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 할머니 순대 당일 수제로 만든 순대를 오후 3:50분에 판매를 하십니다. 오픈 전부터 오랜시간 웨이팅 해야 사먹을 수 있을정도로 2~3시간 정도면 순대가 다 팔릴정도로 인기있는 할머니 순대입니다^^ 1인분 - (5,000원) korean street food Gwangjang Market Sundae - (5,000 krw)
할머니 노상에서 년2억 현금으로만 받고 돈벌어서 세금한푼 안내고 가게 임대료 한푼 안내고 주위가게 민폐끼쳤으면 벌만큼 버셨네 그 돈 죽을때까지 써도 다 못쓰겠네 죽을때 가져갈랍니까 이젠 가게임대해서 카드도받아 제대로 세금도내고 비닐장갑끼고 제대로 장사해요 할머니 지하철공짜로 타죠? 그거 다 세금으로 충당하는거요 제대로 세금내고서 하세요
솔직히 맘에안드는게 무슨 순대주제에 고기마냥 그람수재서 250g에 1인분으로 파시는데, 보통 열쪽내외로 써시는데 250g은 무조건 넘겨서 썰어주십니다.. 그래놓고 마치 본인이 인심이 후한거마냥 "1인분이 250구람인데 내가 더 드렸어~"하고 생색내는게 짜증나는 분임.. 간 그거 도매상가면 한덩어리에 2천원이면 사는데, 어떤분이 아무것도 모르고 내장만 구매하신다고 간 5천원어치만 달라고 하셨는데, 한덩이 다주시는것도 아니고 반 똑잘라 주는거보고 진짜 양심없는 할머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절반이면 천원인데 그걸 5천원에 팔다니.. 영상보니 똑같은짓 또하시네요.. 염통저거 염통,허파,울대 세트로 4천원이면 사는데 염통 한덩어리를 5천원에 팔다니 ㄷㄷ 이윤을 넘어선 폭리수준..
시장통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 가운데 기생하는 주제에 낯짝은 존나게 두꺼워서 염치라는걸 모르는 할매. 기본적인 납세의 의무도 안지켜, 가격도 존나 창렬에다가 양 조금 더 준걸로 생색 뒤지게 내고 그렇다고 음식이 맛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순대 보관상태나 원산지며 위생 수준도 모르고, 반말로 말하고.....참나 저런 노점상 하는 사람들 저렇게 돈벌고 지자체에서 또 따로 기초수급이나 장려금은 따로 달달히 받을거 생각하니 내가 낸 세금이 초라해지는거 아닌가 싶다. 단속하면 그거대로 가난한 서민 코스프레 하는것도 역겹다 진짜
I thought it was sundae(ice-cream). Never like innards. Its texture is not my taste. But grandma's cutting is so satisfying. A proper speed for cutting.
다른건 다 조은데.. 연매춯 2억 넘고 매년 2천만원 이상 탈세. 여태 3억원 탈세 했는데 그냥 길바닥에 장사하는 거라 봐주는건가요 다른 자영업자 비싼 가게 임대료 카드 수수료 안건비 각종 세금등 낼건 다내고 처자식 과 손가락 빨고 사는 분들 많은데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