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 할때는 지지리도 못하고 안하더니 어쩌자고 지금 이나이에 중학교 수학과 과학과정 찾아서 즐기네요 참 별꼴인게 그옛날 뇌가 한참,말랑말랑 할때는이해불가한 내용이 뇌가 막 굳어가는 이 나이에 다시보니 어쩜 그리 이해가 잘되는지 특히과학과목은 이해라기 보다 국어책 술술읽는 느낌이고 수학은 초등육학년수학의 연장선 같은 느낌인것은 뭐지 나의뇌가 그때보다 더 진화했단말인가 미스톄리
24:53 전자를 잃었는데 왜 저렇게 표현하는 지 이해가 잘 안 돼요ㅠㅠ 화학식에서 무조건 (+)를 써야하는 건 알겠지만 양이온은 전자를 잃는 건데 왜 저렇게 표현하는 지 모르겠어요 저 나트룸과 양이온 나트륨+전자가 만일 같다고 해석한다면(Na=Na++(-)) 조금 알 것 같기도 한데 전과 후로 나타내셔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