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들, 높이 솟은 나무들, 명랑한 햇빛, 구름과 이슬과 밤의 엄숙한 고요함, 별이 반짝이는 하늘의 영광, 황홀한 달빛, 이런 모든 것은 창조주를 증거한다. 한 방울의 비도 한 줄기의 햇빛도 하나님의 관용하심과 사랑을 증거함이 없이 이 감사할 줄 모르는 세상에 떨어지거나 비치는 일은 전혀 없다. 하나님의 이름은 모든 숲의 나무잎과 또 모든 산의 바윗덩이에 그리고 반짝이는 별과 땅과 하늘과 바다에 기록되어 있다
한국이 그냥 한국이 아니고 중국이 그냥 중국이 아닙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비해 100배나 넓은 면적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훨씬 더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통상적으로 한국에 1개의 금강산이 있다면 중국에는 100개의 금강산이 있는셈이라는 겁니다. 간혹 사람들은 특정부분이나 상징에 얽매이는 경향, 과정이나 구조 등 세부적인 이해관계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편향된 껍데기나 결과 등으로 세상을 인식합니다. 이런식의 생각은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