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멘트처럼 High scale과 Pentatonic 힘들고 어렵게 배우고 익혔으나 막상 에드맆하다 보면 협화음을 이뤄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접근하기 너무 쉽고 곡의 라인과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는 Skill이 있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왜..굳이 머언 길을 돌아 가려 할까요~? 아주 가까이에 쉬운 길이 있슴에도.. 선생님 말씀대로 1주일 죽어라(?) 연습했더니..더 이상 말씀 안드리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즉흥연주를 재밌게 했습니다 기존에 스케일이랑 펜타토닉을 연습할때는 멜로디라인을 듣기좋게 못만들었는데 이 영상의 코드진행별 12345도 가이드라인을 이용해서 변형하면서 연주하니 정말 재밌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간이되시면 다른 코드 진행 라인도 가이드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두 용어는 과거 의미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브리는 노래에 맞춰 코드와 솔로를 섞어 연주하는 것을 의미하고, 에드립은 곡 중간 또는 일부파트에서의 솔로연주를 의미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브리, 에드립 두 용어를 같은 의미(즉흥 솔로 연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