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섹시함은 이준호다. 셔츠랑 바지 핏 예술이고 춤 출 때 가볍게 몸 쓰는데 한 번씩 파워풀하게 딱 짚어줄 때 미침.. 표정은 또 세상 무심하고 도도해. 근데 더 중요한 건 준호 뒷목에 있는 점이 왜 설레는지 나는 당최 모르겠다.. 팔에 있는 점도 그렇고.. 내 취향이 이런지 평생을 몰랐..
죄송합니다 저 옷소매 안봤고 우리집 직캠 한 8번은 돌려봤는데 대체 어느 부분이 입덕 포인트인지 몰랐거든요 미친 저 하얀 피부와 저 미친 색기와 제가 손에 미친 인간인데 아니 진심으로 곧게 뻗은 손가락과 도드라진 손마디가 제가 미친거 같겠지만 진짜로 예쁜 손만 보면 초면에 손이 예쁘시네요 해본적 있는 인간으로써 진짜로 손이 너무 예쁘고 아니 키도 크고 그뉵그뉵한데 왜 자꾸 울리고 괴롭히고 싶게 생겼는지 왜 왜 왜왜왜 저렇게 색기가 넘쳐흘러서 새벽 2시에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건지 아니 좋다고요
시ㅣ발ㄹ 미친 해야한대 뭘 해야해??????? 진짜 나 코디님한테 절하고 싶단 사람도 많이 보고 그런말도 해봤지만 이렇게 격렬하게 감사한건 처음임 셔츠에 넥타이로 모자라 안경,,,, 진짜 미쳤다 심지어 셔츠에 팔 걷어져있어 나중애 안경벗은거 마쳤나봐 진짜 중간에 “난 지금 해야, 해야만 해.” 그러면서 앞으로 걸어나오는 와중에 팔을걷어,,, 얇은 브이넥 가디건을 두번이나 입혀주시다니 그것도 검은색과 빨간색이야 생각보다 천국은 가까이있어 극락가는거 쉽다고 얼른 코디님 연봉 다섯배로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