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나라에서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구조는 대외경제가 거의 2배이상 의존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과 정부가 이곳에 올인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내수와 자영업이 죽쒀도 신경을 않 쓰는 겁니다. 각나라마다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로 제조를 하면 물가는 계속 폭등할 것입니다. 물론 제조를 해서 인건비를 많이 줘서 아파트를 10년 안에 살수 있게 하려면 제조업 인건비가 연봉 5억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가는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라면가격은 지금의 최소한 10배 이상이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그래야 경제가 재대로 돌아가거든요. 인건비가 10배정도 올라서 주택비용과 사회간접비용을 충분히 커버해야 국민 경제가 안정을 찾습니다.
@@kisoolee 전 세계가 다 제조업을 해야 된다는것이 아니라 이미 제조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살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설계 했던 세계제조 패권이 성공 현실화 됐더라면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망할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에 의해 제조업이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입니다 중국은 룰이 없는 나라 이기에 이기회에 전 세계가 뭉처 중국 제조업을 절단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대차 대조표 의 불황? 은 결국 빛 부도 나는 credit default 의 문제로 일본, 2008년의 미국도 마찬가지인 일빈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꺼져버린 부동산의 값어치를 잃느냐, 그 파급 효과가 무엇인가 입니다. 다시 말해 누가 돈을 빌렸고 누가 빌려 줬느냐, 그리고 손실을 어떻게 재 정리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빌린 주체는 중국 지방정부겠지요? 빌려준 주체는 물론 외국 기관을 포함해 여러 투자자들이 중국 부동산에 투자 했지만, 주로 내국인들일겁니다. 권위주의국가의 정황상, 그들이 손실을 삼켜도 부도로서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투자기관에 부도가 파급됬던 미국과 다르지요. 단기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계가 손실을 그렇게 먹고 가난해 지면 소비를 할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경제가 살려면 수출을 하던지 내수를 살려야 하는데 두 출구가 다 막힌셈입니다. 내수 수출 다 못하면 중국 회사는 물건 팔 데가 없습니다. 산업이 주저 앉고 대량 해고가 생기면 가계는 더 가난해 집니다. 장기불황이 올수 있습니다. 돈을 찍어내서 해결한다면?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겠지요. 중국 돈 값어치는 폭락하고 해외로 자본이 더 빠져 나갈겁니다. 중국에 수출하던 한국에게는 일종의 직격탄인 셈입니다. 가계가 채권자인 중국과는 달리 한국의 부채는 가계가 채무자 입니다. 한국 부채 디폴트의 손실은 누가 감딩해야 할까요? 은행? 부채의 버블은 그저 불안정한 상태를 형성할 뿐입니다. 그걸 터뜨리는건 작은 충격일수 있습니다.
방송내용이나 진행수준이 초딩이 수준임/시청자를 무시하는 수준임/명색은 전문가 티 내면서 공부는 전혀 안하는 전형적인 짜집기 내용/ 최소한 독일과 중국간의역학관계, 독일과 미국간의 역학관계,독일과 러시아간의역학관계,독일과 타 EU국가간의 역하관계는 이해하고 방송하시길/방송하는것 보면 공부안한티가 팍팍남
삼프로티비에서 이진우씨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건데 이진우씨는 본인의 정치성향을 숨길수가 없나봐요. 본인은 중립을 지키면서 방송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너무 티가 많이나요. 차라리 정치성향을 밝히고 방송진행을 하시던지요. 삼프로티비 모든 진행자중 유독 이진우씨한테만 확 느껴지지는 부분입니다.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노르드스트림을 파괴하여 유럽에다 세배나 비싼 LNG를 팔아먹은 미국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VbEoZXhCrM.htmlsi=_NBCTsPiAeu0M0pA 바이든이 노르드스트림 파괴를 언급
중국 국가 정책을 이해하려면 딱 중국 남자 축구 를 보면 된다. 시진핑이 축구광이라지? 시진핑이 직접 중국 축구를 세계에 1등이 되게 하라 했다지? 거기에 쓰인 방법들이 경제에도 똑같이 쓰인 것임. 우리는 현재 중국 축구 어찌되었는지 다들 알잖아. 경쟁력 단 하나도 없음. 허장성세 축구는 그나마 자기 혼자만 잘하면 그래도 성과가 보이는 분야인데도 그것도 못하는데 무슨..
중국은 디플레이션 아니면 스테그플레이션 둘중 하나일듯 싶은데요? GDP상당부분을 차지했던 건설은 더 할래야 할수도 없고(효용도 안나오는데 더 하면 돈을 그냥 쏟아버리는샘이니), 해외투자는 안들어오고(오히려 빠져나가고 있고), 부채와 고령화로 소비도 줄고... 그렇다고 기술혁신으로 국민 생산성이 갑자기 높아질것도 아니고....수요는 더 이상 나올 구석이 없고. 이데로 가면 디플레이션... 위안화 부채니간 금리 낮춰서 부채 돌려막고 경기 살리면 된다? 금리 낮추면 위안화 약세가 되고 수입물가 증가, 통화 증가로 인플레이션 올테고...그러면 스테그플레이션. 환율 강제로 통제하면, 국내자본 탈출 러쉬 발생할테고.... 자본 유출까지 강제로 막으면, 국제신뢰 잃어서 투자는 더욱 안들어오고, 어짜피 자본은 암시장 통해 유출될테고... (벌써 중국내 돈 있는 사람들은 자산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고 하던데...) 바이든이 재무부장관 국무부장관 보내서 '시진핑아 너 힘들지? 다 알어. 내가 도와줄가.우리 디커플링 아니고 디리스킹이야~' 하고 체면 살려주고 손 내밀었더니... 시진핑은 연임을 위해 미국과 대립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굽히는 모습 보이며 손을 잡을수도 없고.... 시진핑은 중국의 미래보다 자신의 정권 유지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이데로 가라앉는걸 선택할듯. 스탈린, 푸틴, 김일성, 김정일, 마오쩌둥, 히틀러... 독재자들의 흔한 경로. 한국은 미국으로 줄서는거... 버스 떠나기 직전에 기가막히게 올라탓네. 일본에서 겁나 약올라할듯. '한국 올라타기전에 버스 문 닫았어야하는데, 저자식들 운도 좋다'고... 판세가 결정된 다음에 줄서면, 오히려 입장료 내야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직전에 올라탓으니 다행. 요리는 프라이팬이 식기전에 해야죠. 가장 좋은건, 프라이팬이 뜨거울때 생색 내면서 올라탔어야하는데, 그나마 버스 문닫기전에라도 탄게 다행인듯.
본질은....모두 위안화 빚이다~~~라는거지요 중국입니다 중국 빚 절반 탕감시킨다 라고 선언하면 빚이 절반 사라지는겁니다 외? 중국 이거든요 위안화 빚은 몃경원이 됬든 중국내에서는 절대 중국을 흔들수 없습니다 이건 미국도 알고 있을거고 미국이 맘대로 하지못하는 유일한 나라일겁니다 혼을 내야되는데... 않되지요.....결코 흔들릴 중국이 아니지요 이정도 가지고...코로나 때도 전국민을 집에 감금시켜 버틴 중국입니다...상식적으로 공격해서 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부동산이나 자산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인플레이션에 고금리인 시대에서 저절로 부자가 되기라도 하겠지만 진짜 가진 것 없는 젊은 월급쟁이들은 죽어라고 일해도 겨우 월세 지불하고 공과금에 세금 보험 식비 의류생활 등 자산을 축적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무지출 챌린지 같은 개소리도 부모 도움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참으로 팍팍한 일이다 그나마 퇴직해서 적은 벌이라도 성실하게 살면서 겸손하게 건강한 노후를 보내겠다는 의지로 진짜 겸손하게 성실하고 소박하게 사시는 게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노년의 도리라고 믿고 계신다 그렇게 해도 14억 이니 14억의 인구가 일자리라도 있고 존엄함을 유지할 정도의 거주할 주택을 보유하고 전쟁만 없이 살아간다고 해도 그 무엇보다 낫다고 할 것이다 어설픈 경쟁이나 전쟁이 너무 쓸모없는 일인데도 100년 전의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여러분의 웃음 의 의미는? 허파에 바람, 왜 시도때도 없이 가짜 웃음을??? 양자 역할을 느그덜이 알아? 이광수. ,소설가가? 왜? 소설가는 별로야? 인격......... 두분 공부좀.....아직 장래가 창창. ㅡ Please, be seriouse.. 설명하시는, 교수님-산중하신데, 건성으로 던지는 질문은...참으로 시청자를 슬프게.....
등소평이 자본주의 경제를 채택...자유로운 경제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미국.일본.한국 그리고 유럽 선진국에 문호를 개방하여 호의적으로 교류하여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그러나 공산당이 정치 경제에 주도권을 행사하며 서방측의신뢰를 잃었지요...통제경제.. 계획경제로 회기하니 해외자본이 급속히 유출되어 중국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회복불능의사태로 돌아갔지요....
독일의 제조업이 현재 좋지않은 것은 중국의 영향이 크지 에너지중 원전때문이라하기엔 비약이 큰거같네요. 독일 제조업의 상당부분이 산업생산기반투자와 관련이 많은데 중국제조업의 위축으로 산업투자가 이루어지지않으니 경제가 제자리지요. 하지만 다른 대체국가 인도나 베트남의 산업투자가 활성화되면 제일먼저 살아날 국가가 독일이겠지요. 일시적이라봅니다.
여성분께서 확실하게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원전은 필요악이죠. 독일의 사례만 봐도 그렇고, 다른 나라들은 다시 원전에 사활을 걸고 짓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 사용량은 더 많아질텐데~ 재생에너지로 그것이 충족될거라 보는지요. 자연을 파괴해서 태양광, 풍력발전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꾸이쩌우성의 지리적 환경 알고나면 왜서 공항,다리 많이 건설하는지 이해 할건데, 세계에서 제일 높은 다리 Top10 에 꾸이쩌우성에 건설된 다리가 5개 이상입니다. 여기에 공항 없고, 다리 없으면 세상밖에 나오지 못하는 산간오지 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중국서 제일 가난한 성에 머물고 있었지만 지금부터 고속성장이 예상됩니다. 글로벌it회사들 데이터센터가 요즘 다 꾸이쩌우성에 다 건설한다고 합니다.
■확 와닫는 맨트 코로나 방역시설 같은것을 어마어마한 크기로 짓는다는데 대해서 아 ㅡ 그것때문인가 생각한다. 중국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해서 세계를 암흑으로 몰아넣었는데 외신 뉴스를 보니 요약 하자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 보다 더 센 강력한 바이러스 연구를 했고 쥐를 실험 했는데 거의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하는 뉴스를 봤는데 혹시 또 퍼트리고 거기에 대비 하는것을 의심 합니다
언더스탠딩이라면....해당분야의 오랫동안 전문가로 계신분들의 심도깊은 의견이나 지식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해담경제연구소는 어디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곳인지? 찾아보니 1인 연구소라는데....어예진소장이라는 사람도 경제관련tv 기자 출신...내용도 인터넷에서 가져와서 브리핑하는 수준....예능같은 농담따먹기 같은 진행....뭐 돈내고 보는 유튜브는 아니지만...잠깜동안 나의 소중한 시간을 뺏겼다는 기분이 드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웃 나리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1978년 등소평의 大 발상의 전환으로 오늘의 중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발전의 원동력은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적으나 마 허용된 "자유" 였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중국 식 사회주의의 성과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은 오만해 졌고, 다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모순에 빠져버렸습니다. 이것이 중국의 문제가 아닐까요.
1990년 통일로 인해 "유럽의 환자"였던 독일은 제조업중심 일자리보장과 정보화중심 실업자복지의 선택문제를 5년 간 토의했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복지비용지출이 더 부담이라고 결론을 내렸기에 제조업 중심을 견지한 독일은 분단상황을 포용했던 유연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