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사이버폭력 예방 뮤지컬] 마이드림 

1:04 My Dream 12:00 이름 없는 세상 24:29 스무살 35:29 낙인 48:16 같이 가자

일이 너무 잘 끝난 것 같음. 현실은 저렇지 않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게 효과가 더 좋으리라 생각함.

0:50 ~ 2:37 Oh My Dream

12:03 스타트

이거 학교에서 봤는데 1등 미디어님들 진짜 반가워요ㅜㅜ 그리고 이거 학폭예방 뮤지컬이라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왜 재밌지?

잘보고 갑니다

수업시간에 이걸 봤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학교에서봤는데 1등미디어님들 오랜만이네요~

학교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진지하고 심각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도 너무 가볍게 표현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상업의 목적이 아니기에 여타 뮤지컬 처럼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진 않지만 노래도 좀 그렇고 이래저래 많이 미흡하고 아쉽다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단순 학교 폭력 예방교육이나 초등학생에게 보여줄 수준으로 만들었다는 생각 또한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몰입도 전혀 안되고요... 50분이라는 길이에 비해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은 5분 내로 요약 가능한 정도이기에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무엇보다도 다예의 팬미팅 곡은 진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기에는 중고등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너무한 것 같습니다.

35:55

김은서 강선유 신부름꾼이네

칠판의 신 화이트보드로 바꾸면 머리 하얘짐?

35:34 스타트

오늘 율중에서 본사람!

퉤니포마라..~ 퉤니포마라..~

나도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신부름꾼이네

학교에서 본사람?

35:30 ~ 38:00

난 안보고 왔는데...

중간에 노래'는'좋네요 ㅎ

예쁘다 에이시발

다예는 피해자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