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관님은, 쥐의 스트레스를 연구 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바늘로 찌르는 데 또 찌르고 또 같은 장소만 또 찌를려고 하니까 쥐가 악밖에 남은 게 없어서 파들락 거리니까 황박사 왈, 내가 찌르고 싶어서 찌르나? 인류 공영을 위해서 찌르지!!!!!!..? 쥐를 해부해 보니까 스트레스로 심장도 파열되어 버리고 간도 다 녹아 내렸더라는데요.
인간 들이 자기들 목숨 건지고자 타 생명을 희생 시키는 잔인 함이 큰 모순 이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우리가 다 남의 생명을 먹고 살아 가면서 생명을 유지 하니 그렇게 살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네요.실험쥐 마음 아프네요.쥐님 감사 합니다.당신 들의 희생 위에 인간이 잘살아 가는것 같으네요. 감사한 세상입니다.
영생에관한 고민을 하셔야죠. 성경에는 사람이 어디로 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범죄하여 죄의 결과로 죽음에 이르고 심판과 타락한 천사들의 처소로 예비된 지옥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아들이 되셔서 세상에서 십자가에세 대속 하시고 하나님이시기에 죽으신후 부활 하셔서 승천 하시고 자신이 신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구원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