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이라면 5만km 까지는 별신경 안써도 됩니다. 새차라도 상태 파악을 위해 1000km 마다 확인해 보세요. 오일 게이지 하한선 상한선 2/3가 적정량이고 상한선 이상은 금물 입니다. 넘치면 크랭크가 오일을 쳐서 기포가 생겨 오일 순환에 방해됨. 교환주기 몇km가 중요한게 아니라 5천Km 이상 넘기지 않는게 중요. 엔진오일&냉각수 관리만 잘해도 깨끗이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완전 냉간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가득차 있는지 확인은 필수 입니다. 아래로 내려가 있다면 보조 탱크와 라디에이터 사이 호스가 진공이 샌다는 뜻이니 호스점검&교환해 줘야 합니다. 질문이 초보같아 길게썼음.
현기차 댓글 알바 유형 모음 1. 현기차의 단점을 말하는 사람 -> 무조건 노친네, 비전문가 등으로 '니가 뭘 알아' 하는식으로 비하하며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감 2. "뚜벅아 이 차 살돈은 있냐?" 대표적인 댓글 3. 자기는 엔진오일 5~8천 마다 간다고 그게 권장사항인것 처럼 얘기함. -> 현대차 엔진오일이 주니까 1년/15,000km 업계 표준을 지들 맘대로 바꿔버림. 4. 수입차 타는 사람들을 카푸어로 몰아감 -> 현실은 서울/수도권 아파트 단지에도 수입차 많음. 제네시스 카푸어는 언급안함. 5. 수입차를 고장의 화신으로 만들어버림 -> 특정브랜드 제외하고 차주가 개차반으로 몰지 않고 적당히 관리하면 잘 고장안남. 수입차 신차 사례중에 엔진고장 사례를 잘 못본것 같은데 현기차는 신차인데 엔진오일이 줄어드는 사례를 여러번 봤음. 6. 수입차 고장나면 무조건 국산차보다 비싸다고 함 - 세타2 현대엔진 노킹나고 깨지고 문제 많을때 택시기사분들 500만원씩 주고 엔진 여러번 바꾼분들 언론으로 봤음. 수입차 중대수리비용 대비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임. 스마트스트림은 어찌될지 기대됨. 7. 부자들은 제네시스, 현기같은 국산차 또는 렉서스를 탄다고 함 -> 실제 부자들은 롤스로이스를 타고다님. 8. 같은 모델 자기차는 멀쩡한데 왜 말 그따구로 하냐고 함 -> 댓글의 의도 자체가 이미 사측임
그냥 솔직히 돈 더 주더라도 프리우스를 택시로 뽑는게 더 나을꺼 같네요 현기차 요즘 결함 엄청많고 이렇게 엔진오일까지 감소하는데 이러면 사실상 탈 메리트가 없어진거죠 괜히 일본제가 최고가 아니에요 저 같으면 그냥 5000주고 프리우스 phev 뽑아서 택시할꺼 같습니다 일본산은 신뢰할수 있으니까 그냥 일본이란 나라가 좋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