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very difficult to get a medical seat..I went for medical entrance coaching for two years but failed the exam...There is no much difficulty in getting a seat for engineering
@@ysl_chaeng No no,both exams are equally challenging,If we compare based on a difficulty level,then JEE Mains is tougher than NEET,no doubt.because the maximum of questions has come from a moderate level....But if compare based on the competitive level,then NEET is tougher than JEE Mains, Because the seats in government medical colleges are too lower compare then total no.of students who score like 500+ marks. 1)MBBS is not possible without NEET 2)But there are many top engineering colleges that offer admission without JEE Main score in which you can take admission.
종주국 영국이 식민지 인도에게 경제가 따일 줄이야...그래봤자 선진국은 인도가 아니라 영국이고 ㅋㅋㅋ 한국은 초저출산 덕분에 경제가 꼬라박을 일만 남았으니 지금을 즐겨라. 지금이 그나마 한민족 역사상 최전성기니까 ㅋㅋㅋ 맨날 극일 거리면서 일본 넘어서려고 해봤자 경제력, 인구, 영토, 영해, 영공, 군사력, 국제적 위상, 노벨상/필즈상 갯수, 국가 인지도, 국가 이미지, 대학 순위 등등 모든면에서 일본에게 압도적으로 뒤쳐져 있고 이제 앞으로 추락할 일만 남았으니 반일 망상 좀 버리자 제발
원래 사람의 귀가 두 개인 이유는 양쪽의 말을 다 듣기 위해서라고 박정호 교수님 말씀도 충분히 맞고 유익합니다만, 반대로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수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국내외에 많더라구요 인도 경제의 어두운 면, 고쳐나가야 할 점도 함께 말씀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체를 못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인도가 힘세지면 결국 나중에 상당히 피곤해져요. 인도의 1인당 gdp가 6천불 정도 오를 시점에 관리가 들어갈 것 같아요. 물론 6천불도 지금의 2배이긴하지만. 예를 들어서, 인도가 인도양에 지배적인 영향권을 행사할 위치지만, 막상 해군력이 나약해서 사실상 미국이 장악한 상태죠. 근데 미국입장에서 인도가 해군을 키울 수 있을 정도로 경제를 부흥시켜줄 요인이 적죠. 중국의 경우는 남중국해 정도 밖에 없어서 해군력이 강하다고 해도. 기지를 건설하여서 틀어막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도는 그 넓은 인도양을 통해서 막대한 실질적 영향력을 발살할 수 있죠. 서방권이 머저리도 아니고, 인도를 중국만큼 키운다는게 바보짓이죠. 미국은 호주도 파이브 아이즈로 넣어뒀지만. 호주가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으로도 해군력을 투사하기 좋은 위치라서 아주 중요한 사업은 교류하고 있지 않죠. 결론은 미국의 나와바리 문제로 인도의 경제성장을 억제할 필요가 있죠. 적어도 아직 해상지배력이 패권국의 상징인 순간까지는.
중국도 제대로 안보니까 그렇지 국민의 70%는 세끼도 못먹는 극빈층입니다. 우리가 중국가면 그쪽 계층의 삶에 접근할 일도 없고 볼 일도 없고 단지 3%밖에 안되는 상류층만 보게 되니까 인도보다 나아보이지요. 아닙니다. 중국 서민층으로 들어가보면 정말 비위생적이고 후진적 삶을 살고 있어요. 화장실도 가림막도 없이 다 보이는데 여성들이 대변을 봅니다. 식당에 음식 시키면 앞 사람이 먹는 접시에 남은 음식을 옆으로 밀어내고 그 위에다 부어 줍니다. 보면 구역질 나서 못먹어요. 하지만 인도는 그런 극빈층에 무차별 접근할 수 있고 같이 생활해 볼 수 있으니까 못사는 것처럼 보이지 인도나 중국이나 극빈층은 최하 바닥이고 상류층은 최상의 천국에 살고 있고 워낙 인구가 많아서 3%정도면 잘살아도 그 숫자가 엄청납니다. 13억 넘는 인구중에서 약 1천만명이 최상류층이면 한국 상류층의 10배가 넘는 숫자가 됨. 그런데 인도가 중국보다 미래가 있는 것은 인도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 수학과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등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 CEO 는 전부 인도 사람입니다.
@@롱기누스의창-v7d 그 말이 한편으로는 맞고 한편으로는 틀립니다. 인도는 절반 짤라서 남부와 북부로 나눠져 있는데 카스트제도는 북부에서 해당되고 남부는 카스트제도 거의 없어요. 대신 성공하면 무조건 신분 높아집니다. 그래서 인도 과학 IT가 발전한 곳은 남부 입니다. 그곳은 신분 상승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공부합니다. 한국의 교육열 저리 가라고 할 정도. 한국은 전교조 좌파교육감이 들어서면서 하양평준화 되어 이제는 별 볼일 없는데 인도는 과거 한국의 대학입시 시험 볼 때보다도 100배는 더 치열하고 교육열이 어마어마 합니다. 북부지역은 카스트제로로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반발하지 않고 종교적으로 순응해서 살아가는데 이게 우리가 보기에는 인권적으로 아니지만 집단으로 보면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 요인이고 남부쪽은 치열한 경쟁으로 과학이 발전하는 곳입니다 인도가 이번에 달 남극 탐사선 러시아가 실패 했지만 인도는 성공해서 착륙 했지요. 세계 최고 기업들 거의 전부 최고경영자는 전부 인도 출신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한국 솔직히 쨉도 안됩니다.
한국은 2010초반까지도 중국은 경제성장하면 민주화되고 경제교류가 많아지면서 대만, 한국하고 친해질거라 강연자나 언론이 생각했음. 지금보니 어떰? 영 딴판으로 감. 인도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영딴판으로 갈거임. 이미 중국이라는 샘플이 있기 때문에 그거보고 권위주의, 중앙집권주의로 갈 가능성이 더 높고 그걸 기반으로 경제성장한다고 봐야 함. 한국언론은 한국이 경제체제가 우수하다는 시선을 깔고 인도를 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봄. 아마 인도는 중국을 샘플로 놓고 델리-구자라트 중심으로 베이징, 상하이 식 경제전략을 쓸 가능성이 더 높을거임.
@@沢-b1t 나는 한국에 가본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예의가 가장 적습니다. 빤히 쳐다보기, 낄낄거림, 여자 빤히 쳐다보기, 앞에 침 뱉기, 인종차별적 발언, 거짓말, 절대 믿을 수 없음, 항상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처럼 행동, 대화에 끼어들기, 상대방이 말하는데 끼어들기, 술집에서 외국인 여자 괴롭히기 아니면 공개적으로
@@user-ef2pr1oh5n 베지밀달라고 우김. 근데 미리 신청을 안함. 베지테리언 밀은 스페셜 밀이라 신청 안하면 절대 기내에 탑재가 되지 않음. 신청 안되었다고 따지면 그냥 일반밀 먹겠다고 쿨하게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위스키, 물 이런 거 엄청 찾아서 랜딩할 때보면 기내 모든 위스키 다 오픈해서 주고도 모자라서 없다고 할 정도로 인도인들에게 비행기 타는 건 인생 이벤트 라고 할 정도로 큰 이벤트라 기내에서 ㄹㅇ 모든 걸 다 뽕뽑아 먹을려고 함.(모든 인도인들 ㄴㄴ 특정 인도인들) 술 ㅈㄴ 먹어서 똥 냄새 오지고 인도인이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난리놔서 한명 나오면 들어가서 청소하고 해야할 정도? 그냥 민족성이 차이나보다 더 함ㅋㅋㅋㅋㅋ 물, 설탕, 프림 등 자잘자잘한 요구 많아서 쉴 틈이 ㄹㅇ 1도 없음. 그리고 문제 생기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높은사람 불러오라고 함. 그냥 민족성 자체가 거짓말이 일상이라 믿을 수없고 그 특유의 인도인의 긍정인지 부정인지 잘 모르겠는데 모가지 제스처도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ceniuu1135 아니요? 오히려 인도는 반서구 진영 쪽인데요? 중국하고만 적대 관계인거지 나머지 러시아, 이란하고는 우호 관계임. 물론 인도는 중립을 표방해서 딱 어느 세력이라 특정지을 수 없기도 하고 중국을 견제해야해서 미국과 협력 중이지만 러시아, 이란과의 우호도가 훨씬 높음.
인도인들의 업무 습관은 나만 아니면 된다임 즉 무언가를 이뤄보자 같이 만들자가 아님 예를들면 각종 서류의 문장 단어 하나하나 들이대며 업무를 지연 시키고 퇴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는데 출근시간 오만 핑계를 대며 지각에 결근임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누가하던 빨리 처리하자임 허술하게 보는게 아니라 내가안하면 누가하냐 이런 마인드임 그래서 한국인들의 업무처리속도 업무량 혀를 내두를 정도임
@@user-RINACHICHII 동남아 그리고 인도애들 만나보고 일처리 한거 보고 말하는건데 일단 일처리 하나 하는데 너무 너무 너무 느림 진짜 엄청 느림 그리고 일처리 융통성 진짜 1도 없는 애들임 그래서 일처리한 결과는 어떤가? 진짜 일처리 그렇게 시간 질질끌면서 했으면서 일처리 결과 진짜 너무 퀄리티가 낮고 죄다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진짜 식당에서 주문 받는 애들은 주문 이상하게 받고 서빙 할때 음식 딴거 가져오고 음식 배달하는 애들은 베달 이상한곳으로 가거나 전화 이상한데 하는 애들부터 관공서 같은곳에서 서류 작성하는 애들은 오타는 기본에 심지어 자기 엄무처리 잘 모르는 애들도 허다함 그리고 자기들이 일처리 잘못해서 손해보는건 내가 보는거인데 자들이 괜찮다고 하고 아무런 책임 지는것도 없고 책임지는 마인드도 없음
찐 인도 전문가 남아시아 연구소 강성용 교수님이 인도가 중국이 될 수 없는 이유. 1. 인재 문제. 소위 사람들이 인도 천재들을 IIT를 생각하지만 거기 졸업생들은 거의 미국으로 가고 인도로 돌아오지 않음. 그리고 IIT 같이 극소수 대학외에는 교육 수준이 낮아 쓸만한 인재는 인도에 별로 없어서 인도 진출한 현지 기업들은 인재 찾는데 힘듬. 2. 정치 문제. 1년 내내 선거가 진행되기에 포퓰리즘도 심하고 강력한 중앙집권도 되지 않고 정치인 부패도 심하고 각종 재재도 많아 공장하나 짓는것도 엄청 힘듬. 말단 공무원부터 지방, 중앙 정부 공무원들이 뇌물 원하고 설사 주더라도 제대로 돈 값 못 한다고함. 중국 꽌시 문화보다도 몇 천배 힘들다고함. 애플, 삼성 같은 슈퍼 을이 아니면 정말 힘듬. 3. 성장률. 인구가 엄청나기에 세계 5위가 되었지만 성장률은 중국이 성장했을때보다도 낮음. 그 외에 낮은 소득, 인프라 문제, 왔다갔다하는 정부정책, 강력한 자국 기업 보호 등등 문제점이 한 두군데가 아님.
그건 진짜 부차적인 문제들이고. 미국 입장에서 인도 키워주면, 중국보다 몇 배는 피곤한 상대가 됨. 예를 들어, 지금 중국 위치랑 인도 위치를 바꾸면. 미국 입장에선 그냥 악몽임. 중동까지는 그냥 손 닿는 거리고. 중앙아시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이면서. 동남아, 호주,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유럽과 남미까지 가기에 어려운 위치가 아님. 그리고 바다에 뻥뚫린 위치에 해안 지역이 많아서. 알짜항구로 개발 가능한 지역이 너무 많고. 농업 생산량이 유통망만 받쳐주면 인도를 먹여살릴 수준이 됨. 그리고 중국만큼 인구 밀집도가 크지도 않아서. 도시를 발전시켜서 부동산 개발시킬 여건이 중국보다 훨씬 좋음. 결론은 미국이 머리에 총 맞은 것도 아닌데 인도를 왜 발전시켜주냐는거임. 아마 5-6천 불 이상 찍히면 알아서 투자 제한하거나 할거임.
@@영수-c7n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메인 문제임. 저 문제들 때문에 인도가 제조업을 키우기 힘듬. IT가 강하도 해도 제조업만큼 대규모 고용을 할 수 없거든. 그리고 님이 말한게 부차적 문제임. 그건 일정 수준 발전해야 효과가 나는건데 메인 문제들 때문에 그 단계까지 못 감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방국가 전문가들의 맹점중 하나가 서구의 시각으로 인도를 분석한다는 것임 서구의 시각에서 보면 인도는 정말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나라임 값싸고 풍부한 고학력 노동자들이 넘쳐나고 인구가 많으니 소비시장 잠재력도 무궁무진하고 중국과 같은 공산 국가가 아니다보니 나중에 정치적으로 척을 질 리스크도 적다는 것 그런데 그렇게 좋은 인도가 왜 이제까지 서구 자본의 투자를 받지 못하고 또 자체적으로도 성장을 못했을까 그것은 이런 장점을 뛰어넘는 엄청난 단점이 내재되어 있는 곳이 인도 사회이기 때문 일단 인도는 아직도 봉건국가임 봉건적 계급제가 여전히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게다가 이 계급제는 힌두교라는 종교와 결합해 있어서 오히려 이슬람을 능가할 만큼 세속적이고 봉건적이라는 것 그러다보니 뭔 일을 할려고 해도 번번히 이런 봉건적 관습주의에 가로 막힘 게다가 관료들은 어마어마하게 부패해서 뭔 공장을 하나 지어도 온갖 놈들이 다 와서 돈을 뜯어감 그리고 봉건지주계급들이 여전히 각 지방의 귀족들처럼 살아남아 있어서 이들의 권력이 선거로 뽑힌 정치 권력을 능가함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공산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제개혁이 쉬었던 이유중 하나가 공산화 과정에서 봉건지주 계급을 싸그리 정리를 해버렸기 때문에 공산당을 제외한 그 어떤 기득권도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임 하지만 인도는 선거를 통해 뽑인 정치권력에다 봉건 지주 권력에 종교 권력까지 건재해서 기득권이 많아도 너무 많음 이렇게 기득권이 많으면 이해관계 충돌도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사회를 바꾸는 것은 둘째치고 뭔 정책을 하나 추진해도 이해관계 충돌로 인하여 제대로 진행되기가 힘듬 그래서 인도정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들을 보면 우리나라같으면 1~2년이면 끝낼 사업을 10~20년 넘게 끌고 가는 경우가 많음 이게다 여러 기득권의 이해관계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드는 것임 그게 바로 인도사회하는 것 혹자는 인도가 중국을 능가하는 세계의 공장이 될거라고 하는데 그것은 인도 사회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오는 전형적인 착각임 오히려 인구가 좀 적어서 그렇지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임 베트남쪽이 세계의 공장이 될 가능성이 더 큼 왜냐면 베트남은 공산당이 유일한 기득권이고 이해관계 세력이기 때문에 그들이 제대로 할 의지만 있다면 90년대 중국처럼 빠르게 성장할 여지가 훨씬 크다는 것 반면 인도는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여전히 인도로 남아 있을 것임 그게 바로 인도라는 나라임
Korean media never fails to include an image or clip from old Delhi streets and keep getting surprised that India is growing. Once the stereotype gets broken only then you will see clearly.
@@warastxtd It is a developing economy, not a developed economy. Moreover its like comparing apples to oranges, with SK's 51 million population vs India's 1.5 billion. The dynamics and challenges are different when governing a large varied population as compared to a small mono-ethnic group of people. Imagine managing a single family home vs a whole city, while following the rule of democracy. While most Indians acknowledge there is still a lot of work to be done, we are also quite optimistic we will progress much faster than what the biased outlets try to propagate. You do realise that most SK companies are making a beeline to India to sell in the local market which contributes to your GDP? Its pathetic that the so-called educated Korean audience has zilch knowledge about India apart from the stereotypes and tropes that have been propagated for years by their western-aligned media.
중국,인도(밀농사), 동남아시아같이 기후가 따뜻해 벼농사,밀농사,열대과일이 많아 먹고사는 것에 큰 불편이 없는 나라는 GDP는 의미없다 . GDP는 유럽이나 북미같은 추워서 자연적으로 먹고살기가 힘든 지역에서 관심갖는 지표다 . 추워서 벼,밀,과일 등의 먹을 것이 없게 되면 . . . 그래서 목숨걸고 GDP에 올인하는 것이다.
10년 전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서 호텔등 서비스업(영어 필요한 직종)에 인도인이 대부분인것을 보고 깜놀... 얼마 전 싱가포르에 갔다가 인도인이 (중국인만큼) 많아서 깜놀... 현재 캐나다의 크다고 하는 도시 대부분(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에 인도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진짜 깜놀... 인도인들은 대부분의 영어권 나라에 진출해서 그들의 세력을 어마어마하게 확장시키고 있구나 하고 절로 깨닫게 됨... 수낙(영국총리)과 같은 사례가 곧 여러곳에서 나올 듯함. 참고로 캐나다에서는 6자녀를 가진 가정에는 집을 공짜로 준다하니... 다산국 인도의 인도인을 보유한 캐나다는 머지않아 또다른 수낙을 볼 듯 함. 영어를 못하는 중국인은 해외진출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차이나타운 형성과 재계 진출에만 그쳤지만.. 영어마저 잘 하고 말 빠르고 키도 덩치도 크고 쪽수마저 많은 인도인을... 누가 당할까 싶음.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고 당당함속에 뻔뻔함마져 느껴지는 인도인들... 밤 비행기에 내 자리 (비행기 복도좌석)에 먼저 앉아있다 내가 가니 나에게 무슨 큰 혜택이라도 주는 듯이 인도인 특유 억양으로 “니가 원한다면 창가를 내가 양보할께“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ㅎ 중국인보다 더하다는 느낌이랄까... 그들이 점령할 세계가 벌써부터 무섭다...
인도가 넥스트 차이나가 되는건 사실상 확정임.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거기다가 인도가 중국보다 훨씬 나은 이점들이 있음. 첫번째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중국처럼 강압적으로 시장통제를 하지 않음. 중국보다 안정성이 있는거지. 두번째는 당연히 서방과도 대립하지 않는지라 중국의 서방과의 대립이나 한한령 같은 정치적 대립 우려도 없음. 세번째는 영어가 중국보다 잘 통하는 동네라 그 거지같은 중국어 안 배워 되고, 영어로 어느정도 퉁칠 수 있음. 네번째는 중국이 동북공정 하는것처럼 우리나라 관계처럼 역사적 앙금거리가 될 것도 없음. 여태 중국이 세계의 공장노릇을 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공산독재세력과 경제관계에 놓여 있었다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게, 우리나라로서는 참으로 속 편해진 상황이지. 이제 우리나라가 해야할 일은 이제 중국 확실하게 털어버려서 탈중국 하고 인도와 경제적인 관계를 구축 하는거다.
인도는 국민 의식 수준이나 생활 수준으로 본다면 진짜 ㄷㄷ 물론 잘사는 계층들은 잘살겠지. 어느 나라를 가든 그런 부분들은 나뉘어져 있으니까 말야. 근데 인도의 빈부격차를 본다면 진짜 레알 개노답 수준으로 진짜 심하더라.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전체로 보기엔 선진국이라고 말하기에도 선진국에게 미안한 수준이지. 인도 파키 방글라 하면 강간의 나라로 유명한 개노답 삼형제로 유명할 정도로 여행 위험 수준이다. 근데 한국 외교부에서도 가지 말라고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꼭 여행 가서 문제 일으키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레알 개노답인거지.
한국이 바라봐야 할 땅 인도 중국이 아니다. 팔곳 은 인도서 생산 한 걸 유럽과 미주에서 팔아야 한다. 아세아에서도 인도를 이젠 최빈국서 2/3국가로 올려야 한다. 물론 그 쯤 되면 세계 2~3대 대국이 되어 있겠지만 중국도 주는 인구땜에 세계 1~2위서 3~4 위로 바뀔 것이라 본다 .
지리적위치와 인프라한계로 인해 인도는 수출에 대한 의지가 없음 . 그냥 자급자족하면 만족하는 국가임 . 그리고 중국은 품목의 고도화(고부가가치품목)로 인해 인구가 설사 감소한다고 해도 중국민들입장에서는 1인당 GDP가 올라가기에 오히려 더 좋은 것임. 또 중국인구감소를 걱정안해도 되는 것이 육지로 연결된 인국가 30억면이 넘음 . 여차하면 그 인구(국가)들과 협력하면 됨 .
Lol They must criticise their own country for not developing it uniformly rather than flocking everybody at Seoul and Busan Lol more than 30% population lives in Seoul and Busan Lol Then they expect the reason why housing and other system are cra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