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막 시작했을때 카트 시작해서 형독 영상 보면서 놀던게 엊그제 같다 댓글 잘 안 다는데 밤이라 울컥하네 아무렇지 않게 게임하고 있지만 속으론 그 때 카트라이더를 형독도 그리워하겠지 그냥 오랜만에 이 게임 하는걸 보는게 너무 반가우면서 한편으로는 못 돌아간다는게 씁쓸하다…
형독님 중카 한다고 하실 때 거부감 약간 있었는데 솔직히 드리프트 영상은 올려봤자 1도 안보게 되고 오히려 중카 넘어오니까 다시 꼬박꼬박 챙겨봄.. ㅋㅋ 웃프다😂 심지어 형독님 본인한테서 억텐인지 아닌지 너무 티남ㅋㅋㅋㅋ 형독님 행복길만 걸으십쇼ㅠㅠㅜ 댓은 잘 안 남기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1. 넥슨에서 적자만 심한 카트를 섭종시켰다 2. 니트로에서 정말 카트가 희망이 없다고 느껴서 섭종시켰다 3. 카드립을 성공시키기 위해 섭종시켰다 1. 그럴거면 중카는 왜 냅둠? 2. 그럴거면 중카는 왜 열심히 패치함? 3. 카드립 운영을 그따구로 해놓고 성공을 바란다고?
하도 많이 비판해와서 그런지 조재윤 리더 비판은 더 못하겠음 오히려 안타까움 대신 이정헌 그양반이 더 밉게 느껴지네요 그 양반이 압박을 했기에 리더가 섭종을 받아들였고 지금 이 상황이 왔으니까, 물론 카드립 패치 및 관리랑 컨텐츠 내놓을것들 어쩌다 하나 내는식의 게임운영은 실망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이정헌 그 양반이 더 얼굴 보기 싫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