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정당의 색깔보다는 경제계의 입김이 상당히 강합니다. 중국의 커다란 내수 시장을 경제계에서 못본척하지 못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사회여론에서도 계속 통상을 통한 변화정책의 반성과 경고도 그 전에 비해 사믓 목소리가 들리나 아직은 경제계의 끈에 이끌려가는 상태라고 봅니다.
수출 원툴 국가인 대한민국이 살기에 지역적 패거리로 뭉치는 현재 세계는 매우 어려운 환경일 수밖에 없고 우리도 내수를 키워야 멧집이 생기는데 개인당 재산 중 집값이 70%나 되는 지금 꼴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럼 내수가 약한 우리는 세게 정세에 따라 계속 흔들리고 힘들어 할 수밖에...깝깝하네 정말...
중국과 완전 틀어지자니 아시아 지역 특성상 믿을 놈 하나도 없어서 골치가 더 아픔;;;;배트남 투자 해놨더니 양아치 짓 하고 인도네시아도 정치 특성상 군부와 정부 세력이 나눠져 있어서 이놈말 다르고 저놈말 다르고 ㅋㅋㅋ 태국이 그나마 신뢰가 있는데 거기도 그렇게 매력적인 곳도 아니고 미얀마,스리랑카등 그쪽은 중국에 꼼짝마라 당하고 믿고 있는 미국 스탠스도 예전만 못하니 깝깝한게 맞음.가능 하다면 인도시장 개척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유럽 관련 주제 발굴이 시급한듯~ 유럽-중국 관계에 대한 현황 질문은 이미 오래된 질문. 유럽은 미중 갈등에도 불구하고 정치경제적으로 한국처럼 낀데다 심지어 코로나 기간에 한국보다 경제침체도 심했는데 어떻게 지금은 전월 수출적자 최대규모를 기록한 한국과 달리 경제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는지. 와 같이 보다 정교하고 시의적인 질문을 물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은 국뽕이든 국까든 전부 자의식과잉이다. 팩트는 미국의 반도칩 전쟁에서 동맹원으로서 빠질 수가 없다는 점이다. 미국은 이미 중국과 근 10년 이내에 전쟁을 예상하고 있고 무기에 쓰여질 반도체를 통제하려고 함. 우리가 뭘 하든 선택권은 없음 만약 중국에 계속 반도체를 넘기려고 하면 어느 시점에는 원천기술 통제에 들어갈 것임.
@@yun5096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밥그릇 싸움말고 대국적 정치를 할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음. 정치 관점도 다르고 우릴 둘러싼 외세에 대한 대응도 다르고 하다보니 국내 어젠다 들고 나와서 일사천리로 타협하고 해결하기가 힘듬.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중에 2개 국가 정도만 빠져줘도 훨씬 운신의 폭이 넓어질텐데 아쉬움.
세계 모든 나라는 서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대지만 정작 물밑에서는 국익을 위해 교역량을 늘려가기 마련입니다. 그 흐름에 역행하는 유일한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웃기지 않습니까? 무역으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이 중국 시장 포기하고 RE100 없이 살아남을 길이 있을까요?
유럽을 그린 딜 대륙으로 만들려고 중장기 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탄소국경세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부과한다. 우리나라는 비료 철강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FTA와는 별도로 걷는 세금이다. 유럽은 이 돈을 걷어서 반도체를 육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지 안느냐에 의심이 있으나 친환경에만 쓰는 목적세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IRA를 유럽에 미리 통보하지 않았음.... 류럽은 미국을 WTO에 제소하려고 하였으나... 미국의 위원을 임명하지 않았다. 패널 7명이 있었으나....미국이 임명하지 않았다. WTO는 무너졌다. 유럽은 유럽판 IRA를 준비하고 있다. 유럽은 탄소 배출세로 미국을 견제하려고 한다. 친환경 기업으로 미국의 IRA를 견제하려고 하고 있다. 유럽은 자유무역을 지지하려는 원칙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미국도 그린 딜에 동참하고 있다. 구매력은 중국이 가장 앞서고 있다. 미국이 다음이고 다음은 유럽이다. 영국이 나갔기 때문이다. 에너지 투가가 재생에너지가 제일 크다. 원자력은 거의 정체되고 있다. 미국도 청청네너지 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지역의 블록화는 물가 인상으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다. 유렵의 기후 인플레이션... 친환경이 되면서 물가는 오를 수 밖에 없다 유럽의 생산 시설 독일의 바스프 생산기지가 있다. 독일이 같은 규모의 생산기지를 중국에 건설하고 있다. 유럽의 프렌드 세어링이... 우리의 통산환경이 점차로 어려워 지고 있다. 통상환경이 점차로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의 중국 봉쇄정책에 뮤럽에 협조하기를 원하고 있다. 중국은 통상을 통한 변혁.... 서독은 73년부터 러시에의 에너지를 쓰고 있다. 서독은 적국의 자원을 쓰면 침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러우 전쟁으로 이것이 깨졌다. 푸틴은 전쟁 장기화를 노리고 있다. 미국은 선거전에 돌입한다. 전쟁은 장기화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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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프로는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방송 조명 아래서는 거의 눈을 뜨지 못해 부득이 선글라스를 끼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김프로가 말하는 정프로의 안구건조증 상황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VH0T_crLc.html ->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가 쉽지 않아, 당분간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방송해야 합니다.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 사회님 마치 미국cnn 사회자 같읍니다 왜 독일이 중국과 교역이 활 발 한것이 못마땅 합니까 ?교역이 흙백 논리로 해결 됩니까 ? 실력으로 상대를 이겨야지 감정으로 해결이됩니까 중국의 신장 자치구를 한번 다녀 오시지요? 사막과 산간벽지에 7-8 년 있으면 30-50만 인구의 도시가 생기고 있읍니다 유수한 외국 기업들이 여기에 공장을 세우고 있읍니다 교역은 서로가 필료해서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프로는 안구건조증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방송 조명 아래서는 거의 눈을 뜨지 못해 부득이 선글라스를 끼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프로가 말하는 정프로의 안구건조증 상황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VH0T_crLc.html ->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가 쉽지 않아, 당분간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방송해야 합니다.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