 이렇게 죽고 난 물쥐를 복수하기 위해 삼식이가 ‘몰락한 괴물쥐의 검’ 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13강을 수차례 도전했으나, 계속 실패하였다.. 그때, “이름을 바꾸라”는 템황의 조언을 들은 삼식이는 ‘몰락한 괴물쥐의 검’에서 ‘삼귀마’로 이름을 바꿨고, 13강을 원트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