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65] 제12장, 4. 하느님을 위한 고귀한 사업/ 김재덕 베드로 신부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오늘은 임시휴일이라 레지오를 오후에 일찍하고 회합으로 차한잔 마시며 집으로 왓읍니다 저녁미사 마치고 신부님 강론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레지오 훈화가 항상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매일 묵주기도는 기본이 되엇고 성체조배도 시간만 나면 하게되고 성경읽기도 습관이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이 아니엿다면 근성으로 하엿을수 잇읍니다 그러나 신부님의 훈화가 제 마음을 항상 숙제를 받는 그런순간이 되여서 명절전에 친정어머니 돌아가셧을때 묵주기도는 할수없엇지만 빈소앞에서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출상 할때까지 시간 날때마다 하게 되엇읍니다 저희 어머니 하느님 품에 가실수잇게 기도를 하게되엇읍니다 정말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잘 듣겠습니다.

신부님♡평온하세요ᆢ

😂🎉

찬미예수님 ❤😊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