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름의 이상 기후는 우리나라 여름의 예고편?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 

민원정 교수님의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가 발간되었습니다. 👏 칠레의 역사, 정치, 문화, 일상 그리고 사랑까지 다룬 민원정 교수님의 신간,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내용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광고 및 다양한 협업 등 - 연락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096 📢 위즈덤 칼리지를 삼프로 앱에서 오디오로 만나보세요! - 영상과 오디오를 하나로! 오디오를 듣다가 영상으로 보기도 가능해요. - 위즈덤 칼리지,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건강한 투자 습관, [삼프로 멤버십] 👉 삼프로 멤버십 바로가기 : apps.3protv.com/membership/intro ❤당부 말씀 - 위즈덤 칼리지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3PRO 유니버스 통합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칭 주의 - 위즈덤 칼리지의 구성원과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정 교수의 방송은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기후 대책 회의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하고 있으니 맘이 안급하지 브라질 가서 실외에서 해 그늘막 아래서도 얼마나 사람이 죽어나갈 판이지 느껴야지 실감나지

올 3월18일(현지시간) 우글로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중남부 리우데자네이루의 서쪽에 위치한 과라치바시의 체감온도가 16일에 60.1℃, 17일에는 62.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체감온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게이지온도는 아님

그러고 보면 우리는 살만한 나라네요 잘 지키야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기후역습이라더니 지구가 시름시름 앓고 있나보네요 정말 슬픈일이네요 지금 처서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더운 한국도 너무 걱정됩니다 ㅠ

재밌어요!!

교수님 느낌이 푸근해서 좋음요....^^

칠레는 고속철도만 설치해도 관광상품 이 어마어마해질듯

좋은 강의 및 고견이었습니다 앛으로 교수님만의 고견을 듣고 싶어지네요. 단순히 중남미 소개도 좋지만요!!

62도의 체감온도 날씨라니 ..😮😮 상상이 안되네요.

11:35 와 나 네바다 북쪽에 사는데 중남미가 딱 우리동네 같네용. 사막지역에 겨울에 눈 엄청 많이오는 동네 ㅋ

교수님, 보고 싶었어요 ㅎㅎ

체감온도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온도인 양 올바르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시면 컨텐츠 자체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는 아쉬움이 생길 수 있어요. 훌륭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아쉽네요.

교수님 싸랑해욧!

우와

남미에 스키장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눈이 오는 줄도 몰랐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민교수님 덕에 많은걸 배웁니다. 명앵님 진행 아주 좋았습니다 ❤

사회자의 부드럽고 노련한 진행솜씨가 돋보입니다.

사람들은. 남의 나라 일이라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임..그런 생각이 참 신기함.

민교수님 오늘 도 넘 유익한 정보 많이 얻었네요 책도 대박 나길 바라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도 체감 온도40가까이 되가고 있고 습도는 정말 말도 못합니다 남미는 그래도 대륙에 내륙이면 습도는 우리보다 나을걸요

와 정말 걱정이다. 지금 보조금을 퍼부어도 모자랄 판에 전쟁이나 하고 있으니...

숲을 태우고 땅 장사가 온도를 올림 사막화 진행으로 앞으로 몇년 지내면 남미 사막이 엄청 늘어간다

남미 칠레가 춥다는 얘기~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헐 명민준님이 네~? 왜 매불쇼에는 안나와요~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가워요~ 명조롱이를 안봐서 조금 섭섭하긴 하네요

인간에겐 이상기후이지만 지구에겐 자연스러운일 ㅎㅎ

재밋게 다 시청하면서 느낀점 하나는 먼가 제목은 거창한데 편집인지 토크 방향인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잘한 토크나 개인감정에 많이 치우치는듯 합니다. 2~3명 더 남미에서 살다오신분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시면 시너지가 날듯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남미사 전공자 한분도 초빙해서

왼쪽귀고리..목소리랑넘어울리심..브라질섭씨60도를상세되는미모라서별감응이없음..책은꼭구매하겠음..^^ㅋ..

민교수님 반가워요..!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먼나라 이야기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책도 주문했네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멋진방송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떠들어봐야소용없어요.이미늦었습니다.

민교수님 강의는 무조건 봅니다.

65도까지 올라갔다면 북반구도 결국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가겠네요. ㅜ

책 바로 주문했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너무나도 공감이되고 표현력이 매력적이네요!! 서점에가서 꼭 책을 구입할께요 ~^^

첫날 보러 왔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문제는 지구가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걸 뻔히 알고도 해결할 생각도 못하는 인간들

싱가폴 스위스 같은 나라가 좋은 이유 따로 있네요.

우리나라 에어컨 ...싹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한국도 지역. 별로.. 수해 났을때 복수 속도가 다 다르죠.

62.3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도 안남은듯 싶다.

근데 중미도 아니고 남미도 아닌 중미와 남미를 합친 지도크기를 비교하는대 왜 북미인 캐나다, 미국, 멕시코는 따로따로 떼서 집어넣고 비교할까요? 미국 서부만 봐도 시애틀부터 엘에이까지 기장도 무시 못하게 길죠. 뉴욕부터 플로리다까지도 그렇고요.

체감온도로 선동하는 낚시영상이네요 ㅡㅡ

이제 지옥으로 가는 날만 남았군요

엄청난 폭염이네.

현재 여기 북면 온도가 33.5도(습도 64%)를 넘어가고 있는데 낮에는 뜨거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ㅜㅜ 해가 서산에 걸리는 오후 6시는 되어야 미룬 일을 하고 있어. 아직 배추 무우나 기타 작물 재배를 미루고 있는게 현실이야... 다음주 비 예보가 있고 잠깐 기온이 떨어지는 즈음에 파종하려고 해...

진짜온도가 아니네요. 하도 선동하길래 검색 해봤더니 실제온도 42도네.. ㅋㅋ 62도랑 20도 차이네. ㅋㅋ 속지맙시다.

찾아보니 체감온도 60도였네

62.3도....???? 잠만 진짜 조만간 사람이 아에 못사는 지역이 늘어나겠네..

62.3도 ㅋㅋㅋㅋ 지구의 자정작용이 시작됐군. 폭염 기상이변 식량부족 기아 전쟁 인구가 줄어들면 생산도 줄어들고 탄소배출도 줄어들겠지. 그리고 문명을 다시 시작하면 지속가능한 모델을 고민하겠지.

근데 중남미는 왜 다 합쳐서 우와하면서 얘기해요...? 동아시아도 합쳐서 얘기하죠 그럼

남미의 기후, 문화는 알겠는데, 투자적 관점은.. 모르겠네요.

섭씨? 화씨?

음................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고, 쫌 과장된 부분도 있고,, 넘 흥미 위주로 하려다 보니 스텝이 꼬인듯 . 교수님 다음엔 좀 더 많은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깊이 있게 다뤄주세요 그리고 기후나 자연 재해 등등을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시각에서 다뤄주세요.. .

섭씨가 아니라화씨온도

남북으로 긴 나라라 자연환경은 정말 다양하네요. 개발만 어느 정도 되면 아주 좋겠습니다.

그래도 비행기 타고 호화관광 단이면 빨리 지 구가 멸망하고 좋이요 유럽이 고 남미고 북미 고 돈잇는 사람 은 남의나라 가서도 마구오 염시키고 책임 을 남 에게 물으면 됩니다 대통령도 비행기타고 남의나라에 간적이 단한번 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절대로 비행기 타고 외국에간 사람이 단한명 없어요

더운 날씨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것이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k5Jzqb-pAY.htmlsi=9BYzWFW5EQ18hkWe

1900년전에 기록된 성경이 이뤄지는겁니다. 앞으로 분명하 이뤄집니다. 성경배우고 구원받으세요 요한계시록 16: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요한계시록 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사람 마니 죽겠다 ㅠ

칠레는 살바도르 아옌데 동지

과소비를 장난삼아 하다가 타죽게 생겼군

지구는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체험할것입니다.

옹? 적도 이남의 브라질은 겨울 아닌가? 대체 ...

대한민국은 그래도 추운 북반구에 위치한 국가라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버티는 건데, 남반구의 더위는 대한민국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원래 북반구는 추운 국가들이고 남반구는 더운 국가들임. 특히 남아메리카는 남아프리카보다도 훨씬 남쪽에 있는 열대 지방이라 훨씬 더워요;;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1등이 남아메리카임;; 남아메리카는 남반구인데다가 남반구들 가운데서도 가장 남쪽이라 브라질은 1년 365일 섭씨 50도에서 내려오질 못함;; 남아메리카는 모기들이 다 말라리아 모기들뿐임;; 그런데 예전부터 지구가 전체적으로 온난화, 열탕, 가열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남아메리카 브라질, 멕시꼬, 페루 이런데는 섭씨 60~70도까지도 올라감; 지구상에서 적도가 가장 더움. 적도는 태양과 맞닿아서 지나가는 자리라; 근데 그 적도가 있는 곳이 지구촌에서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폴리네시아가 유일함;; 그래서 남아메리카가 미치도록 더움;; 보통 유럽이나 이런데서 더우면 쪄죽는다고 표현하는데.. 남아메리카를 가면 쪄죽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숨이 안쉬어짐;; 저 그래서 남아메리카쪽 여행갔다가 더워서 도망쳐나왔음;;

9빠

서론이 길어 다른데 갑니다

아마존 밀림을 파괴한 결과..이제 시작 일듯

깨나다 빼루 빠나마

60도면 다 죽어... 아무리 유튜브라지만 이러면 되겠냐

명색이 서울대 객원 연구원 교수가 게이지 온도와 체감온도를 구분하지 못하고 방송 한는걸 보면 방송 내용도 신뢰가 안감

죽는건가?

말도 안댑니다.. 기온이 어떻게 62도 넘게 올라갑니까.. 마치 사람이름이 엄준식이라 하는것도 아니고..

가치없는 몸뚱이들이 비행기 타고 여행이나 하고 자가용으로 쓸데없이 돌아 다니는 것들은 누구보다 기후변화로 먼저 쪄져서 비참하게 먼저 가야. . .

교수들 안 믿음 누구도 안 믿음 제대로 정확히 아는 자는 한 명도 없음 차라리 비유명 유투버들이 더 잘 안다 인문은 다 허상이다 공부 더 많이 한 자가 더 자세히 안디ㅡ

말투가 재섭서 내용도 없고..시간낭비

우리민족은 책임을 남에게 넘겨요 특히경 상 도인은 단한 명도 외국에 간적이 없습 니다 난82년살면서 제주도 한번 간적없다 책임을 내게 물어라

기후 위기 이야기 하면서 출산율 걱정 하는게 웃기는거 아닌가 기후변화도 결국은 인구가 늘어서 생긴 문제인데 환경 운동가란 것들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출산 저지 운동하는게 맞지않나 경제를 위해서 출산은 장려하고 환경운동하고 다 개소리지

매연자동차 계속타서 온도를 더올려야한다

떠들어봐야소용없어요.이미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