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지구의 표면 중력이 증가한 것으로 인해서 대륙이 함몰된 것으로 보입니다. 2:20 지구가 가스행성이 된 이유는 물이 강력한 중력으로 응집되어 플라즈마 상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의 표면 상태를 보면 기체/플라즈마로 되어있죠. 3:31 여기서는 수소로 핵융합을 하겠지만, 나중에 질량이 커지면 붕괴한 규산염으로 인해 얻어진 규소와 산소로 핵융합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덕분에 지구는 다른 변화가 없다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입니다. 5:36 자세히 보시면 태양의 궤도(자취)의 색이 주황색에서 빨강색으로 서서히 바뀌는데, 태양이 지구의 로슈한계를 돌파하는 이심률을 지니는 궤도로 지구를 공전해서 질량을 빼앗겨서 적색왜성이 된 후에 태양계를 탈출한 것 같습니다. 7:13 도데체->도대체 지적해주신 로쉐님께 감사드립니다.
0:38에서 해수면이 상승한 이유는 표면적에 차지하는 물의 양이 늘어납니다. 밀도가 같을경우 질량이 10배가 되면, 반지름이 10의 세제곱근 배 만큼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겉넓이는 10의 세제곱근의 제곱 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표면적은 10의 세제곱근의 제곱만큼 늘어났지만, 바닷물의 질량은 10배가 늘어났으므로 결론적으로 바다의 평균 수심이 10의 세제곱근배만큼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로 10의 세제곱근은 약 2.15입니다.
펄서는 중력이나 질량이 커지면 갑작 스런 붕괴가 이루어지고 그리고 중성자별이 되서 밀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감마선을 방출하며 390만년뒤 행성은 또다시 죽게될겁니다 중성자별에서 또 붕괴될수있는대요 만약 중력이나 질량이 그대로 남아있음 블랙홀이 만들어집니다 블랙홀은 정확한 수명이 없지만 2억년정도 살수있는걸로압니다 우리은하 구조상 9개 블랙홀이 존재하는걸로 압니다 궁수자리 A 초대질량 블랙홀 초대질량 블랙홀 양옆에는 중간질량 블랙홀이있고 궁수자리에서 조금만 멀리가면 몆개더있습니다 블랙홀은 어떤별이 죽으면 낮은확률로 중력으로 인해 붕괴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구 x100만 때 지구가 펄서가 된이유는 일단 펄서는 짧고 규칙적인 신호를 보내는 전파 와 천체로 강한 자기장을 갖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중성자별 입니다 여기서 부터 왜 지구가 갑자기 펄서 가 됐는지 제 개인적인 생각 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펄서는 자전하는 중성자별로, 질량은 태양과 같지만 지름은 약 10km로 매우 작은 겨우가 많은 편인대요 여기서 지구는 지름 10km로 수준은 아니지만 지구x100만 질량이 이를 어느정도 커버를 친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항성은 질량이 크면 클수록 에너지를 소비하는 양이 많아서 더 빠르게 노화됨. 그런데 그 기존에 갖고있는에너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핵융합을 한만큼 내부에 쌓이게되는게 이것이 어마무시하게많아서 항성이 폭발할때 내부에 쌓인게 너무나도 많으면 블랙홀이 되는거고 좀 부족하게 쌓여있으면 터지고나서 펄서가 되는거임. 내부에 쌓인 철이 너무많아서 높은수치의 자기장을 내뿜으며 회전해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