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활개치는 애국보수라는 이름의 돈독만 오른 애들 모조리 박살나서 그리도 싫다던 중공 땅이나 그리도 상국으로 떠받들던 미국가서 사회적 지위가 바닥으로 추락해봤으면 합니다. 아니면 나치독일이 패망하고서 그리도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 운운하다가 미국과 소련 눈치보면서 입 싹닫고 살면서 나 나치아니오 하면서 빌빌기던 애들 꼬라지 났으면 합니다.
미국 일본 각 나라별 친교루 보내젰다 중국 종 보존법에 의한 반환된 판다들 기사들 찾아보실래여 너무 안타깝구 마음 아프지만 푸바오만의 문제가 아니에여 신장 위구르인들 수용소 장기매매 문제두 찾아보실래여 중국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동참해보세여 인권두 없는데 푸바오만 특별대우 받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실래여
너무 그렇게 얘기하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은 소중한 겁니다~ 물론 사람살기 힘든세상인것도 맞아요~ 그러나 오죽 답답하면 여기 와서 묻겠나요? 세실쌤이 워낙 타로를 잘 보시니까 답답한 마음에 물어 볼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저도 푸바오가 걱정되는데 그아이는 한국에 있을때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받았고 또 많은사람에게 위로가 된 아이인데 그아이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학대얘기도 들리고 하니까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봐주시고 안봐주시고는 선생님의 선택이잖아요~ 봐주시면 너무 감사한 일이고 안봐주셔도 누가 뭐라 할사람 없어요~선생님이 나라일로 걱정하시고 타로 한번 보는것이 정신을 쏟아야 하는 일이라 힘드신일이예요~ 답답하니까 물어보신거로 이해하면 될것을 굳이 본인일이나 신경쓰라던지 다른나라 이야기 까지 하면서~ 푸바오를 특별대우해달라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다른사람의 마음도 이해를 해주는것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