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고 다신 받지마...먹여주고 키워주고 노력과 정성을 보답받긴 커녕 돈 까지 받쳐가며 뭔 호구짓? 판다 못본다고 죽냐? 근데 그 40억을 보육원 나오는 성인애들 자립에 지원해주거나 학자금 대출에 쫒겨 막다른 길에 내몰린 청년에게 지원 해주면 얼마나 많은 목숨 살리겠나? 내 국민 우선으로 살려라 판다는 얼어죽을😢😢😢😢😢😢😢😢😢😢
널린게 진돗개인데.. 보러갈사람이 있을까? 있다해도 소수 겠고 판다는 말그대로 희귀 동물임.. 중국에서 잘 빌려주지도 않는데다 대여비도 비싸고 관리비도 몇십억이 깨짐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일반 동물원에서 판다을 볼 확률은 얼마 되지않음 있어도 에버랜드처럼 유명한곳만 끼어 넣어두는편 그래서 그 소수의 판다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에버랜드을 가는거임 근데 그의 반해 진돗개는 키우기도 판다의 비해 쉽고 관리비도 덜들고 번식또한 쉬워서 시골만 가도 널린게 진돗개임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희귀한걸 좋아함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는 금붕어을 구지 수족관을 가서 보지 않듯이 사람들도 구지 찾지 않을거임
중국이 뜨거운 물을 주는 이유는 옛날 중국 위생상태는 처참했고 우물 물을 그대로 길러 먹다가 콜레라 발병 그로 인해 인민들이 착해지기 시작해서 나라에서 물끓여 마시기를 시전 하지만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불을 피워야 했고 불을 피우기 힘들었기에 나라에서 물을 끓여 배급했음 이런 시간이 길어 지다보니 마실 것은 따뜻하게 라는 인식이 생겨서 물을 무조건 따뜻하게 마시는거고 손님이 왔을때 차가운 음료나 물을 주는 것은 손님은 개무시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여겨져서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것 물=뜨거운것=고급
가리봉동 근처에서 카페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인데, 손님의 9할이 나이드신 중국인손님입니다...아르바이트생들에게 반말, 폭언은 기본으로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윽박지르는 손님이 하루에 최소 5명은 있는데 이게 문화였다니...알게되서 신기한 동시에 왜 저런건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네요😢
@@user-yi8tr6ph1u 반말, 폭언은 기본으로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윽박지르는 건 태극기 논네들 종특이잖아요 오죽하면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으로 내정 한 민경우가 //지금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라고 말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실업이 어느나라나 문제지만 중국의 저 농촌행이 얼마나 qt인가하면 농사라는건 존나 힘든일이고 아무나 쉽게 하기가 힘들다는거임. 단순한 작은 밭하나에 수확물을 얻는데도 씨뿌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고랑을 만들고 물길을 열고 매일 다듬어줘야하고 제초에 손댈일이 넘치는데다 그렇게해서 겨우 얻는 작물도 하늘과 겸업해야 한다는 말 나올정도로 어려운데 농사일은 커녕 도시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을 받아온 세대들보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농촌으로 가서 농사일을 하라고? 저 농사일을 하라는것도 시진핑이 숙청을 피해서 젊은날 자신의 친척들이 사는곳으로 도피해서 가난한 농사꾼인척한것을 바탕으로 낸 대안이라는건데 진짜 현실은 하나도 안보고 내놓은 탁상공론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