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중학교 1968년, 강경상업고등학교 1970-1972년 재학시, 학교에 밴드부가 있었습니다. 월요일 조회 시간에 학교장 입장, 애국가, 교가, 교실 입실할 때 밴드부의 생음악이 연주되었습니다. 한주일이 음악과 함께 활기있게 시작되었습니다. 50년 반세기 전의 일이지만 귀와 눈에 선합니다!
@@rizerss 참 좋은 학교, 명문입니다. 금강 건너편 세도에서 왔고, 익산에서는 함열, 용안, 용동, 망성, 논산군에서는 논산, 강경, 연무대 등 각곳에서 입학시험을 보아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이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재학할 때 밤 12시까지 공부 했던 시절입니다.
Versatile orchestra. Nice to hear also music from the Operas. Great respect for these young musicians. A change from the usual mad crowds at sporting venues. Rosa Lar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