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꿈에 나오는꿈🌈조상님 꿈해몽!! 

아버지께서.오랫동안.병석에누워계시다가.돌아가셨는데.돌아가실때모습은.뼈만앙상한모습이셨는데..어쩌다꿈에뵈면.얼굴이그렇게좋으세요.모든게다살아생전에.자식들에게.큰소리한번안하시던분인데.아버지가안계시면.못살것같아서..지성이면감천이라고.정성을다하면.혹시나회복되지않으실까하고.식어가는아버지다리를몇시간동안주물러.드리면한삼십분정도온기가있더라구여..우리아버지.그곳에서는.건강하게사셨으면😢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의 제 삶이 대략난감해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꿈도 안꿔지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말투가 참으로설득력있는음성이네요 조상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그런저두 행복하답니다

반갑습니다법사님좋은신말씀잘덧고고맙습니다

좋아요 🎉😂😂

집안에 좋은 경사가 터진다고요 잘됐당ㅎㅎ할아버지랑 나랑 밥먹었는데 꿈속에서ㅎㅎ 할아버지 보고싶엉ㅠㅠ 나 여기 있어ㅠㅠ 나보러 빨리와ㅠㅠ

남자친구와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할머니가 웃으면서 미소를 지으셨는데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니 배필이라고 말씀하신듯해요 지금도 후회중이네요 그리고 판결을 받기위해 법원 가기전 날 할머니가 앉혀놓고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꿈꾸고 법원 갔더니 좋은결과가 나와서 걸어가면서 할머니 감사하다고 울었어요 참 그전날은 호랑이도 봤고요 한번은 정말 특이한 꿈인데 달이 환하게 떠있는 초가집에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마루에 할머니가 정갈한 모습으로 앉아계셔서 저를 보고 미소짓고 계셨어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을정도로 가끔 지나가시는 분들이 집안에 불공오래 드린분이 도와주신다고 들어왔었는데 할머니가 항상 절에서 불공을 드리셨다고 하시더라고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성묘는 꼭 가려고 노력하고요 참 저는 특이하게 사찰꿈을 많이꿔요 스님들 일하시는걸 지붕위에서 내려다 보는꿈요 소 별 학 바다등 신기한 꿈도 많이꿉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딱 두번 꿈에 나오셨는데 한번은 예전할아버지 집에 혼자있는데 할아버지가 큰아버지라며 어떤분이랑 같이 들어오셨는데 큰아버지라는 분이 용돈을 준다면서 저에게 주신게 백지수표에 번호가 7개적힌 종이였습니다 . 꿈에서깨자마자 번호를 받아적었는데 4개밖에 기억이안나더군요... 4개번호에 2개번호 찍어서 계속샀는데 5000원짜리 하나안되더군요... 제가 할아버지한테 많이 부족했나...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최근인데 결혼하고나서 꾼꿈입니다 . 비가 엄청 많이오는날 저랑 아내랑 잔디밭이 광활하게 펼처진곳에 있는 유리로 둘러쌓인 카페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할아버지더라구요. 제가 커피를 마시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오시길래 할아버지 커피한잔 하실래요? 여쭈면서 다과상을차려서 같이 앉아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아내이름을 얘기하시면서 와이프 일하는거 안힘들어 하냐? 힘들어보이면 얘기해라 좀 편한일쪽으로 빼주겠다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깼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상견례 직전에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꿈에 나오셔서 와이프가 가지고싶어하는 명품가방을 저한테 주시더니 와이프 선물로 주라고 주고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 돌아가신분들이 꿈에 자주나오는건 좋지 않다고하는데 저는 은근히 자주찾아오시더라구요. 근데 또 안좋게 나오신게 아니여서 잘 지내고계신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안심이됩니다.

제가어릴때외할머니가몇년키워주셨는데요..외할머니돌아가시고1년정도지났어요~꿈에나오셔서옛날모습그대로나오셔서옛날시골집도나오고예전할머니모습그대로나오셔서다시돌아가시는꿈을꿨는데너무생생해서울면서일어났어요무슨꿈인지를모르겠어요ㅠㅠ꿈꾼지는한달정도되었어요..요즘제가마음이힘들고가정불화때문에힘들어요

시어머님이 저한테 오섰서 저랑같이애기도 하구 기분이 좋아서요 깨어보니꿈이였서요 살아계섰을 때도 사이가 정말 좋아거든요

얼마전 돌아가신 시외조부가 꿈에 나와서 저한테 뭐라하셨는데…유투브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으로 인도 했네요. 무슨일은 아직까지 없는데…매사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가 엄마 위험하다는 예감을 보여주시고 그래서 제가 꼭 검사받으라고해서 엄마가 뇌출혈 오기 전에 수술을 받으셨어요 한번은 꿈에서 아빠는 살아계시고 어머니영정사진을 봤고 두번째는 엄마가 죽는꿈.. 아빠가 알리고싶으셨나봐요 😭

법사님 제딸꿈에항상하얀색 원피스입고.나오시고같이놀러가거나웃으며 상자도주고가고. 같이가자하다가안가기도하고그랬답니다 요새는꾸지않는다고하더라고요

법사님 죽은남편이자주보이면서 생시처럼얘기하고놀다가곤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49재 전에 매일 불경 읽고 7일재 해드렸어요 저만 불자고 다른 형제들은 무교인데여 제꿈에만 않보이시고 다른 가족들 꿈에 좋은옷 입고 웃는 얼굴 보이셧다는데 서운하고 보고싶더라고요.ㅠ 왜 제꿈에 않보이시는지요.

답글자체도 안다는데 댓글들을 다는거는 의미가없는데 왜댓글들은 다는지 이해가안간다.

꿈에서라도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 ~♡♡♡

12월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몇 개월 동안 걷지 못하고 식사를 거의 못하시면서 돌아가셨어요.마지막 모습이 살이 너무 빠지셔서 뼈만 앙상했던 변한 아빠의 얼굴이 너무 생각나고 눈물이 났어요.근데 4개월 지나 꿈에 가끔 나오시면 평상시 건강한 모습, 걷는 모습으로 나오세요.좋은 꿈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같이 똑같은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흰 줄을 잡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꿈을 반복해서 꾸고 있어요 이 꿈은 무슨 꿈인지 알려주세요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화를 내면서 제 손을 깨물었는데 저희 아들 대학 낙방했어요~ 다 됐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도전하는데 꼭 좋게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ㅡㅡ

돌아가신 아버지는 꼭 안좋은일이 생길때 꿈에 오시네요

안녕하세요~!!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시아버님 발인하고 온날 아들꿈에 나타나서 저희한테 하고싶은말 다하셨고 발인날 그날 저녁에 삽겹살 먹으러 가는데 아들이 자꾸 뒤를 돌아보더라구요ㅡㅡ 근데 꿈에 어제 삽겹살집갈때 따라갓다고 하셧고.. 몇일뒤 아들꿈에 평범한 옷을 입고 나오셔서 잘잇엇니 하시곤 할아버지 따라가자 하고 뒤따라갓는데 오만원짜리 묶음을 한다발 주셔서 들고왓데요. 저 꿈에도 나타나셔서 제가 불 짚혀서 밥을 해드려 한가득 담아드리니 엄청 맛나게 잡수시더라구요 . 내가 돈모은게 있다 하고 가방을 여시길래 아이고 아버님 괜찮습니더 . 이런꿈도 꿧어요..

엄마 돌아가실 때 곁을 못 지켰는데 꿈에서 엄마가 같이 밥먹자고 하셨는데 꿈에서는 또 할 일이 있어가지고 너무 안타까워 하다가 결국에는 그 할일을 취소하고 엄마를 보러 가야지 결심했는데 엄마는 없고 할 일도 늦어버린 꿈이었습니다… 😢 좀 더 같이 시간 보낼걸 후회해요

전 오늘 새벽에 할머니 꿈을 꾸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1년에 한번씩 나오셨는데 오랜만에 나오셔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저에게 일도 안풀리고 기분도 안좋고 키우는 고양이가 암진단을 받아서 기분도 다운된 상태인데 할머니 꿈을 꾸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할머니가 편안한 복장으로 주무실려고 준비중이셨고 제가 친구들 만나고 들어온다고 하니 빨리 들어 오라고 하시고 그리고 방안에서 편안하게 고양이랑 즐겁게 놀고계시는 꿈이었습니다. 제생각에 아마 제가 반려묘때문에 고민하는것을 보고 할머니가 걱정 말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할머니가 그곳에서 함께 잘 지내시겠다는 답 같아서 새벽이 너무 좋은 기쁜맘으로 기상했습니다. 할머니가 꿈에 나오시면 항상 좋은일이 있어서인지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등학교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바로 꿈에 계속 아버지가 웃는모습으로 따라다니면서 저를 데리고 같이가자고 해서 도망다니는 꿈을 꿔 매우 아파서 엄미가 뭔가비법을하신후론 괜찮아졌고 꿈도안꾸다가 엄마가 돌아가시곤 그후 꾼 꿈이 어느개한마리가 저를 산속어디로 안내하는데 다리건너편에 잔칫집처럼 굉장히 환한불빛이 보여서 살펴보니 엄마와 아버지가 흰옷을입고 술을 주거니받거니 하시면서 웃고계시는걸봤어요 꿈에개가 나와서 개꿈이려니했는데 이것도 조상꿈일까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 매일 꿈에 와달라고 부탁 하니 일주일에 한두번씩 계속 나타나셔서 꿈속에서 같이 일상 생활 하는 꿈을 꾸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행복 함.아직까지 별 특별한 일 없이 평안하게 잘 지냄.육신은 내곁에 안계시지만, 꿈속에서 영적으로 항상 곁에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돌아가신분이 꿈에 나타난다고 행, 불운 에 의미 두지 않아도 될듯.

돌아가신 엄마가 칼로 저를 찌를려는대 제가 손으로 막으면 도망가는꿈 인대 안좋은 꿈인가요?

법사님 8 년전하늘나라간 아들이 울고있는꿈은 왜그런꿈이 보이는지 요

돌아가신 시어머림께 흰남자고무신은사드리는꿈을 꾸었어요 저희가 자영업을 하는데 조금 안좋은데 요즘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오세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처음 보였는데 치매가 걸리셔서 코를 다쳤는데 모르고 눈이랑 얼굴을 만져서 피가 뭍어 있는꿈이 예요 어떤 징조 일까요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오왕근 법사님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꿈에 자주나오세요. 전 항상 부모님이 죽음을 생각하지못하고 생전처럼 똑같이 인식이됩니다.

법사님은 이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소롯이 보여요..매사에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메세지들 고맙고 감사합니다..늘 복된 걸음 되실겁니다♡

그럼.신랑이꿈에서.코피을펑펑쏘는거스.무슨꿈일까요.그피가제몸을더퍼써요?

아버님 돌아가셔서 는데 또 돌아가셔서 다고 상취로고해요 얼굴은 안보이고요

꿈중에서는 조상꿈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전에 그토록 미워하던 아버지. 제 꿈에만 자주 보이시네요. 다행히 아주 젊고. 건강한 청년의 모습으로 보이세요. 말은 하지 않고. 그냥 건강하게 잘 계시는 모습인데. 어제는 예전 살던 집 같은데. 들어 오셔셨어요. 모습은 젊고. 건강하셨구요. 왠지 이번 꿈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번 구정때 납골당을 안가서 오셨나ㅠ

꿈속에서 돌아가신 외삼촌이 살아계신 엄마한테 전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는데요 전화통화 내용이 "누나 누나랑 조카들 보고 싶어 한번 놀러와"였어요 예전에는 외삼촌묘에 한번씩 갔었는데 다른지역으로 이사후 찾아뵙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 꿈은 외삼촌 묘에 성묘~가야하는 꿈인가요?

15년전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어제꿈을꾸었는데 아버지 친오빠 저 이렇게 꿈에나와서 꿈속에 할아버지가 나타나는모습이나 죽는모습 이런건없는데 꿈속에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요 할아버지가 누구때매 돌아가셨나봅니다 . .. 꿈쏙에서 오빠가 누구죽일거야 (꿈에 할아버지 죽게만든원흉)그러고 아빠는 침울해있고 제가 아빠한테 할아버지 누구때매 돌아가신거야??라고 묻자 아빠가 침울하게 너도알자나??? 이래서 저도 또한 할이버지 죽인 원흉 ( 누구 죽이겠다:누군지모름 ) 근데 이러고 깨어났는데 이거 뭔꿈인가요??? 한 보름전 할아버지 묘 이전했었고 어젠 식중독과 감기몸살 걸려 제몸이안좋았고 TMI로 15년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랑 술마시고 사우나가서 뜨거운데서 못나와 변당하셔서 돌아가신걸로 알고있어요 제가이때 고1때라 부모님과 서울서지냈고 할아버지는 할머니랑 시골사셔서 할아버지가 운명하시는건 보지못했어요. 어느날 학교에있는데 할아버지 돌아셨다고 해서 장례식장으로간거밖에는요.. 도통 할아버지 꿈 안꾸었는데 .. 꾸어서 뭔가 이상해서 여쭙니다 제기몸안좋아서 꾼건지 할아버지가 메세지주고싶은건지 묘이전한게 안좋은건지요

선생님~ 제가 꿈을 꾼지 2주? 안된거같네요. 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꿈을 가끔 꿔요 이번 꿈은 할아버지가 평소처럼 주무시는 자세로 주무셨는데 상의 하의 양말까지 온통 검정색을 입으시고 제가 너무 반가워서 “할아버지!!!!” 이랬는데 갑자기 눈을 뜨시면서 저를 노려보시는데 그 눈이 진짜 너무 너무 빨갛고 본 적은 없지만 도깨비? 아니면 약간 매서운 동물? 눈처럼 생겼고 진짜 너무 빨갛고...충혈정도가아니에요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래서 세면대? 같은 곳에 오바이트를 했는데 제사상에 올라가는 그런 밥인데 엄청~ 오래되서 누렇게 변한? 그런 밥을 덩어리로 계속 토했어요 토하는데 어떤 할머니? 분이 가을밥?을 토해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 듣고 제가 아직 살아계신 막내삼촌 붙잡고 엄청 광광 울었어요 근데 계속 토하고 싶었는데 안나와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이게 무슨 꿈 일까요..?

도사님이 왜 이렇게 잘 생긴거야~~

2004년05년?쯤에 대전에서 뵈었는데 참 멋있어 지셨어요~

사별한지 올12월이면 10년이됩니다 남편이 꿈에서 본인은 능력이 없다면서 어떤사람을 가리키면서 저사람이랑 재혼해라는 말을 두번하던데 제가 안한다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어떤꿈일까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사님 건강하세요😍😍

돌아가신분들의 모습은 안보이고 살아생전에 살고 계셨던 집 그리고 산소만 보이는것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건지요..

너무잘 봤어요 전 꿈이 항상 잊어 안버리고. 기역하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잘보고 위로도 많이 받고갑니다. 오왕근 법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저를 키워주셨는데 20대30대를 정신없이 쫓기듯 살면서 제사도 산소도 제대로 가본적이 없네요. 돌아가신 후에제 꿈에 딱 두번 나오셨어요. 한번은 배고프다고 하시고 한번은 저에게 쟁반에 과일이 수북히 담긴 과일을 주셨는데 그 꿈을 꾸고 좋은일이 생겼었습니다. 조상님께 기도를하고 제사를 지내고 돌봐야하는데 그렇게 지내지 않은게 많이 죄스럽고 할머니가 많이 그리워지네요.

법사님 궁금했던 꿈에대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오빠가 저희집에 오셔서 돈 뭉치 주시는꿈은 어떤 꿈인지요

대처스님이었던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꿈에보이고 예언좀하셨는뎌.그러니까 홀연히일어나가시더라구요.그꿈꾸고 딸아이가 대기업 정규직합격했다고 톡받았거든요.

저는 친정엄아아버지 돌이가셔서 화장를해절에납곤당에 모셨습니다 추석 설명절 부처님오신날 일년에3번절에차ㅅ아뵙습니다 명절이나 부처님오신날 제가캄박하고며친늣으면 가끔그때마다 엄마가 꿈에보이면 얼른가서 돈를내고 접수를하고오고 했습니다 40종반되는아들둘이아직짝를찻지못하고있습니다 뭐가부족해서저때문에 그런가싶어요 저에사여좀들어주셨으면합니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 건강하지 않은 염소를 말없이 건네주시네요

꿈에죽은언니와오빠가저하고신랑하고 한방에나란히누워있는꿈은 무슨뜻일가요

제 아버지는 돌아가신 친할머니 꿈을 한번도 꾼 적이 없고 저는 너무 자주 꾸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할머니가 자꾸 나오니 무서워요... 좋은 모습 간혹 나오는데 안좋은 모습으로도 자꾸 나와요... 그러고선 원하는 대학은 다 떨어졌어요... 기독교인데... 또 친가 친척이랑은 좀 사이가 안좋은데 제사도 지내기 그래요. 어떻게 하면 나쁜 모습으로 안나오실까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올3월경에 돌아가신 아빠가 춥다고 나오신꿈은 어떤 꿈일까요 ???

돌아가신분이 꿈에 나오면 그런 의미가 있군요 저도 시어머니 가 돌아가신 모습으로 꿈에 나왔는데 고운 한복을 입고 나오셨는데 표정은 평상시 짓는 표정 이였는데요 이제 꿈기록을 해야겠네요 항상 도움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사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생전엄마와장사했었는데 엄마와알바와먼저준비다해놓고 제가출근해보니 엄마랑일상처럼 화사한옷과얼굴로 같이장사하면서 깼어요 엄마돌아가셨다는느낌안들어요

계속은 아니지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나 친할아버지가 꿈에 오늘보였습니다.. 꿈은 우리 가족 , 사촌 모두가 놀러가거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땅을 집더니 우는겁니다... 그랬더니 친할아버진가 ? 외할아버진가.. 갑자기 보였습니다 완전 생생하게 .. 웃고있었습니다.. 왜우냐고 .. 내가왔는데 .. 라고 하고 꿈에서 깼습니다 이거 뭔가요...ㅜ

친정 부모님 어느 누구도 돌아가신후에 꿈에서 뵙기를 소원하는데 한번도 뵙지를 못햇네요 다녀가셧는데 잠순이가 못느낀건지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돌아가신시어머니사진을벽에걸어두는게좋을까요아니면안보이는곳에둬야될까요?

저는돌아가신내친정엄마가내집마당에내리는눈을쓰러주셨습니다 그냥나두라고했는데 문이않열린다고해서슨다는거에요 이그는머슨이미일까요

돌아가신아버지께서돌돌말은다력을주고말없이가셨어요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급식실에서 할아버지와 들어오시더니 제가 할머니랑 껴안고 울자 검은차를타고 어디를 갔는데 제 기억으로는 누구한테 쫒기고있었던거 같아요 나쁜꿈인가요?

불이 여기저기 옮겨 붙은 불. 끄느라 애를 먹었는데 시골집 같이 살던 할머니가 같이계셔 걱정 했던꿈이네요

돌아가시고 천도재 한날 뵙고 20년 넘어서 처음 꿈에서 뵈었습니다

지금은.너무.힘든대.저히모친꿈을꾼지한달정도된거같네요.그냥.평상시살아계실때처럼같이행동을햇어요.3개월정도되면.저에게도.좋은일이올까요?

안녕하세요 어제밤 꿈을꾸었는데 넘 궁금하여 글을올립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도련님이 꿈속에서 저에게 감사하다며 악수를청하여 악수를 하였습니다 손의온도를 느낄정도로 였여요 그러나 도련님의 얼굴빛이좋지가않았구요 행색은 그냥 이생에서 입었던 캐주얼의 차림이었습니다.참고로 도련님으 40대후반에 미혼으로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법사님 댓글부탁드립니다.

법사님 조상님께서 식사을하고가는꿈은 무얼야기하는걸까요

돌아가신 우리엄마의 옷은 병원옷이고 방독면을 쓰고 있었고 배경은 병원에서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고 저랑 우리 아빠가 차를 타고 병원에 와서 '엄마 나 왔어!!♥' 하고 말 했는데 엄마가 "누구세요?"라고 말해서 나야나 태겸이! 난 그런 아들 키운적 없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엄마랑 차를 타고 집에 온 꿈 입니다.♥

갓 결혼후 신혼때 시아버지 생신 전날 꿈에 창문을 통해 어떤 남자가 쑥 들어와 남편과 내 사이에 눕더이다. 아침에 재사 준비를 하며 잿상에 시아버지 사진을 시어머니가 올려 놓았는데 결혼 10년전 돌아가셔서 한번도 뵌적이 없는 시아버지 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꿈에 시아버지를 뵈었다 하니 시어머니 왈 잿밥 먹으러 왔나 보다 하셨습니다. 그전엔 누구도 시아버지 사망후 잿상을 차려주지 않았는데 막내 아들을 결혼 시키고 시어머니가 재사상을 차리며 훗날 잿상을 차리라는 무언의 방도 였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밤꿈에 죽은오빠가 제가하고있는 가게에전기공사를한다고 짐을몽땅 다뺏는데 우슨꿈일까요 심란합니다 꼭 해몽을해주세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조상님 나오는 좋은꿈 꾸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할아버지 한분이 소모양을 하고 머리 이마에 엄청 깨끗하고 하얀색 솜같은것을 하고있는꿈을 꾸었는데 무엇인지 궁금해요

선생님안녕하세요! 저은어제밤새벽에꿈을꿨어요 어디로갔은데요집인데콩나물싱싱한것보고또 다른방으로갔는데 그방에은방정체가 콩나물로벽으로꽉차있어은데요 콩나물 머리가없고 콩나물이상태도좀안좋왔어요이런꿈은좋은꿈입니까?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며칠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꿈을 꿨어요 지하도처럼 낮은데서 올라오시는듯 얼굴만 뵜어요 단정한 표정이었어요

아들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7개원만에 새벽에 빙긋이웃으면서 꿈에 나타났습니다 제가 안고울다가 깻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해몽좀부탁합니다 ㆍ

꿈해몽해주세요 재가꿈을꾸었는데 어떤문에 가루?연기같은게나와서5000에싸인이돼있어요 거기에넣는데 갑자기 춤을추면서 이름표에재이름이 있었어요갑자기용암에빠졌는데죽었어요꿈해몽좀부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질문이 있습니다. 꿈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악마의 자식이라고 나를 지목하여 말하는 것을 직접 듣는 꿈은 해몽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옛날 돌아가시 아버지 꿈만 꾸고나면 그날 하루종일 일이 안 풀리고 몸도 아프고 했습니다.처믐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겨는데 그꿈이 몆번 반복이 되니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자주 가던 절에 갔어 부처님께 아버지 좋은곳으로 보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어요 근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꿈에 안 보이시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요 남편이 돌아가신지5년 되었는데 꿈에 성관계을 하는꿈을 가끔 꾸는데 왜 그럴까요 답좀 주세요?

법사님 잘 곁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시엉서님제사를 성당에모시는데, 꿈에 내제사를왜안지내노 라고 하셨어요 어떠케해야되나요

선생님여동생죽은남편하고배을타고강을건너는꿈해몽좀하여주세요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돌아신분이 양복차림으로 깨끗이 나타나는꿈은 어떤가요?

아들일만잘해결되면새희망이올것같읍니다ㅡ

신도 자녀가 자전거타다 그렇게 크게 타치기전에 막아주었어야하는것 아닌가? 그것도 법사님 신도라면서

법사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맘먹은대로 이뤄지는 좋은날들 되길 기원해봅니다

꿈에서5살덴여자아이가죽어가고있을때재가살려서요아이을안고있을때받아에서여려가지색갈이옆으로날아가는꿈이에요이런꿈좀해봉줌부탁합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꿈에나오셔서 저를 죽이려드는꿈은뭔가요?

저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8개월정도되었는데 두번정도 나오셨어요 표정은 무표정하셨는데 두번째꿈에서 저도모르게 할머니 옷차림부터 봐지더라구요 다행히 너무고운 한복을 입고계셨는데 할머니가 좋아하셨던 꽃무늬저고리에 핑크색치마를 입고계셨고 머리도 정갈하게 빗으시고 못걸으셨었는데 똑바로 걸으셨어요 할머니옆에 검은옷 입으신 여자분?이 할머니 팔짱을 끼더니 차분하게 어서 가야한다고 재촉하시니 돌아서 가셨고 저는 울면서 돌아섰는데 흰상여차가 서있더라구요,,꾸고난후 너무 기분이 개운하고 마음이 한결 편해서 외삼촌이랑 엄마한테 말씀드렸네요~좋은곳으로 가신거같아 지금생각해도 기분이 좋으네요~~^^

법사님 만나뵙고싶습니다 법사님 영상으로 뵐 수 있다는것도 참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전 법사님 영상을보면서 기도하는법 등등 많이 배웠으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엄마꿈에 아빠가 오셔서 집에 밥은 본인이 친구랑 다 먹었으니 저는 새밥 해먹이라고 하셨데요. 이건 좋은건가요?

저는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돈을만원짜리 봉투에넣어주어서받았는데 그건좋은것가요 나뿐건가요

혹시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을듯이 쫓아왔는데 꿈 해몽 좀 알려줄수있을까요?

법사님. 꿈에서 죽은 남편이 살아있다고 했어 많이 울었어요.?

법사님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하늘이 붉은 빛이 나오면서 짜꾸만 부처님 빛속에 보여요 무슨 꿈이예요

2달전에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모습이 흰강아지로 보였어요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림니다

선생님 엄마산소가서 그앞에서 찍은사진들을 폰에 소장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