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계속 교육시키고 부모도 계속 교육시키면 어느 지역처럼 투표가 필요없는 90프로 지역이 나오는 거죠. 김대중이름으로 건물 짓고 세금으로 운영하고 . 무력으로 그런게 유지가 되는게 아니죠. 어느나라 어느사회나 그런 게 있던데. 미국도 그런게 있고 유럽도 그런게 있고 . 그냥 현재시점에 힘 있는 사람은 영웅이고 싸움에서 진 사람은 미치광이가 되는 게 닝겐의 사회 미국도 흑인이 계속 정권잡으면 과거 흑인이 햇던 악행들은 다 미화되고 영웅적인 행동으로 되는 거지
공산주의 전체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광기에 사로 잡힐 수 있는 건지 보여준 사건 이네요… 홍위병들 마오쩌둥 말 한마디면 부처님 하나님 말씀마냥ㅋㅋ 전체주의에서 반대 소리 내면 그냥 인민재판행. 대약진, 문화대혁명 보고서 지난 정권에서 하던 짓거리랑 결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음
@@userganada 메르켈은 반대파를 잡아다가 고문하지 않았습니다..여대생을 성적도구로 유린하지도 않았고 유부녀를 납치하여 성폭행하고 가정파괴를 하지도 않았죠.. 메르켈은 유신헌법같은 말도 안되는 헌법을 만들지도 않았고 사상과 집회의 자유를 금지하지도 않았습니다...
같은사회주의,공산당을 주이념으로 삼고 반백년 넘게 살아온 중국과 북한 두나라를 비교해볼필요가있다. 현재 국민의삶이 국가의 위상이 어떠한지. 둘다 쓰레기같은 나라지만 중공이 그나마 북한보다 나은건 인정할수밖에...불쌍한 우리 북녘동포들ㅜㅜ 남과북 하나되어 더욱 강성해지고 행복한삶을 함께 영위할수있는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깊이있는 심층 취재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문화혁명처럼 끔찍한 자국민 수천만명 대학살을 자행한 모택동이란 사람이 아직도 일부 중국사람에게 추앙 받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상업적으로만 이용된다면 몰라도 잘못된 사회주의 놀음에 선동적으로 되풀이 이용되지 않길 바랍니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는걸 깜빡감빡 잊을 때가 있습니다. 공산당이 끌고나가는 국가인데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니 여러가지 충돌되는 점이 점점 드러날 수 뿐이 없을거고 그들도 그런 점이 고민일 듯 합니다. 바라건데 북한도 이웃 중국도 공산당이 와해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은 여러민족이 복잡하게 섞여 돌아가는 큰 나라니까 그렇게 되기까지도 엄청난 장애물이 많을 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싫던 좋던 이웃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나라에게도 좋은 일이고, 끝없는 고난에 시달리던 중국의 힘없고 가난하고 사람들도 잘 살게되면 좋겠네요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신화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민중은 신화에 광적으로 열망하며 충성하고 희생을 기꺼이 합니다. 역사에서는 늘 급진이 승리를 해왔지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민중의 삶을 개선한 것은 점진파 였습니다. 급진인 공산당 중국공산당 멸망이 역사의 팔연이며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인간의 부정부패 때문에 이상대로 굴러가는 체제는 아무것도 없다. 그나마 민주주의에 가까운 시스템일수록, 적어도 독재같은것은 막을수라도 있고, 최소한의 방어체계가 있지. 공산주의에선 개, 돼지 취급. 시민의식이 올라갈수록 지도자도 좀 더 잘 선택할수 있지. 나쁜놈 뽑는 시민들은 당해도 싸다.
마오의 업적... 청에 준하는 영토로 통일, 인구증가. 이는 지금 중국의 국력,경제 발전에 발판. 인구 95%이상이 한족. 서구 제국주의가 중국을 분할 못 한 것은... 실수. 13억 민족주의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미국의 힘도 남북전쟁 이후 더 강해졌는데. 마오가 이상한 지도자인 것은 맞지만, 화폐에 찍혀 있는 이유가 있다.
![중국의 붉은10년 문화대혁명 등소평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역사실험] KBS 2006.10.28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