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할게요! 그리고 댓글로 듣고 싶은 찬양 남겨주시면 다음영상에 참고할게요~! 1. 어둔 날 다 지나고 - WELOVE 00:04 2. 요게벳의 노래(Feat, 조찬미) - 염평안 05:03 3. 시편 139편 - 제이어스(J-US) 11:08 4. 하나님의 열심 - (러빔 Luvim) 14:44 5. 우린 주를 만나고 - 어노인팅 18:52 6.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 팀룩워십 24:30 7. 하나님의 세계 - 홍이삭 28:38 8. 하나님의 부르심 - 피아워십(F.I.A WORSHIP) 32:31 9. 은혜(Feat, 지선,이윤화,하니,강찬,아이빅밴드) - 손경민 36:55 10.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피아워십 41:40 11. 이 시간 너의 맘속에 (vocal 짐니) - 달빛마을 46:04 12. 주 은혜임을 - 마커스워십 50:20 13. 입례(예배하는 자 되어) - WELOVE 54:23 14. 행복 - 장한이(하니) 1:01:25 1:11:57 15. 비 준비하시니 (Psalm_147) - 심형진 1:05:36 16. 충만 - 지선 1:14:18 17.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vocal 소진영) - 마커스워십 1:18:26 18. 믿음이 없이는 (Feat. 김동욱, 강지은, 조서연, 조성범) - 히즈윌 (Hiswill) 1:23:33 19 주가 주 되심을 - 마커스워십 1:27:47 20. 내 모습 이대로 - 제이어스(J-US) 1:34:59 21. 공감하시네 - WELOVE 1:40:19 22. Love Never Fails(부제:여호와께 돌아가자) - 제이어스 1:46:53
벌써 내가 환갑이라고 하네요..남들이..난 아직 한창 청춘인거 같은데..나도 누구처럼 깡촌에서 태어나 17살에 맨 몸으로 상경해서 오늘까지 살려 주시고 간섭해 주셨습니다..많은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지만..내가 가장 잘선택한 일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이었음을 이곳에서 많은 분들에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오기 전이었지만 맨몸으로 상경할 때도..주경야독을 할 때도..배고파서 무엇이든 먹어치울 때도 ..장대비가 쏟아지던 그 새벽에도..감사의 마음을 주시고..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나를..죄악 덩어리인 나를..욕심 가득한 나를..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시고..오늘 까지 처음 사랑하는 그 마음 빼앗기지 않고 자녀로..신자로..성도로..집사로..한 가정의 남편으로..두 아이들의 아버지로..평범하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간섭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찬양 너무 좋습니다...내가 더 살아나고..하늘을 더 가깝게 보게 합니다. 좋은 찬양을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ccm 감사합니다..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순직을 하여 하나님곁으로 떠나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모태신앙이었던 우리 큰 아들이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가서 순직한 우리 큰 아들 한번만 기억해 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QpHUFaFFvQ.htmlsi=SN3GKT-hfAssMu-Z 이 글을 읽어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성령충만으로 행복하세요
주님은 우리가 평안하기를 원하심니다 두려움 ㆍ염려의 마음을 주는 사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어린양 예수의보혈 ㆍ예수의 능력으로 능히 이길수 있음을 선포하세요 큰소리로 주님 두려움ㆍ걱정 ㆍ염려의 마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주소서 사탄 ㆍ마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거짓으로 마음을 빼앗을수 없음을 선포하노니 떠나가라 주님 평안의 마음을 주소서 아멘 🙏
세계 곳곳에 고통받고 슬픔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필요한 건 외적인 상황과 환경이 개선되는 것이 아닌,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하나님나라에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보게 해주세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선교사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시고 저 또한 한 영혼이 살아나는 것에 내 모든 삶을 드릴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이 찬양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나를 힘들게하는 직장동료로 인해 매일이 너무 힘들지만 그런자를 위해서도 기도할수있는 맘을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만이 나의 방패가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오늘 이 하루도' 찬양 신청합니다. 좋은 찬양 선곡해주시고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을 떠나 고난중에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왔지만 경제적으로 늘 불안정하네요, 물질욕심없이 살다 이제 성실함으로 살려하니 어느새 나이만 먹었습니다. 실직상태가 반복되니 모든 일상의 삶이 무너지네요,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갈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좋은 찬양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5)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요새가 되시며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시며 우리의 대장 되시며 우리대신 싸워 주셔서 우리에게 항상 승리를 주시는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니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우리가 무슨 걱정하리요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며 평안한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잠잠히 우리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시간에도 항상 좋은 찬양이 있어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용기가 생기고 마음이 정화되는 찬양곡으로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찬양 반주자는 반주를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보지 못 하는 모습에 안타까웠습니다. 하루하루 더 하나님께 다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