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기에서 강물이 불어난 요르단강을 건널때 계약의 궤를 맨 사제들이 발을 내딛자 물이 끊어져 마른땅이 보여 이스라엘백성이 무사히 다 건너고 강 한복판에 서있던 계약의 궤를 맨 사제들이 마지막으로 나오자 다시 강물이 불어난거처럼 주님은 고통한가운데에서 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시며 단 한순간도 나를 떠나신적이 없으니 주님만을 바라며 당신의 품속에서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은 예수 : 더 높은 기도.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으로 성자의 권능과 세상 심판이 드러났나이다. 인류구원을 이루신 성자의 부활은 온 세상이 주님이 위대하시고 강하신 주 하느님을 영원히 찬미하게하소서. "살아 있는 동안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 두려움이없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