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안돼요 안돼~~ 예전부터 펜이였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매력적인 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 그대로 이십니까~~~~ 요즘 호중씨가 박강성님의 서러운사랑이란 노래로 많은 이들로 하여금 인기를 얻고 있는것 또한 박강성님의 옛정이 그리움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에 무대 최고였습니다 마스타들의 듣은귀가 부족함에 올킥의 완성을 못하였으나 저희들 맘에는 올킥과 매한가지 입니다 정말 훌륭한 무대었습니다 홧팅입니다 홧팅 최고였어요 👍😘💕😍❤
국보급 가수~ 맞네요~ 원곡자도 절절한 울림이 있지만. 박강성씨 스타일로 부르는 모습이 더 멋제요~ 트롯이 아닌 발라드 같이 느껴지는데 그 깊이가 어마어마 하죠. 박강성씨 라이브 들어봤음 원이 없겠네요ㅎ 최고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이곡을 듣기 시작합니다. 반복재생 쭉~
박강성씨!묻혀있지 마시고 많은 활동 부탁해요.팬들 생각도 해주세요.이런 대회에서 1등했던 꼴찌했던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팬들에게 늘 좋은 노래로 위안이 되고 가슴아픈 상처들을 견뎌내게 하던 소울을 침범하던 가수였습니다 다른 가수들 인물 잘나서 이리저리 다 예능의자 꿰차고 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사업해 돈 긁을때 당신같이 노래 잘 하는 가수들은 웬 고집입니까? 음악성만 추구하며 뒤에서 도닦지 마시고 당신의 재능을 다른곳에서 빛내고 더 늦기전 후배들 많이 키우고 돈좀 많이 벌으셔서 이런 대회 쯤 운영하는 발라드 롹 같은 형태의 대회를 주최하세요. 당신은 거기서 1등이냐 2등이냐 심판 받을 자격없습니다.너무 너무 잘 하는 분들이 왜 거기 나가서 팬들 맘 쩌리게 하시나요. 앞으로도 계속 박강성 PKS 컬러 칠하세요!!!
바다씨의 신경정신쪽이 궁굼하네요 박강성씨한테 짜릿함을 느끼라고 안눌럿다고 제정신인가요 놀이터가 아니라구요 아니 바다 심사위원석에 왜앉혀놓은건지 진성씨도 평가는 잘하신데 가수들이 노래한거를 직접 부르면서까지 평가하지 마세요 본인보다 더 못한ㄱㅏ수들 하나도 없다는거 모두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