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곧 곪아 터진다, 대공황 능가한 최악의 위기 온다 (김정호 교수) 

교수님 말씀데로 이제 유튜브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인 노리지 말고 세계인을 노리도록 합시다

코로나시기와 트럼프의 광대짓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아보이네요. 중요한건 미국을 욕하지않고 중국을 욕하며, 미국을 욕하지 않고 트럼프를 욕한다는 점입니다. 코로나는 미국의 국가이미지가 승리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뿐입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광대짓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론머스크의 막말이 모지라서 그런걸까요? 아무리 하찮은 트윗이라도 슈퍼컴퓨터와 싱크탱크가 달라붙어 어느정도 계산된 것일겁니다 엔터키 한방에 수십조 왔다갔다 하는걸 그들이 모를까요? 단순한 여러분의 생각이 잘못된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시 대만영해에 미항모가 보이지 않는다면, 우린 정말 어려운 시기를 맡이할 것입니다. (미국에겐 영원한적도 없고 영원한 아군도 없다는 사실과 중국에 깔린 인프라와 수익성을 수백번 생각해보시바랍니다) 부동산 주의하십시오. 부동산은 기업의 종사자들이 대출로 쌓아올려져있습니다. IRA가 우리기업의 성장을 막으면 일본의 뒤를 밟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의 지정학적 이점이 미국에게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미국은 코로나시기 오르고 내리는 미증시로 몰려오는 달라는 그동안 찍어낸 달러의 자사주소각으로 달러가치를 상승시키는것이며, 비트코인의 불확실성이 다시 오면 연준코인 발행의 시초가 될것입니다. 위성통신 자율주행 AI 컨텐츠가 전기차로 향하고 있으며 중국의 화웨이 BYD에게 빼앗기면 어려운 시점에 코로나가 텨졌습니다. 컴퓨터살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컴퓨터값의 10%가 갔다면, 차를 살때도 차값의 10%는 미국으로 갈겁니다. 물론 달달이 내는 위성통신 AI 컨텐츠 구독료는 연준코인 달러로 결제됩니다. 이것만 알면 5년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조금은 대비가 가능할겁니다. 미국에게 코로나는 향후 대외정책과 금융 및 증시의 인공지능 방정식을 위한 장기프로젝트 역할도 할겁니다. 이세돌을 잡은 알파고 같은 정치인? 현재의 코로나 시기 빅데이터와 AI를 통한 국제정치와 증시의 계산값과 적용을 통한 결과값이 연산중일겁니다. 이것은 향후 위기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면 적용할 방정식을 구해줄 것이며 우리는 그 시대를 죽기전에 다시 한번쯤은 맡이할 것입니다. 미국에게 코로나는 향후 대외정책과 금융 및 증시의 인공지능 방정식을 위한 장기프로젝트 역할도 할겁니다. 이세돌을 잡은 알파고 같은 정치인? 현재의 코로나 시기 빅데이터와 AI를 통한 국제정치와 증시의 계산값과 적용을 통한 결과값이 연산중일겁니다. 이것은 향후 위기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면 적용할 방정식을 구해줄 것이며 우리는 그 시대를 죽기전에 다시 한번쯤은 맡이할 것입니다.

와 ~ 선명해 지네요! ❤

독재 사회주의 공산당을 믿느니, 말못하는 개를 믿는게 나을정도😂

그건 잡코인이나 그런거고 비트코인은 어느정도 자산성을 인정 받았지. 단지 가격이 널뛰기를 하기 때문에 화폐기능을 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지만 익명성이 있고 이동성이 뛰어나서 거래내역을 들키기 싫은 사람들, 비상자금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 기존화폐 기능이 둔화된 지역의 사람들, 등에는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쓰레기다, 스캠이다 라고 하는건 오버고 멍청한 소리야.

허나,나라 크기도,사람 수도?

@@혜림안-o6r 나라 크기는 비교 불가이고, 한국의 명목 1인당 GDP가 러시아의 3배 (GDP는 같으나 인구수가 3배), 러시아의 명목 1인당 GDP가 우크라이나의 3배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인구, 러우전 이후 현재는 1천 8백만) 사람 수를 고려하면 우리가 3배 잘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비슷한 수준 왜냐하면 우리 장바구니 물가가 2배 정도 비쌈. (살짝 1인당 명목 GDP기준으로는 우리가 살기 좋은 수준이라고 평가됨, 러시아의 최외곽의 저임금자들의 존재를 제외한다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판단됨, But, 1인당 실질 GDP와 장바구니 물가를 고려하면 오히려 러시아가 우리네보다 살짝 좋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최대도시 기준으로 모스크바는 살고싶은 도시 4위(런던,뉴욕,파리,모스크바 순)에 랭크 된 적이 있음. (인프라와 문화 예술 측면에서 인정받음) 서울은 최근에 10위 먹고 모스크바는 순위에서 사라졌는데 솔까 서울이 왜 10위 먹었는지 모르겠음. 포탄 지원 때문인 듯.

@@혜림안-o6r 경제적 제도 (세법을 통해서 보건대)를 비교해 보면 한국은 좌빠리가 장악한 탓인지 무지막지한 상속세를 부과하고 있고, 부동산 거래시 취득세와 양도세 양방에서 과세하고 있음. 러시아의 경우 상속세는 폐지하였고, 취득세 부과 하지 않음 (양도세도 3년 보유 후 매각시 면제됨) 이런 점을 고려해보면 자유시장경제에 러시아가 더 접근해 있고,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판단.

很好奇，是教授說出中國減亡時間表，還是閣下您天真的想法？

우리나라 곪아 터지기만 기다리고있니?

한국도 미국처럼 1인당 GDP가 높아지면? 인건비가 비싸져서 상품의 단가를 낯추기 위해서 반제품 형태로 많이 나올 것이다. 글고 웬만한 집수리 같은 수작업은? 직접 손수 해야 할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yeosaengsanchaek단가? 중국의 완제품 단가가 미국의 반제품보다도 싸다면? 그래도 반제품 선택할거임?

@@元满-w1u 말귀를 못 알아 먹나? 내가 말한 의도는? 미국 시장에서 반제품 형식의 제품 판매가? 미국인들에게는 창의력이나 아이디어 창발 능력을 기르게 하는 선의적 효과를 낸다는 의미인데??? 글고 기왕 말이 나왔으니말이지... 목하의 미국인들은? 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중국 제품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길(미국인 정보 수집)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서? 미국 시장에서 중국의 테무가 뿌려대는 막대한 광고비에 비해서, 판매 매출 증대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이야 뭐???

@@元满-w1u 미국인들은 싸다고 해서 덥썩! 덥썩!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철저히 실용성과 기능성을 따진다. 미국 전자제품 시장에서, LG나 삼성의 TV나 냉장고, 세탁기 등 등이 가장 인기 있는 이유다. 더구나 삼성 LG 제품들은? 미국 제품이나 타국 제품들에 비해 더 비싸다. 글고 카스코, 월마트, 스미쓰, 베스트바이 등 등의 전시장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전시돼 있다.

@@元满-w1u ㅎㅎㅎ! 미국인들은 철저히 제품의 기능과 우수성을 따진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덥썩! 덥썩! 사지 않는다는 얘기다. LG나 삼성의 TV, 세탁기, 냉장고 등등이 중고가인데도 가장 잘 팔리고 인기있는 이유다.

나도 한 20년간 그리 믿고 살았소.ㅋ 선전시 드론 영상 보고는 "뉴욕이 언제 이렇게 더 커진 것이지? "라며 착각했소. 님도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시기 바라오.

나라가 부강하게 되는 지름길은 정신 똑바로 박힌 리더가 권위주의로 시장을 잡아주고 끌고갈 때요.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요.) 과거의 박정희 전두환 러시아의 푸틴 상하이방을 제거한 중국의 시진핑...이 모두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이들이요. 민주화? ㅋ 규칙기반 국제질서?ㅋ 해당 국가를 공정한 경쟁의 상대로 삼지 않고 뒷골목에서 상대방의 뒤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일 뿐.

북한 곧 망한다랑 차이점이 뭐림

존 티토의 지도!

이런 댓글도 추천 19개나 받는 대한민국… 이러니 천공이란 넘들이 나라를 휘젓고 다니지. 😂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민폐나 끼치지말고 조용히좀 살아라

ㅋㅋㅋㅋ 중국부동산은 일본버블경제 보다 심함 한국부동산은 실물가치라도있지 중국부동산은 실물가치도없음

중국을 걱정하는게 중국이망하면 한국에 영향을 많이 끼치기때문임 한국대비해서 중국은 진짜 심각한 수준을 넘어섬

한국은 세계나라보면 ㅡ 잘하고 있는데 ㅡ뭔 소리냐 ㅡ 좌파놈들 똥 치느라고 ㅡ고생하는거 생각못하나 ㅡ종비뇌는 생각을 못하니

후진국 중국이 벌써 골병이 드는게 더 문제야 바보야..선진국은 원래 성장이 더디다..알고나 까불어...

저는 중국 관련된 유튜브를 보기 전엔 늘 이 숫자를 생각하고 봅니다. 😅 중국 1,425,671,352명 미국 339,996,576명 한국 51,801,449명

개인 대 개인으로 물건을 팔 수 있는 Ebay Korea란 창구가 있습니다.

물건 개당 소비가 많다는 논리인데! 어쨋든 통화량은 경제규모와 비례하는것 아닌가? 부자는 호텔에서 점심 100.0000짜리 먹고 서민은 10,000짜리 2개 먹는다고 서민이 잘산다는 논리는 아니지 않은가?

중국상황 중요합니다. 중국,대만상황을 예견할 수 있으니까요

20년간 기다렸지만 결국 중국이 경제 대국 1위 먹더라고요.

아직 두 해 밖에,

20년전부터 망한다했음. 😂

중국이 박살나기전에 우리나라가 먼저 걱정이 됩니다

꿈만 야무진! -노스트라다무스

Dreams not true!

BYD가 어디에요? 전기 버스요? 아님 6천만에 팔겠다는 자동차? 삼성은 원래부터 파운드리에서 TSMC보다 시장점유율이 밑이였어요, 밀리는게 아니라.

@@jisungpark8952 BYD에서 일반 승용전기차 2천만원 안되게 나올듯하고요. TSMC는 타이완 그 자체 1등입니다. 국가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1등부터 전부 TSMC로 가요.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우수한 인재는 일단 의사로 빠집니다. 삼성이 2위까지 오른적이 있었으나, 미국 엔비디아에 추월당했고, 인텔도 따라오고 있어요. 미국의 투자가 너무 거센게 문제입니다. 반도체 배터리 부분은 투자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합니다만 경제자들의 투자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 경제가 흔들려서 중국은 패싱쪽인 정책결정이 있는데 좀 위험하단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미국의 GBP의 40%정도에 이르면 경제 2위 경쟁국으로 반드시 쳤다고 생각합니다. 소련과의 냉전, 프라자합의를 시작으로 일본 경제의 1990년대 추락, 현재 중국도 경제전쟁이 진행중입니다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국가들 중국,러시아,북한을 주적처럼 돌려버리고 미국과일본에만 붙는 모양새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는 일본의 중공업중심 경제와 매우 유사해 일본이 성장하면 한국의 파이가 줄어드는 경쟁국인데 일본에 많은 부분이 양보되었고, 경제가 좀 어려워진 중국의 저가 물량공세로 한국경제가 버티기가 어려운 시점입니다. 유통만 봐도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등은 국내 유통업과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가졌습니다. 중국이 어렵다고 해도 세계 경제 2위 대국이며 한국이 중국을 욕하는건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강국속에서 강국으로 현명하게 살아있길 바랄뿐입니다.

그럼 개판 아닌 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