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인간의 어린 아이만큼 매우 영리하고 인간과 공존할 줄 아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였습니다. 지금은 뭐 검다고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삼족오나 고대의 주작 등이 까마귀를 숭상하는 것에서 그 모습이 근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둘기를 가지고 상징적인 새라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음... 산에서.. 추운 겨울.. 눈 밭에.......... 뜨겁고 얼큰한 라면은 ..........................참을 수 없는게 국룰 아닌가 싶기도? 까마귀가 왜 저러는지 완전 공감 진짜 공감! 사실 전 라면 별로 안먹는데 이상하게 춥고 바깥에 있고 산이나 바다 근처고 그러면 라면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까마귀도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그리고 까마귀 대모님~ 멋지십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