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나 트위치나 아프리카나 각각 고유의 특징들이 있다. 보기싫으먄면 안보면 된다. 뽀구미방송의 특징은 트수들이 뽀구미를 까고 뽀구미는 그거에 대해 만족할만한 반응을 하는 웃긴 방송이다. 이걸 진지하게 늦었다고 질책하고 나락간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면. 또 늦었다고 믿음의 피해를 입혔다고 말할거라면 트수들이 뽀구미를 놀리는것도 선넘었다고 해야 맞는거다. 방송은 방송일뿐 진지하게 생각하지말자. (악플에대한 나의생각)
뽀구미는 친구들과 함께 숲 속에서 놀던데요. 그런데 뽀구미가 나무에 매달려서 말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나는 뽀구미 표범이에요. 나무에 묶여서 '트리' 표범이 됐어요!" 친구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묻자, "뽀구미, 왜 나무에 매달렸어?" 뽀구미는 큰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나무 위에서 세상을 더 높이 볼 수 있거든요!"
@@user-vu8zp8kr1b꼬우면 보지마 라는 논리는 논리적 오류에 해당돼.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것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결되지 않는 모순이 발생함. 예를 들어 정치가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에게 ‘그럼 니가 이 나라를 떠나’라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거지.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문제를 타파할 방법을 생각해야지, 회피하고 눈가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