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이 사촌간 결혼하는게 흔하고 그것도 대를 거듭해서 계속 가까운 인척끼리 결혼해서 기형아가 많다는건 확실하구요, 특히 영국으로 이주한 파키스탄 무슬림의 경우 기형아 비율이 다른 민족이나 집단에 비해 무려 50배나 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무슬림 옹호하는 개소리는 그냥 집어 치워요.
더구나 이슬람 애들 기형아 낳으면 그냥 길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함. 우리나라처럼 아이 끝까지 안고 책임진다는 마인드도 없는. 잘못된 전통과 습속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회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광신상태라 광신도들이 많아지는게 사회적으로 좋은건가. 물론 개신교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지만 되도록이면 수입해서 들여오지는 말아야
하디스에 의하면 사촌간 결혼에 대해 제한이 있는건 맞습니다. 다만 이게 금지(하람)인지, 아니면 가급적 권하지 않는지(메크루흐)인지에 대해선 논쟁이 있지요. 일단 하나피파의 해석에 의하면 메크루흐입니다. 제가 이슬람 나라들 여러곳을 가 봤지만, 이슬람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습디다. 같은 시아파인데 아제르바이잔이랑 이란같이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케이스도 있고, 튀르키예랑 아프가니스탄같이 똑같은 순니, 하나피파가 주류인데도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케이스도 있고요. 까더라도 좀 정상적인 케이스를 들고옵시다.
@@polyonomata 인구비율을 얘기하셔야죠. 무늬만 이슬람인 세속회된 아제르바이잔도 있겄지만 대다수 이슬람 국가는 씨족단위 사회고 그 속에서 어마무시한 암수범죄와 여아들 성착취가 이뤄지고 있는겁니다. 더구나 그런 국가에서 장애아율 통계에 안 잡히는 경우가 허다. 그냥 버리기 땜에. 저런 씨족사회단위 사회를 지탱가능케 하는게 사촌간 결혼입니다. 유럽처럼 유전자 검사해서 장애아 가능성 따지는 나라들도 아님. 프랑스나 유럽 슬럼화된 이슬람 이주자들 자기들 끼리 계속 결혼해서 이주한 국가 동화를 막는. 이런 이슬람 문화는 자기들 나라에서 하는거는 그들 문화니 존중해줄 수 있지만 이들이 우리 내부로 들어와서 사는거는 안 될 일임. 근친간 결혼은 국가와 사회통합을 막는 사회악 일종 맞습니다
@@사랑인가 그러니까 대를 이어 근친결혼하면 유전적 특이점이 온다고. 말끼를 못 알아들어. 우리나라도 성골들 자기 권력유지차원에서 근친결혼함. 확정적 특이점 오는 순간 대가 끊어져. 그 뒤는 특이점이 그 종 자체를 없애버린다고. 신라의 성골이 그리되었고 합스브르크가 그 과정으로 몰락한거. 대다수 이슬람권이든 힌두교국가들은 씨족단위 사회가 많은데 그런 근친혼은 사회통합을 방해하고 씨족내 성관계 금기가 안되는 관계로 족외혼을 국시로하는 국가보다 수십 수백배 반인권적 성착취가 내부적으로 제도화되는거다. 그 속에서 숨은범죄가 어마무시하게 일어나는거지. 닫혀 있는 국가일수록 성범죄가 극단적으로 되는... 우리의 경우는 세계종교들이 성립하기 이전부터 국시로 막아둔거. 금기화... 씨족구성원들간 성적 대상화를 못하게 아예 막아둔거다.
사촌 결혼은 세계적으로 볼때 생각보다 꽤 흔합니다. 유럽 왕족들이 다 일가친척으로 엮여있는거야 잘 알려진 사례고, 현재도 유럽권은 사촌, 오촌정도 사이에서의 결혼에 대한 터부가 크지 않지요. 따지고보면 재산이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또 친척관계를 맺음으로써 가문의 위세를 높이거나 기득권을 유지하려던 씨족주의적 영향도 큽니다. 결국 기형아출산 가능성 < 재산, 권력의 가치관에서 생겨난 것이지요.
한국이 유교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좋게 작용한 점중의 으뜸을 꼽으라면 근친혼을 터부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했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는 아랍 무슬림이고 이종사촌동생과 결혼했는데 애 4중 3명이 대사질환 아니면 정신지체를 갖고 있습니다. 이 게 그 친구와 그 아내를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지..... 한국이 무슬림 이민을 받는 걸 피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무슬림들중 근친혼이 흔하고(제가 친구로 지낸 중동 무슬림들은 모두 사촌간 결혼) 이에 따라 여러 질환으로 인해 건강보험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고조선 시절부터 족외혼이었고. 유교영향이 아니라 일반인들 불문율로 고대부터 하던겁니다. 왕가나 권력집단 일부에서 근친혼이 있던거지. 원래 족외혼이었고. 유라시이 우리와 비슷한 계통이라고 생각되는 국가들은 지금도 족외혼을 함. 우리는 동성동본 결혼금지 90년 초까지 있디가 8촌으로 바뀌었지만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는 지금도 족외혼을 함.
나는 족외혼을 건국 초기에 설정한 우리 민족 건국 아버지는 진짜 대단한 사람으로 보임. 족내혼이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김. 특히 씨족 단위 사회에서 엄청난 폭력이 자행될 수밖에 없는. 늙은씨족장이 얼마든지 유아들 약탈혼 형태로 될꺼고... 성폭력 반 이상이 가족 또는 친가 지인입니다. 그걸 아예 개국 초기에 금기화 해서 막아버린겁니다. 족내혼을 금지시켜야 서로 어우러지게 여러 종족간 결속이 되서 사회통합 국가통합이 될꺼 아님.족외혼은 절대 자연스럽게 설정될 수 있는게 아님. 인위적 금기화를 한겁니다. 개국자의 결단이라고 해야 하나... 난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에는 뭔가 있는거 같음. 원시상태 사상으로는 나올 수 없는 홍익인간이나 재세이화 이런거는 그 시대 사고의 범위를 한참 벗어나는. 개국사상이 뭔가 이상함. 너무 초시대적. 우리나라는 삼신 사상이잖아죠. 북극성이 하늘님인거. 근데 요즘에 와서 북극성을 확인하니 사람의 육안으로 관측 안되지민 3개 별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게 북극성이라고 함. 기가 막히지 않나...
@@장중만-r5e 미국과 대립해서가 아니라, 이슬람의 순수성을 이야기하면서 혁명을 일으키고 그 혁명 정권이 계속 유지되니까 그런 인식을 갖죠ㅋㅋㅋ 그리고 전세계에서 제정일치-신정국 몇이나 있나 보세요. 이란, 아프간 말고는 거의 대부분 사이즈 작은 특수소국입니다. 바티칸 교황령 같은.
전에 무슬림 국가에서 일하는 한국의사가 얘기한 적 있는데 신생아중 기형아 비율이 그렇게 높다고... 그리고 어떤 멍ㅊ이가 동물 얘기해서 그런데 브리더들 보통 비용아끼려고 적은 수의 강아지를 돌려가며 교배하는데, 그러다보니 기형확률 높아져서 반은 기형으로 태어남 업자들이 바로 살처분 하니까 우리가 모르는 거지.
인도도 사촌간 결혼이 흔한데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봤을때 간단히 얘기하면 과거에는 연애결혼이 드물었잖아요 대부분 중매인데 부모입장, 가문의 입장에서는 상대집안의 성분이나 성품 등 어떤지를 잘 알아야 하는데 그러니 대부분 가까운 곳에서 찾게 되고 그 중 가장 믿을 수 있고 안심되는게 어릴때부터 봐온 친척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가의 동의가 쉽게 되었던 겁니다. 인도같은 경우는 워낙 언어도 다양하고 문화도 다르기도 하고. 더 넓게 보면 인간은 부족사회부터 근친혼을 해왔는데 우리 씨족의 힘이 강해지려면 우리 씨족끼리 혼인을 해야지 남의 씨족에 가면 안되는거니까요. 우리 지역의 노동력이 부족해지잖아요.
근친혼에 대해서 아랍보다는 유럽쪽이 합리적이네요. 결국 근친혼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가 장애관련 부분인데 문제가 없다는 확인검사정도는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우리는 8촌이내에 관해서는 나이많은 어른분들이 반대할것 같네요. 젋은 세대에서는 대부분 6촌 넘어가면 서로 알지도 못할것 같은데 아예 신경도 안쓸것 같아요. 반대 찬성 개념 자체가 없을듯.
자동차 설비사업할때 이란 엔지어중 여성이 방한해 교육을 해주었습니다. 자동차산업 특성상 여성엔지니어가 많지는 않지만 이란 여성의 대학진학율은 남성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출산율이 도시는 생각보다 낮습니다. 제 이란 친구들도 애인은 많은데 와이프는 한명이고 자녀도 보통 한명뿐임. 비밀리에 젊은 애인을 가진 아재들 꽤 많아요. 그래서 코성형과 라식수술 처녀막재생 수술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