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전체를 박살내고 있는 인류… 정말 이대로라면 6번째 대멸종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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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막음. 당장에 휴대폰 하루 3시간 통제하고, 물은 하루에 인당 2리터, 육고기 금지, 생선류는 하루 한마리만 가능하다 하면 누가 동의하겠음. 기술발달 vs 환경오염 누가 먼저 끝에 도착하느냐가 미래를 정할듯

페트병보다 어선그물이 1위 플라스틱 오염원입니다. 모든 그물에 id fibre를 넣게하고 그물판매 시 구입업주와 id map시켜서 무단으로 그물 버리면 영업금지시키는 걸로 정해야 함. 인구수도 줄이고.

철저하게 “나만 아니면 돼”, “우리나라만 피해 안보면 돼”, “내가 영향받지 않는 곳은 다쳐도 괜찮아” 라고 생각과 자본주의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군요. 저도 한 인간이지만, 인간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만, 그 돌아올 수 없는 변곡점이 아직 지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ㅠㅜ 😢

이미 인류는 특이점을 넘어섰음... 멸종은 시간문제일 뿐.. 예를들어 알프스 만년설이 매년 녹아내리는데 그로 인해 태양광반사도 안되고 만년설이 유지하던 기온도 더욱 올라가는데 인류가 그를 대처하는 방식은 일부 부직포를 덮는것 뿐

나무도 한곳에 빽빽하게 자라면 서로 태양빛 더 많이 받으려고 몸집을 키우고 키를 높이는 등의 경쟁활동을 한다. 그리고 토양에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양분 많이 빨아들이려고 뿌리도 넓히고. 그런데 이렇게 덩치가 커지게 되면 점점 더 많은 양분이 필요해지게되고, 주변에 나무가 많으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 양분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생존경쟁이 일정 선을 넘게되면 스스로를 해치는 길이 되는 거다. 나무만 그런게 아니라 세균도 마찬가지다. 수가 적을때는 잘 분열해서 수가 늘어나다가 일정 수를 넘어버리면 자원이 고갈돼서 다같이 절멸해버린다. 인류라고 다른거 없음. 만유의 영장이라고 지들끼리 추켜세우고 우월감에 취해있지만 결국 생존경쟁이 심화되고 수가 늘어나면서 스스로 멸망하는거임. 기술발전으로 해결될거라는 우스운 생각은 하지도 마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물리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 이론은 틀릴 가능성이 있어도 법칙은 절대 깨지지 않는다. 지금 배출되는 탄소의 양은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스케일이다. 인위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술도 없다. 그 온도를 낮추느라 발생되는 열이 반드시 더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전세계에 퍼진 대기에서 탄소를 골라내서 걸러내는 기술따윈 더 불가능하다. 지구를 온통 하얀색으로 색칠해서 얻는 온도감소효과도 아무 의미 없는 수준이다. 테라포밍은 가장 웃긴 소리인데, 만약 기적적으로 화성 환경을 지구인이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너희들이 화성에 이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지구인 80억명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옮기는건 기술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자원이나 에너지 문제때문에 아예 안된다. 고작 50~100명 정도 이주시켜서 거기서 새로 문명을 시작하는거지, 지구에 남겨진 인간은 그냥 죽는거다. 인류가 살 방법은 욕심을 버리고 반인륜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환경에 맞게 사는 방법밖에 없다. 당장 10억명 정도만 선별하고 나머지는 싹 다 살처분하고 농경사회로 돌아가는것 외엔 일절 방법없음.

지구는 이상해지거나 그런거 1도 없고 아무 문제도 없음 .. 그저 사람과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되어갈뿐

끝을 알면서도 그 끝을향해 달려가는 인류는 정말 똑똑한걸까 의문이들음

이런 주제를 계속 보다보면 미래에 대해 한없는 절망감만 느껴진다. 인간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속도보다, 그 문제가 지구를 바꿔놓는 속도가 더 빠르고 또 그 이상으로 새로운 문제들을 계속 만들어 내는게 인간이다보니, 결국 온갖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은 변화된 지구 환경 속에서 시름시름 앓고 쇠퇴해 갈 것 같다. 도무지 대책이 없어보여서,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살 충동까지도 느껴질 것 같다 요즘 지구 분위기는.

이렇게나 이상기후에 대한 위험도를 알려주고 실천하고 알리는 특별한 유튜버가 여기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영상은 아주아주 많이 올려도 좋아요 진짜 많이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지구 최후의날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챙겨봐야겠네요

아 나는 답답한게 진짜 이런 환경 관련 컨텐츠는 엄청 많이 올란오는데 바뀌는게 하나도 없다는거임

암만 말로 해봐야 못 알아듣는데 빨리 멸망위기가 찾아와서 다들 자기 잘못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환경 보호를 위해 아예 자식을 낳지 말고 인구 증가를 막자는 반출생주의라는 사상도 있다는데 이것도 과학적으로 다뤄보심 어떨지요?

과학유튜버 리뷰엉이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구가 멸망할수있다는 사실이 우리 현실에 이미 맞닿은 사실이며 이 사실이 우리를 파멸로 몰고가고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와 피부로 느끼는 사건이 있어야 됨. 그렇지 않으면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에 지구 보다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임.

진짜ㅜㅠㅜㅠ 지구 지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만날 심각하다 심각하다 말하며 실천은 1도 하지 않는 이 상황이 제일 심각한 것 같네요..일단 저도 이런 영상을 보고도 매일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를 마시니까요..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저도 평소에 인구과잉이 환경파괴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플라스틱 중 소각되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은 화력발전소 연료로 쓰이니 사실상 재활용이죠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다. 정말 심각하다.

실현가능하고 우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 환경 오염 안되게 막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이 에너지를 덜 쓴다고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과 국가들이 해결해야한다고 하던데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를 생각하면 인간이 뭔 생태계 생각한답시고 덜 오염시키고 질질 수명연장하면서 계속오염시키는게 도움주는게 아니라 빠르게 오염시켜서 그냥 멸종하는게 생태계 가장 도움주는 행동임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야 함. 당장 길거리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말고 일회용품 줄여나가는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나가야 할듯..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할수있는 일이라도 해나가는게 중요할듯 싶습니다.

이런 영상 절망적이라 안보는 편인데 제발 누구나 이런 영상 보고 넘기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진심으로

3시간 전은 못참지.. 공부 하려고 게임도, 커뮤도 끊었는데 리뷰엉이는 못 끊겠당

인간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야 멸망을 막을 수 있을듯요.

이제 진짜 답이 없는건가...

옥에티:시작할때 2021년 이라고 말하지만 2011년 이라고 쓰여있다

절대 통제 안됩니다. 지금껏 누리던 생활을 지구를 위해 포기 하라면 핸드폰,자동차,플라스틱 등 불편해서 생활이 안되니까요

항상 이런 영상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학계의 정설!

애를 안낳는게 유일한 해답

타노스: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인공육이 빠르게 나와주면 조금 괜찮아지려나

언제나 생물의진화는 늦고 기술의 진화는빠르죠 간극을 매우는 윤리를 무시한다면 결국 멸종할것같네요

6:34 보나조이~

올해 여름은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별로 폭염정도로 무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와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간:너는 멸종 됐어 공룡: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어쩌면 타노스가 옳았다

이런 영상 보면 경각심은 확실히 듦. 예전에 씨스피라시 다 보고 물고기 먹는 것 좀만 줄이자 이러면서 쿠우쿠우 가고 있음.

힉스입자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욤?

리뷰엉이님이 구독자 많은 이유가 다 있죠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위기다큐 리뷰들이나 영상들이 몇십년전부터 계속있어왔지만 지구 환경은 계속 악화되기만함 결론은 답이옶음

정말 문제인데 정말 거의 그냥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는 세상

멸종이 올거면 대출금 갚기전에 왔으면함. 대출금 다갚았는데 멸종오면 너무 억울하지.

지구에게 있어선 가장 오래된 인류문명도 그저 찰나일뿐인가.. 이제 인류가 멸망하고나면 그 뒤에는 누가 지배하게될까

이걸보고 드는 생각은 죽기 전에 하고싶은 걸 다 해보자

ㅈ간이 미아내 ㅜㅜㅜㅜ

우리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점에 도착함.. 그냥 희망이란 지구말고 다른 곳으로 가는 거 밖에 없음.

여러분은 흔한 영화 리뷰 유튜버가 과학자를 지나 생물학자가 돼가는 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용암에 플라스틱넣으면 어찌도나요?

특정 물질(탄산칼슘)을 성층권에 뿌려서 지구를 냉각시키는 시뮬레이션 모델과 그 실행법 역시 이미 연구는 끝났습니다. 단지 그후의 결과로 냉각은 되지만 다른 안 좋은 현상이 일어날지 아닐지에 대해서 100프로 확신할 수 없기에 시도하지 않고있을 뿐이고요. 그런 부분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는지 모르시겠지만 이런 내용을 얘기할 때 같이 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대기오염지수가 전 지구적으로 낮아지면 오히려 지구의 온도가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온도를 낮춰준다는 연구도 굉장히 많아요. 인류는 아직 지구를 다 이해하지 못했고, 그렇기에 두려운 거죠. 여튼 지구공학에서는 이미 지구의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출 방도는 이미 존재합니다. 실행하는 것에도 큰 돈이 들지 않고요. 단지 혹시라도 이것이, 지금의 온난화가 지구의 자연적인 변화였는데 그것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더 큰 재앙(빙하기)이 오거나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서 안 하고 있을 뿐이에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온도 조절에 나설 수도 있겠죠

지금은 인류세Anthropocene 가 아닌 닭의시대 chickenpocene 임

사회주의는 진즉 망했고 자본주의도 이미 끝물임. 돈벌기위헤 쓰레기를 만든다는말이 정말 피부에 와닿음. 인간은 돈때문에 자기가 만든 쓰레기들을 자기입으로 쑤셔넣는중임.

타노스.. 그는 옳았어..

헐 외계인들이 와서 닭들이 지배한 세상이구나 하는거 옛날에 웹툰 참새는새신부에 나왔던 내용이라 개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인도만 없었어도 지구는 훨씬 깨끗했을 것

그냥 우주에 플라스틱 버리면 안되는거임? 아무리 우주선 연료값이나 우주선이 비싸다고 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걸 감안해서라도 플라스틱을 우주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저도 윌라오디오북 들으면서 느낀것이 책한권 보려면 몇일이 걸리는데 윌라오디오북 듣고나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있답니다 난독증이나 책읽기가 잘 않되시는 분들 진심 추천합니다

Tlqkf 이런거 볼 때마다 난 자식 안 낳아야겠다고 생각함 지금 학생들의 경쟁, 대학 입시, 취직문제 등 학생들이 가져야 할 부담과 그런 학생들을 뒷바라지 해주기 위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출산 따위는 생각도 못하는데 미래의 저런 끔찍한 환경에서 자라게 될 내 자식들을 생각하면 어우... ㅈㄴ게 미안해짐 차라리 안 낳고 인구 감소에 가담하는 게 우리 지구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함.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모든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슬퍼하고 우울할 필요 전혀 없는 겁니다 우리 인간도 또 다른 생명에게 보금자리를 물려주는 겁니다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태어나서 늙어서 병들고 결국은 죽는 것입니다

진짜 매년 여름마다 더워 디지겠다 매년마다 가장더운 여름이라 뉴스나오는데 이러더라 서울 40도 나오겠다

좀 웃긴소리일수도 있지만 유엔, 뭐 환경보전단체 각 국의 정상들 대표자들 한자리에 모여서 전기쓰고 에어컨 히터 쓰고 오는데 기름 쓰고 하면서 파괴하고 환경 운운하는게 웃기기도 함. 물론 만나서 이야기 해야겠지만 그냥 화상으로 만나셔도 될듯

형님 2일1영상은 안됩니까 봤던거10번씩보고 리부엉이과학영상만 찾고있어요 ㅠㅠ

무지막지한 조업이 더 큰 문제! 조업으로 사라지는 바다 생물이 90%

이미 지구온난화는 막을수는 없고 늦추는방법밖에...플라스틱 분해기술...과학기술밖에 답이없다....이젠 시간과의 싸움..

뭔가 상위 통제하려는건 인간의 본능인가 봄. 어느 사회든지 역사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만드려는거 같은데 우리는 지금 지구를 약자로 생각하나 결국 알약같은 대체 식량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동식물 먹지 않고 동식물 보존, 플라스틱 대체물 개발, 인구 조절로 나가야하는걸까 그럼 또 누가 약자가 되는거람

기후변화는 누국가에겐 기회고 누군가에겐 재앙이지..특히 인류70%가 거주하는 해안가 100km이내 지역에선 말이지.. 어쩌면 기후변화는 지구의 자정작용이다..

어어챂 지구의 수억년중 인류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지구나 환경을 걱적하는데 사실은 인류존속을 걱정하는게 맞다 인류가 살기힘든 환경이된다고 해도 지구의 시간은 계속 흐른다

못막음. 막으려면 다같이 다운그레이드된 삶을 살아야하는데 누가할까?

플라스틱이 가장 심각하다진짜ㅡㅡ

우리 주변을보자 신도시,도로,항만,다리 등등 만든다고 산깎고, 시멘트를 쳐발쳐발하면서 사라진 동식물이 얼마나 많을까? 이런걸보면 확실이 인간은 불필요함

인공태양 만들지 않는이상. 어쩔수 없음 인공태양 후 달 그다음 화성테라포밍 안그러면 뭐...

디스토피아의 세계. 정말 답이 없을런지 모릅니다. 보다 발전된 문명이라면 이런것도 극복해야죠.

반대로 추워지는 곳은 없나요?

한낱 인간이 지구를 다스리려 들다니, 쓸만큼 쓰고 조용히 가라

맨날 환경 단체 이런 활동들로도 지구 온난화는 못 막음 핵융합 에너지 같은 환경에 피해 없고 효율이 매우 좋은 에너지가 나와야만 막는데 가능할거임

세계대전이. 없어서그래요. War

과학기술이 답인거 같다. 지금 뭐 봉투를 적게쓰라 빨대 사용을 줄여라 는 너무 늦었지.

어 이미 늦었어 우린 그냥 이대로 지내야지 기술이 그 정도로 발달이 될거라고는 생각 안함 지금 이 상태에서 한단계 나아가려면 향후 1000년은 지나가야 한걸음 나아갈것같음 개인적인 생각임

그런데 이렇게 문제제기만 하지말고 해결책을 말씀해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환경을 생각하면 경제발전이 더디게 되지요. 아마존 을 보존하려면 전세계에서 브라질에 산소세 내야한다 합니다. 브라질도 국민들도 먹고살아야하니 환경보다는 돈을 택하는 거지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인구가 주니 지구환경에 정말 도움주는 나라인걸로 보입니다.

차라리 걍 다같이 죽는게낫지 . 초기화 한번 가자~ 빚갚고 살기 지겹다

인도. 중국만 사라져도 어느정도 늦춰 질텐데 ㄷ ㄷ;;;

오랜만에 리뷰엉아 알고리즘뜬게 아이언맨 명장면이라 놀라서 구경왔네요👀 지구멸망 인류종말이 한번 또 싹 갈아엎어야할거같은 지경이죠 이미 미세 플라스틱은 손쓸수 없을지경이고 이게이제 식량난에 한몫하는거죠

닭을 공룡만하게 개량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후위기는 서방이 위협 되기에 그런것임 자기에게 이득이 된다면 이렇게 기후 위기라고 하지도 않음

항상 재밌네 무섭다 부엉....

지금 빙하 녹는것만봐도 답이 나오고 최초의 인류부터 지금까지에 있어 전기를 발명하고 증기기관이 발명된지 100년도 안됬는데 인류의 기원부터 지금까지의 달력을 만들면 발전한 현대사회는 극도로 짧은 시간이라는데 이정도로 환경이 손상된것이면 진짜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서 환경오염을 막을 수있으면 몰라도 이미 한계가 왔다고 봄 손상된 오존층을 다시 복구 할수 있진 않고 범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내세우고 있지만 과연 현재의 운택한 삶보다 미래의 인류를 위해 현재의 편안함을 버릴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이 들고 나는 나의 세대 아니면 다음세대가 마지노선이라고 봄 인구문제 자원문제도 문제지만 환경문제로 작은 섬나라들은 잠기고 있고 현재의 안일한 대처가 결국 다음세대 이후에는 정말 삭막한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함 모든 도시에 두바이 네온시티를 만들수는 없을것이며 왜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를 대체 할 행성을 찾고있을까 생각해보면 지구의 시간은 이대로 간다면 정말 얼마 남지않았다고 생각함

인간에 맞게 세상이 바뀌고 있네요

지구는 파괴되지 않는다... 인류가 사라질 뿐이지

인류: 갈때 가더라도 쫌 즐기다 갈수있잔아~절레절레

우리의 멸종은 다음 문명의 좋은 타산지석이 될것이당. 워낙 개판을 쳐놔서리.

결론은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거네....지구 인구를 5억명 이하로 감축 시킬 충분한 이유가 있는 거로구만...

지구가 파괴되던말던 나만아니면 그만이야~~~

언제나 비용이 문제인거지 만들긴 쉬울지 몰라도 폐기는 어려운거지 뭐..

대체 언제 인간이 멸망하나요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대멸종도 특정종이 폭발적으로 증식해서 생겨난 기후 변화로 알고 있습니다. 인류가 환경변화를 인류가 유리하게 제어가능 할때가 돼야 특별한 존재가되지 그전까지는 생물에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본능에 충실한 생물로 분류해야 한다고 봅니다.